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aidenleeme (46)in milkthistle • 5 years ago숙취해소 및 소화제로도 먹고 있는 뉴질랜드 밀크씨슬!한국에 와서 우리 부부는 맛있는 배달음식고 함께 음주량이 더 늘어난것 같다.ㅎㅎ 음주량은 늘어났지만 너무나도 맛이 좋은 한국의 배달음식들은 우리의 냉장고를 맥주와 소주로 채우게 만들고 있다ㅠㅠㅎㅎㅎ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뉴질랜드에 있으며 정말정말 싸고 맛좋은 이 음식들을 그리워 했더랬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살고 있는지 2년째로 꽤 시간이…aidenleeme (46)in kr • 6 years ago요즘 아주 핫한 부업 ‘아지트샵’을 아시나요?요즘 SNS상에서 아지트샵 이라는 부업이 아주 핫합니다. 저같은 주부들이 육아을 하며 재택근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인스타그램에서도 쉽게 홍보글들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젠 주부나 육아맘 뿐 아니라 직장인,대학생들도 부업 전선에 뛰어들어 고수익을 얻기 시작했는데요. 홍보 문구는 다음과…aidenleeme (46)in tasteem • 7 years ago깊은맛에 반하는 추어탕,송포 털레기날씨가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우리는 보양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 보양음식에 제격인 소울푸드가 바로 추어탕 이지요. 사실 저는 추어탕 초보자 입니다. 그말인즉 비린맛은 입에도 못댄다는 것이죠.. 그런 저에게도 비린맛 없이 깊은맛과 가득한 영양으로 사로잡은 추어탕 집이 있습니다. 바로 일산 대화역 부근의 송포 털레기 추어탕집…aidenleeme (46)in krblog • 7 years ago웨스트해븐 드라이브 - Westhaven Dr뉴질랜드 오클랜드에 5년이 넘게 살면서 최근에 알게 된 산책 코스. 추천 바이아덕트 근처에 있으면서 빅토리아 파크에서 멀지 않다. 근데 차를 가지고 가는걸 추천... 거리가 약간 애매하다. 뉴질랜드 구름은 항상 머리맡(철자법 모름)에 있다. 돌 던지면 닿을듯. 남방구의 특징인지 아니면 뉴질랜드만 저런건지는 모르겠다. 호주에…aidenleeme (46)in caffe • 7 years ago카페델라 피아자 Caffe-Della Piazza - 커피랩회사 근처에 위치한 커피랩(카페델라-- 는 이름이 어려움)에 가끔 간다. 재밌는 메뉴도 있고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라서 뭔가 정갈한 느낌. 딱 떨어지는 커피맛도 있는것 같아서 기분전환으로 가는 편 이건 피콜로 엄청 조그만 컵으로 알수 있듯이 에스프레소 이다. 그것도 더블샷 ㅎㅎ 피콜로가 왜 피콜로 인지는 모르겠다. 에스프레소…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친정엄마네 가고싶다....한국이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8-9월이면 늘 생각 나는 엄마네..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몇년전부터 시골생활을 시작한 친정집인데... 처음엔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구지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젠 없어선 안됄 가족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옷가게를 운영하시면서 밭일까지 해야하니 여기저기 일손이 늘 필요한 엄마네.…aidenleeme (46)in tasteem • 7 years ago오클랜드 시티의 디저트 카페 “Miann”안녕하세요 :-) 한국과 반대의 계절인 뉴질랜드는 지금 겨울입니다. 찬바람 부는 날씨에 따듯한 ‘flat white’ 한잔을 하기위해 시티 중심가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어요. 셰프들이 직접 오픈주방에서 그날 그날의 디저트들을 만드는 고급 디저트 카페 입니다. 케익 한 조각당 평균 $9~12달러 정도의 가격대 입니다. 수제쿠키와…aidenleeme (46)in tasteem • 7 years ago뉴질랜드 유명 맛집 "Fat Dog"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뉴질랜드 사는 @aidenleeme 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여행지인 로토루아 지역의 맛집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fat dog" 펫독 이라는 브런치 카페 입니다. 뉴질랜드의 카페들은 '카페'라고 칭하더라도 레스토랑 개념과 비슷해서…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더없이 평화로운 이곳은 뉴질랜드천국 같은 겨울 날씨.. 집에서 10분거리 해변.. 뉴질랜드의 최대 장점 주말 힐링 :-)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주저리) 결혼 4년차..노력이 필요한 시기.우리는 연애 6년 결혼 4년차 통합 10년의 시간을 함께한 사이 이다. 물론.. 핑크빛이기만 했던 연애와 현실적인 결혼은 하늘과 땅 차이.. 요즘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건조한 ... 마짝 마른 장작 같다. 내 마음에 낭만이 있던 시기가 있었는지 그게 어떤 마음이었는지 .. 지금은 잃어버린듯 하다. 로맨스로 가득찼던 우리의…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뉴질랜드 목요일 아침 안개....