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pen • 5 years agoRE: 무엇이든 쓰고 싶다Congratulations @applepost!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plop-into-milk (50)in kr • 6 years agoRE: 육아 10일차 이야기 - 아이의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일네,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다만, 레시피가 많질 않아요. 손에 익지 않은 주방일이라 손도 느려서 밥 먹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제법 오래 걸립니다. ;)qrwerq (72)in kr • 6 years agoRE: 시간을 되감아 읽기오랜만이네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 해결 방식이 가끔은 스스로를 무디게 만드는 방식으로 되더라고요, 좀 더 어린 시절의 날카로움과 예민함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plop-into-milk (50)in kr-pen • 6 years agoRE: 무엇이든 쓰고 싶다오랫동안 기척 없는 애플님을 기다려 봅니다.kyslmate (65)in kr • 6 years agoRE: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 글쓰기의 경지네 한걸음씩 확률을 높여가도록 해요^^ 여행 즐겁게 다녀왔어요. 애플님도 멋진 일 가득한 한해 맞으시길 바랍니다ㅎㅎsteemitboard (66)in kr-pen • 6 years agoRE: 무엇이든 쓰고 싶다Congratulations @applepost!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SteemWhales has officially…qrwerq (72)in kr • 6 years agoRE: [qrwerq, diary] fully saturated제가 아는 한, 시를 업으로 하는 선생님들도 생업은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게 정규직의 형태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다소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최소한 돈을 번다/벌어야 한다에 대한 굴레에 완전히 자유롭기란 정말로 힘든 듯 보였어요. '돈은 물화(物化)된 자유'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자유를 살 수 있다면 산다는…qrwerq (72)in kr • 6 years agoRE: [qrwerq, diary] 증명사진을 찍는 일시작은 아직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를 여기에 올리지는 않기에, 저번 끄적거림 하나 정도는 남아있네요.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많아질수록, 가끔은 날카로움이 뭉뚝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떤 시기에 잡을 수 있는 느낌들이 날아가기 전에, 그 어떤 시기마저 날아가버리기 전에 뭔가를 적어야한다는 압박을 받곤 합니다. 요즘…kyunga (65)in kr • 6 years agoRE: 보헤미안 랩소디 - 삶의 진한 향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잘 계시죵? 저 요새 애플님이 예전에 추천해주셨던 김정선 작가님 책 연이어 읽고 있는데 말이죠ㅎㅎ 저도저도! 영화 시작 부분에 공연하러 나가기전에 프레디머큐리의 제스쳐나 몸짓이 두려움과 긴장감을 이겨내려는 것처럼 보여서 인상적이었어요. 가끔 들어오시기도 한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thelump (61)in kr • 6 years agoRE: 안녕? 공황장애 3 - 나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저는 약하게 스쳐간 케이스라 정말 심하게 겪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저도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어떤 것도 한 가지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병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환자 개인의 의지력만으로는 택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여러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 같아요. 하긴 모든 일들이 그렇지요. 연말 잘 보내시길요 :)kyslmate (65)in kr • 6 years agoRE: [BookLight] 김민섭, <아무튼, 망원동>애플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어요?^^ 몇달이 훌쩍 지났네요. 그리고 올해도 벌써 끝자락,, 자주 뵙길 바랍니다. 스팀잇이 아니라도 좋은 글 계속 쓰고 계셨을 거라 생각해요ㅎ 이 책, 가볍고 재밌게 읽힙니다. 책도 얇아서 일찍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구요^^ 좋은 겨울 맞으세요!ㅎㅎkyunga (65)in kr • 6 years agoRE: 밥 딜런이 나에게 남긴 것꺍 오랜만이에요!!!! 반가워라!!!!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잘 지내고 계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가끔씩 읽고 있는 책이 겹칠 때 너무 반갑더라구요ㅎ 아직 더우니까 건강 조심하시구요!ab7b13 (64)in kr • 6 years agoRE: 그리고 오늘 댓글을 받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잘 지내시죠? 저도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맨날 정신없다고 투덜대네요.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한 번씩 반가운 댓글 남겨주세요. 늘 행복하시고, 더위도 조심하세요:)qrwerq (72)in kr • 6 years agoRE: [qrwerq, steemit] 우리의 일상이 그리도 궁금할까앗 @applepost 님 오랜만이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지만 잊지 않고 있답니다. 힘을 주는 댓글들이 처음 글 쓰기를 시작하고 지속하는 데에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합평'의 세계에 들어오셨더니, 본격적으로 한 걸음 내딛으셨군요. 평은 어쨌든 무언가를 말해주기 위해, 어디서든 쥐어짜기 마련이기에,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thelump (61)in kr • 6 years agoRE: 하정우 돌팔매질하기아니 애플님 넘 오랜만인거 아닙니까?!!? 일단 반갑고요..ㅎㅎ 예술계 어느 장르나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카르텔이 있습니다. 그들이 설정한 좁은 풀 안에 들어야 뽀대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점점 그 세계는 점차 망할 겁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로 집중되는 현상만 봐도 뭔가 격변기라는 생각이 들어요.kyunga (65)in kr-pen • 6 years agoRE: 무엇이든 쓰고 싶다저 요새 이 책 읽고 있어요ㅋ 애플님 잘 지내고 있나요!!ㅎㅎthelump (61)in kr-art • 6 years agoRE: 로그아웃하고 싶은 존재에 대하여미술계 안에서는 여기저기서 주목받는 꽤 유명한 작가입니다. 나중에 직접 가서 보셔도 좋을것같아요.solnamu (67)in kr • 6 years agoRE: @kyunga 님의 "딱히 꿈이 있는건 아니고"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dllddll (64)in kr • 6 years agoRE: [오마주 프로젝트] 이미 쓴 글에 보태어 쓰다애플포스트님 감사해요. 스팀잇에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님들이 많이 계셔서 내어 놓기도 부끄럽지요..ㅎㅎ 그래도 늘 잘 봤다고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용감하게 올리고 있어요 애플포스트님의 하루는 어떠셨어요? 저는 덥고, 즐거웠답니다^_^isis-lee (58)in kr • 6 years agoRE: 거위가 나빴나 우리가 나빴나~생전 처음 상상도 못했고 생각도 못했던 일을 당했던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