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매일 아침 시세 확인도 안하게 된다
희망적인 글들만 보면서 마음을 잡고 기다리고 있다
나보다 남편은 더 마이너스 여서
괜히 심기 건드려 싸울까봐 조심조심 하는 상황
내일 모레는 아들 초등학교 졸업식인데
뭘 입고 가야 할지 뭘 먹어야 할지도 걱정이다
한달전만 해도 좋은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아껴쓰면 4월까지의 생활비는 남아있는 상황이니
그전에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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