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amithanbong (44)in kr • last month[꿀벌이야기] 오소리가 꿀통을 털어갔습니다.지인과 통화를 하다가 끝에 벌들의 안부를 물어보네요. 몇 달 전에 다른 곳에 벌통 150통을 가져다 놨어요. 이번 여름에 오소리가 벌통을 먹어치웠어요. 60여통을. 벌도 꿀도 다 먹어치웠어요. 뚜껑을 죄다 부셔버리고요. 먹고 치운 양으로 봐선 한 두마리는 아닌 듯 하고 대체 몇 마리였는지 알 수 없지만요. 꿀벌 한통을 늘리는데 얼마나…amithanbong (44)in kr • last year한봉원의 산사품 꿀의 포장이 바뀌었습니다.amithanbong (44)in kr • 2 years ago꿀 판매합니다.가격을 정했습니다. 꿀은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포장 기술이 딸립니다.^^ 관리자가 사용해본 결과, 프로폴리스가 아주 좋습니다. 프로폴리스 가격도 곧 올리겠습니다. 아미타한봉원 산사품 꿀 가격은 2.4kg = 300,000원 기준입니다. 1.2kg = 150,000원 400g = 50,000원amithanbong (44)in kr • 2 years ago아미타한봉원의 새로운 브랜드네임, 산사품입니다.아미타 한봉원이 새로운 브랜드네임을 만들었어요. '산사품' 신뢰할만한 꿀을 제조합니다.amithanbong (44)in kr • 3 years ago사진 | 꿀벌amithanbong (44)in hive-196917 • 3 years ago벌과 꿀 | 밀랍원장님은 전날 과음은 우리 객들을 위해 아직 한 번도 판매해보지 못한 꿀을 이른아침부터 뽑아서 왔다. 매체를 통해서 많이 본 적이 있는 벌집이었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일단 그 조직의 균일함에 놀랐다. 기계로 뽑은 듯 어쩜 그런 똑같은 사이즈의 구멍을 뚫었는지 기가막힌 균일함이었다. 그리고 질감은 뭐랄까, 스낵에서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 나면…amithanbong (44)in hive-196917 • 3 years ago산길에서 만난 것들 | 닭다리냐 큰갓이냐벌통을 찾으러 올라갔다가 버섯 하나를 발견했다. 혼자 길죽하게 서있었지만 뭔가 식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의 버섯. 하지만 지난 시절 독버섯 먹고 죽은 사람은 수업이 많다. 이 버섯이 무슨 버섯인지 물어봤다. 사실 원장님도 급히 머릿속을 열심히 뒤지는 듯 잠시 머뭇거렸다. 아까 3마리의 벌종류를 다 줄줄 읊던 것과는 달리 버퍼링 시간도 길어졌다.…amithanbong (44)in hive-196917 • 3 years ago안녕하세요~ 아미타 한봉입니다.아미타 한봉원의 벌통 아미타(Amitha) 한봉(韓蜂)을 다녀와서 스팀잇에 계정을 하나 개설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몸에 좋다는 정도밖에 모르는 꿀알못이 잔잔하게 들려주신 벌과 꿀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있노라니, 이 이야기를 대신 스팀잇에 전하고 싶어서. 앞으로 충청남도 청주에 있는 아미타 한봉원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