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aebreezeday (25)in photograpy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Somewhere in Hangang, <뚝섬>뚝섬은 전쟁용 군마와 조선시대 왕실 및 관리가 타던 말을 키우던 목마장이었다. 그리고 조선 태조 이성계 때부터 임금의 사냥터였다. 구한말(the late period of Chosun)까지 뚝섬(Ttukseom)은 남한강과 북한강 상류의 물품이 집산하는 상업(commercial )과 금융(financial) 중심지였고, 한국 최초의…aebreezeday (25)in seoul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Somewhere in Hangang, <밤섬>: 개인적으로 서울 안에서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곳. 한강의 무인도 섬이자 세계에서 유일한 도심 속 람사르 습지(Ramsar wetlands)인 밤섬(Bamseom). : 조선시대(Joseon Kingdom period) 국가에서 필요한 양과 염소를 키우던 목장(ranch)이었고, 일제강점기(Japanese colonial…aebreezeday (25)in kr • 7 years agoSomewhere in paris5 to 7 : 인간의 감정이 가장 센티멘털해지는 시간. 프랑스에서는 자신만을 위해 허락된 시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The time when the human emotions grow most senti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