주말에 낮밤이 뒤집힌 생활을 하다 겨우 다시 돌리고 있습니다.
일찍 자야지, 싶다가도 딱히 하고픈 것이 없으면서 자는 시간을 자꾸 미루게 됩니다.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이 핑계가 되기도 합니다.
행동력 등의 자원이나 작업 요청해 놓은 것의 완료 시간을 안 자고 기다립니다.
마무리 지어도 바로 잠들지 않습니다.
또 뭔가 다른 재미있는 것이 없나 하면서 잠드는 것을 미루곤 합니다.
그리고 늦게 일어나 일을 시작합니다.
일 안 되어서 퇴근을 늦추고 놀다가 앞의 것을 반복하면서 늦게 자는 생활의 반복이네요.
생활패턴을 돌리는 일은 어렵습니다.
뒤로는 물려져도 당기는 것은 어렵네요 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해요. 딱 한 번만 일어나서 아침 새의 사진을 찍도록 하세요.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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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을 몇년씩 해봤더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몸에 맞긴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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