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ajh912 (58)in krsuccess • 15 hours ago139 번째 이야기 - 참 어이가 없다 ... ( 29.01.24)엊그제 우리 아들 돌보ㅏ주는 사람을 면접을 보러 갔다 왔는데, 몸이 안좋아도 가서 우리 아들을 볼사람을 면접 보고 싶어서 갔다 왔는데 오해가 있었나 보다 ,,, 참 ,, 이상하다 ,, 갔다와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앓아 누웠는데,,, 면접 보고 온 아줌마 한테 문자가 와서 왜 일할ㄲㅓ 처럼 스케줄 표를 보내주겠다고 했냐면서, 동시에 다른 선생님…ajh912 (58)in krsuccess • 2 days ago138 번째 이야기 - 독감이란...(28.01.24)온몸이 허리랑 다 아프다... 너무 힘들다 ... 독감이라는게 참.. 이렇게 힘든건지 처음 알았다 다행이도 시부모님이 옆에 있어서 쉴수 있어서 다행이다 . 안그랬으면 한달을 앓아 누워 있을것 같다 ...ajh912 (58)in krsuccess • 3 days ago137 번째 이야기 - 힘들다 (27.01.24)다시 온몸이 아프다,,,ajh912 (58)in krsuccess • 4 days ago136 번째 이야기 - 대청소 ( 26.01.24)모든 가족ㅇㅣ 장을 보러 나갔다, 그때에 맞쳐서 나랑 여동생은 대청소를 하기 시작 했다. 역시 사람이 많이 있으닌깐 ,수요일에 청소 했는데 ,,, 매일 매일 청소기를 밀었는데 어후,,그새...엄청 먼지가 많이 쌓였다 ㅎㅎ 내일은 여동생 생일 이다 .첫째가 장 보고 오면서 선물이라고 튤립을 사서 ㅇㅕ동생 한테 주었다 역시 착하고 맘이 좋은…ajh912 (58)in krsuccess • 5 days ago135 번째 이야기 - 어머님도,, 딸도 시작.... (25.01.24)우리 가족 한명씩 나때문에 점점씩 아파간다 ㅜㅜ마스크 쓰고 조심하는데도 ㅜ 독감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세상에나 ,,,,어머님도 오늘 들어 누우셨다 ㅜㅜ 오늘 밤에는 우리 첫째 딸이 기침이 시작되었다 ㅜㅜ 어휴 ㅜㅜㅜ 너무 속상하다 ㅜㅜ 우리 가여운 딸 .... 제발 독감 만은 걸리지 말았으면 좋겠다!ajh912 (58)in krsuccess • 6 days ago134 번째 이야기 - 남동생도 바이바이 (24.01.24)오늘은 남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 일주일 밖에 없었지만 스키도 같이 타러 가고 , 많은 추억을 많이 남겼다 ! 한국에서 필요한 재료 들로, ㅇㅏ들 돌 복이며 등등 엄청 바리 바리 캐리어 두개를 꽉 채워서 왔는데 , 갈때는 텅 비어서 간다 ㅎㅎ 일주일 동안 수고 많이 한 하나뿐인 남동생! 항상 너무 고맙다!ajh912 (58)in krsuccess • 7 days ago133 번째 이야기 - 병원 순례 ( 23.01.24)오늘 드디어 병원에 갔다. grippe 라고 한다 ㅜㅜ 독감 주사를 안맞아서 걸렷나,,,? 다행이 모유 수유를 안해서 쌘약을 먹을수 있었다 항생제 일주일치를 처방을 받았다 오후엔 둘째도 병원을 대려갔다 우리 둘째도 나 때문에 감기를 심하게 걸린거 같다 ㅜㅜ 맘이 너무 아프다 ㅜajh912 (58)in krsuccess • 8 days ago132 번째 이야기 - 첫째 첫 스키 도전 (21.01.24)다들 스키를 타서 스키가 타고 싶었나보다, 일인 강습으로 스키를 1시간 30을 등록 해서 스키가 어떤 것인지 맛만 보여주고 싶었다 ㅎㅎ 스키 배워주는 선생님께서 깜짝 놀라셨다 .첫째 평행 감각이 너무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해주셨다. 다행이 한번도 안넘어져서 내년에는 스키 일주일씩 타러 갈수 있겠다 !ajh912 (58)in krsuccess • 9 days ago131 번째 이야기 - 너무 좋은 풍경과 정말 완벽 했던 숙소 chalet ( 20.01.24)정말 너무 너무 너무 완벽하고 행복 했던 petites vacances ^^ 내 잠옷과 남편 양발만 다 챙겨 왔으면 완전 완벽했을텐데....! 둘째날 시작! 일어나면 몽블렁이 바로앞에서 보인다 ㅎ 스키타러 갈 사람들은 스키를 타고, 둘째랑 남편ㅇㅣ랑 썰매를 탔다 ㅎㅎ 첫째는 미니 공룡 눈 사람을 만들면서 ,스키 타러 간 가족들을 기달렸다 ㅎㅎajh912 (58)in krsuccess • 10 days ago130 번째 이야기 - mont blanc 출발 (19.01.24)다행히 시부모님께서 계셔서 빨리 나은거 같다 .나름 움직일수 있어서 가족 여행에 참여해서 출발 . 