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angel64 (25)in kr • 3 years ago예쁜 며느리아들만셋을 둔 맘입니다 4일에 우리집엔 예쁜 천사가 왔다! 나에게도 예쁜 며느리를 맞이하게 된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면서 웃어도보고 먼저간 남편생각에 눈물도났다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도 눈물은결혼식날. 넘많이 흘렸다 혀를깨물어도 눈물은하염없이 좋아서 울고 미안해서 울고 같은여자입장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뿐이고 아들이 며느리한테…angel64 (25)in kr • 3 years ago날마다 이런 공기가 그립다하늘공원에 며칠만에 올라갔다 멀 ~리~까지 선명하게 건물이 보인다 이게얼만에 시야가멀리까지 보일까angel64 (25)in kr • 3 years ago늙는것이 아니고 익어가는중난지도하늘공원에 매일 운동삼아 걷기를 하는 코스다 한시간이면올라갔다 올수있어 참좋다 무슨열매인지는 모르겠다 부로찌로내 가슴에 달고싶을 정도로 예쁘다 이열매를 보면서 익어가는 모습이 이런거구나.angel64 (25)in kr • 3 years ago며느리아들결혼을 3일앞두고 계속울었다 나도모르게 주루륵흐르는눈물을 어떻게 참을수긴없다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워서 울고 너무해준게없어서 미안해서울고 애들아빠생각나서 울고 내 설움에울고 뭐라고 표현이 안된다 실컷울고 결혼식날 눈물이 말랐으면 하는 바람뿐이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아프칸에제가 아는 지인께서 미국군인 인데 그곳에서 평화유지단으로 근무하고 있으시다고 들어서 늘 생각이난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추워요오늘갑자기 추울정도로 기온이뚝 떨어졌네요 태풍이 몰고오는비구름은 물폭탄처럼비가내린다angel64 (25)in kt • 3 years ago재활용Tv에서 쓰레기에 대해 방송하는데 참으로 한숨이나온다 청정바다로만 알았던 제주에 바다잍에 온갖 쓰레기로 바다쉬에부유물들 버리는자와 치우는자들 아무리치워도버리는거세 못미친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치매 아버지 어머니두분이 인지가 없으신데도 대화하시는걸 들어보면 안타깝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기가 막힌다고 밖에 할수없다 두분이 대화는 하시는데 서로가 동문서답하신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보약한그릇콩국수가 먹고 싶어도 구로동에서 먹었던 맛을 잊을수가없어서 찿아갔다. 역시 이집 서리태콩국수는 먹을때마다행복이디ㅡangel64 (25)in kr • 3 years ago콩국수가 생각나서구로동에 맛집 이조집 콩국수가 생각난다 이조칼국수집에 콩국수한그릇 먹고나면 보약먹은것처럼 든든해서 저녁으로콩국수 먹으러가려합니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국지성호우지인과만나기로해서 만남 장소가는데 갑자기내리는 비가 옷이며 신발이며 우산을 써도 안될정도로 흠뻑 적셨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요즘 젊은 사람들도 초롱이치매가참으로 답답할정도로 넘많다angel64 (25)in kr • 3 years ago치매는 예방을 못할까?요즘 주위에 치매때문에 생활이 힘드신분들이 계셔서함께 공감하고싶어서써볼려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