실화냐?목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ㅎㅎ 모두 분주한 아침을 보내고 계신가요? 한국보다 3시간 빠른 뉴질랜드는 아마 세계에서 아침이 가장 빨리오는 나라(작은섬나라제외)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오늘은 이곳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떠오르는 태양이 세상을 밝히려 고군분투 하고 있더군요.. 심지어 저희집은 21층 고층임에도 뷰가 이랬답니다.…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아 땡긴다...생맥... 캬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뉴질랜드 복지 수당..도대체 얼마나 받길래?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aidenleeme 입니다. 오늘은 복지로 유명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뉴질랜드에서 도대체 얼마나 수당을 받을 수 있길래?'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뭐...복지 수당 좀 받는다고 부자가 되는건 결코 아니구요.. 그저 생활비 지원 정도 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같아요. 뉴질랜드는 소득…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뉴질랜드 마트에선 아기 과일이 공짜!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aidenleeme 입니다. 저는 주부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매일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되는데요. 뉴질랜드 마트만의 ‘소확행’ 거리가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free fruit for kids’ 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사과나 바나나..귤 종류의 과일을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고…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따듯한 뉴질랜드의 겨울안녕하세요 ^^ @aidenleeme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에 나들이 다녀온 해변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제가 살고있는 뉴질랜드는 현재 겨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기온 16도가 넘는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요. 간혹 비도 오고 찬바람도 불지만 아무리 추워도 북섬인 오클랜드 지역은 영하로 떨어 지지 않는답니다.resteemedfom (65)in kr-event • 7 years ago[46회차] 풀보팅 하세요! 저자 보상 SBD 130%!!! 드립니다!! [💰↻130%]참여 방법 1. 보팅 끝 왜 130%나 주나요?? 보팅 받을수록 손해 아닌가요? 하락장으로 인해 steem 보상량보다 sbd 보상량이 훨씬 줄어들어 이벤트 개최자가 가져가는 수익이 훨씬 늘어남에 따라 참여자분들에게 보상을 더 드리기 위하여 130% 드리고 있습니다! 보상 rshares 값을 통해 기여도로 나눈 후…resteemedforealife (82)in kr • 7 years ago보팅기여도에 따른 보상 Event#216안녕하세요 Event maker @forealife 입니다.^^ 이번엔 많은 보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최고 보팅자에게 50%보팅!! + 기여도별 보상!! 보팅한 만큼 저자보상을 돌려드립니다! *참가조건 ~ Only 보팅만!! (댓글NO!, 팔로우NO!, 리스팀NO!) /리스팀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5%…aidenleeme (46)in kr-pet • 7 years ago나의 펫에 대한 짧은 이야기8년째 암컷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한동안 키우다가 5년전부터 시골에서 친정엄마와 뛰어놀며 키우는데.... 이젠 키운다는 표현보단 우리를 지켜준다는 말이 더 어울리네요. 푸들이라 체구도 작고 목소리도 우렁차다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익숙하지 않은 타인의 소음이나 현상에도 자신의 역할을 알고 최선을 다 하는(짖거나 경계하는) 기특한…aidenleeme (46)in kr • 7 years ago30대에 접어든 여자 전업주부의 길..나는 2018년 30대가 되었다.. 영원할 줄 만 알았던 나의 20대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지고 말았다. 나이가 벼슬인 줄 만 알았던 시기였다. 내 스스로가 빛나는 나이 인 줄, 그때의 나는, 너무 나도 잘 알 고 있었다. 나는 오랜 연애 생활 끝에 결혼을 하였고, 지금은 내 삶에 꿈도 꿔본 적 없는 외국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aidenleeme (46)in food • 7 years agoToday’s dinnereye fillet steak salad grilled vege salt whole grain mustard and wine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