짐을 미리 샀어야 하는데, 아픈 바람에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서 우리 둘째 내복을 한개만, 우리 첫째 옷만 챙기고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 !ajh912 (58)in krsuccess • 11 days ago129 번째 이야기 - 감기 몸살 (18.01.24)감기 몸살 걸린날,,,, 예전 처럼 입술에 수포는 많이 안올라와서 다행이다 ㅜ 시부모님께서 계셔서 둘째를 돌봐주어서 다행히 쉴수 있었다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시체된날...ajh912 (58)in krsuccess • 12 days ago128번째 이야기 - 돌 잔치 (17.01.25)오늘 드디어 돌잔치를 했다 !! 오전에는 괜찮다가 오후에 온몸이 너무 힘들어서 차에 누워 있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돌상을 돌아 다니면서 뜨거운 찻물이랑 짠을 했다 ㅠㅠ 일본에서 가져온 약을 먹고 몸이 쫌 좋아지는가 했는데 어휴ㅠㅜㅜㅜㅜ 진짜 쓰러질뻔했다 오늘 너무 너무 힘들었다 ㅠ 왜하필....ajh912 (58)in krsuccess • 13 days ago128 번째 이야기 - 돌잔치 준비2 (16.01.25)아침 부터 바쁜 하루였다 우리 둘째 예방접종을 하러 갔다가 오후에는 하얀색 그릇을 사러 돌아다녔다 무슨 그릇을 사야할지 몰라서, chat GTP 한테 물어 보닌깐 돌 상에는 하얀색 그릇으로 상을 차린다고 해서 하얀색 그릇을 사러 갔다가 저녁에 되서 돌아왔다 어휴ㅜㅜ 너무 힘들다 ㅜㅜajh912 (58)in krsuccess • 14 days ago127번째 ㅇㅣ야기 - 돌잔치 마지막 준비(15.01.25)너무 정신없이 돌잔치 마지막 준비물을 사러 돌아다녔다ajh912 (58)in krsucces • 15 days ago128 번째 이야기 - 다들 월컴 !(14.01.24)오늘 아침에 시부모님께서 미국에서 오시고, 저녁 에는 한국에서 남동생이 왔다 오랫만ㅇㅔ 시끌 벌쩍 모든 가족 들이 다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일 저녁에는 일본에서 날아오면 끝이다 ! 여기ㅈㅓ기 세ㄱㅖ에서 우리 사랑스런 둘째 돌 을 같이 축하해주러 오신다!!ajh912 (58)in krsuccess • 16 days ago127번째 이야기 - 힘들다 (14.01.24)몸이 너무힘들고 사방 한대 아프다,,ajh912 (58)in krsuccess • 17 days ago126 번째 이야기 - 청소 시작 (13.01.25)오늘 둘째가 많이 낮잠을 고맙게도 오래? 한시간을 자주었다 ㅎㅎ 왜냐하면 시부모님이 둘째 돌 을 같이 지낼려고 오신다 . 나름 여기 저기 구석 구석 청소를했다 .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창문을 열고 먼지를 다 털어버렸다 저녁을 준비 하는데, 우연치 않게 불쇼를 관람 하게 된 우리 둘째 깜짝 놀라서 울었다ajh912 (58)in krsuccess • 18 days ago125 번째 이야기 - 일년 만에 만난 친구 (12.01.25)10년 전 미용학교에서 만나 알고 ,같ㅇㅣ 공부 하면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말할수 있는 두명중에 한명! 일년 만에 만난다 ㅎㅎ 바로 집 근처에서 사는데 연락은 가끔씩 하는데 , 둘째 임신 막달에 한번 만나고 , 오늘은 직접 만나서 가족끼리 다 만나서 밥을 먹었다 둘째가 낮잠을 자서 조금 늦게 도착 했지만, 전식으로 간단하게 ? 엄청 준비하고…ajh912 (58)in krsuccess • 19 days ago124번째 이야기 - galette des roi (11.01.25)토요일에 원래는 수업이 없는데, 오늘은 특별히 학교에서 부모님 를 초대해서 친구들이랑 galette des roi 를 한다고 아홉시에 등교를 했다 . 어제 둘째 때문에 잠을 못ㅈㅏ서,,, 눈을 떠 보닌깐 8시 45 분이였다 ㅠ 너무 늦은거 같아서 엄청 빨리 준비하고 첫째를 학교를 뛰어서 대려다 주고, 돌아와서 나랑 남편이랑 둘째는 열시…ajh912 (58)in krsuccess • 20 days ago123 번째 이야기 - 둘째 돌 봐줄 선생님 찾기 (10.01.25)어제 저녁도 마찬가지로, 둘째가 잠을 길게 못 잤다 ㅜㅜ 오늘 아침 9 시 둘째 촉감 놀이 하는곳을 예약해서 다녀왔고, 10 시반에는 우리 둘째 봐줄 선생님 면접을 다녀왔다 . 9월달이 아니여서 , 진짜 구하기 힘들었다 ㅜ 전화를 50 군데 정도 돌렸는데 다 자리가 없다고 했다 오늘 본 선생님은 보는 애기 세명을 보는데 다들 구월에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