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baejaka (54)in hive-183959 • 2 days ago귀여운 고양이 사진 보고 가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안녕하세요~ 다들 점심 드시고 계시려나요~ 부디 따뜻하고 든든한 메뉴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희 고양이 사진을 들고 와봤습니다. 귀여운 걸 보면 힘이 나잖아요~? 제목은 하품 전후 3단 변신입니다 ㅎㅎ 하품 전 하품 중 하품 후 잠시나마 웃으시고 남은 하루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baejaka (54)in hive-140602 • 2 days ago한 주의 깔딱고개 수요일입니다다들 점심식사 하실 시간이네요. 오늘은 어떤 메뉴 드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편이라 아침 점심은 과일로 간단히 먹는 편입니다. 유튜브 영상 편집하다가 눈이 정화되는 사진 한 장 놓고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baejaka (54)in hive-195521 • 2 days ago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2018년에 활발히 활동하다 잠시(?) 떠나있었던 유저입니다. 다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이 있길래 한국 커뮤니티를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소소한 일상, 직접 쓴 글들과 사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baejaka (54)in hive-183959 • 2 days ago안녕하세요, 뉴비(?) 같은 올드비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에 열심히 활동했던 유저입니다. ^^ 다시금 끈기있게 글을 써보려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커뮤니티 기능이 생겼네요. 한국 분들이 많이 계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좋은 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어요. 저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눈이 편안해지는 사진, 좋은 글들 많이 올리도록…baejaka (54)in hive-140602 • 2 days ago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안녕하세요~ @hive-140602 님의 소개로 해리포터의 도서관 커뮤니티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 가입해서 한창 활동하다가 꽤 긴 시간 떠나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해요. 저는 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사소한 일상이라도 자주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baejaka (54)in hive-196917 • 3 days ago안녕하세요? 오비라기엔 뉴비이고 뉴비라기엔 오비인 나그네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에 주로 활동했던 유저입니다. 그때 한참 열심히 활동하다가 시장이 안 좋을 때 떠났었지요ㅜㅜ 1년에 한두번씩 들어와서 그때 소통했던 분들을 찾아 헤매곤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커뮤니티라는 게 생겼네요. 왠지 커뮤니티에서 소통하실 분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주로 글을 쓰고 사진을…baejaka (54)in kr-writing • 3 days ago정기적으로 안부만 묻는 사람네, 그게 바로 접니다. 다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저는 올해 4월에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육지로 올라왔습니다. 여전히 이런 저런 글을 쓰고, 고양이를 키우고, 유튜브도 시작했습니다. 한때 "내가 돈 받고 쓰는 글 말고, 쓰고 싶어 쓰는 글도 돈이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스팀잇을 시작했더랬죠. 그 고민은 여전히…baejaka (54)in kr • 4 years ago똑똑, 계신가요.제목 그대로, 조용히 여쭤봅니다. 2~3년 전 얘기를 나누던 그분들이 계신지 해서요. 아무도 없는 곳에 대고 외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좀 머쓱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르고 싶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 한창 즐겁던 그때 이후, 없는 셈 치고 지갑에 묻어뒀던 스팀 가격은 무슨 일인가 싶고 말이죠. 어안이 벙벙해져서 들어오긴 했는데…baejaka (54)in kr-writing • 5 years ago생각이 나서아주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정말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요. 어쩌면 코로나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얄궂게도. 막막하고 황망한 마음과 슬프게도 여유로운 시간 덕분이랄까요. 최근의 피드를 찬찬히 둘러봅니다. 기억하고 있는 분들의 닉네임이 아주 드물게 보입니다. 정말 드물게요. 2년 전 제 마지막 글에 달린 댓글을 다시 봅니다. 다정하고…resteemedkr-radio (41)in kr-radio • 6 years ago라디오 살롱 <000>.resteemedapplepost (50)in kr-pen • 6 years ago무엇이든 쓰고 싶다글로만 접하던 누군가를 직접 만나면, 이상하게도 그 사람과 오래 알고 지낸 것 같은 느낌이다. 쓴 글들이 모여 그 사람을 구성하는 것 같다는 느낌. 실은 그 반대일 테지만 말이다. 김중혁 작가는 글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에서 접하며 평소 친근하다고 느끼던 작가다. 토크 콘서트에 간 적이 있고, 며칠 전에는 창의력, 창작을 주제로 하는 특강에서 작가의…baejaka (54)in yookji-diary • 6 years ago근황 보고저는 요즘 서울(정확히는 경기도)에 올라와 있습니다. 8일이 지났고, 많은 일과 약속을 처리(?)하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입니다. 그간 남겨주신 안부 댓글과 언급 글에 제대로 된 반응을 보이지 못한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다음 회차를 기약해 놓고 지금까지 올리지 못하는 중입니다. 원래는 지난주에 올렸어야 하는데…resteemedidea-list (60)in kr • 7 years ago불소소 Episode3. 기록의 공간불소소 Episode3. 3화는 '기록의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거나 기록을 하기 위해 찾게되는 '사적인 기록'의 공간은 어떤 곳이 있고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살펴보았고, 누군가의 기록을 마주하고 발견하는 공간들은 어떻게 변화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또한, '기록의…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ONE CUT | 무용(無用)너는 달려와 안기라는 듯 팔을 벌리고 있어 등을 보인 채 돌아서서 말야 떠난 이들의 마지막 말에 그는 흡족해 씨익 웃었네 고독의 만조에 익사한 사람보다 한 모금 더 고독하기로 결심했으므로 홀로 모로 누운 방 곰팡이는 쨍하니 거미줄이 내리고 퀘퀘한 수맥을 따라 흐느낌이 불어올 때 그럴듯한 창을 내었다고 그는 흡족해 또 씨익…resteemedidea-list (60)in kr • 7 years ago[teaser] 불소소 Episode3. 여러분이 좋아하는 기록의 공간은 어디인가요??# teaser 다음화에 대한 예고를 말씀드리고, 의견을 받는 [teaser]입니다. 매주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불소소'가 되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불소소가 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teaser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신 만큼 보상을 나눔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방송 리뷰 댓글 당첨자 :…resteemedidea-list (60)in kr • 7 years ago불소소 Episode2. 기록의 습성과 도구불소소 Episode2. 불소소 1화가 아이디얼리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면, 2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기록의 습성과 도구'였는데요. 기록이 모두에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기록의 사적인 의미와 다양한 도구들에 대해 '아이디얼리스트' 나름의 생각을 풀어보고, 댓글로…baejaka (54)in flightsimulation • 7 years ago[너 꿈이 뭐니?] 쓰는 사람, 쓰게 하는 사람. 비비디바비디부.[너 꿈이 뭐니?]프로젝트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한다.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얘기한다. 3명의 스티미언을 지정한다. 태그는 #flightsimulation (멀린(@mmerlin), 하늘(@flightsimulator)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프로젝트) @ddllddll님, 지명 감사합니다 :) 이 프로젝트는 제가 현재 마주하고…resteemedidea-list (60)in kr • 7 years ago불소소 Episode1. 프롤로그 _ '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의 탄생불소소 Episode1. 드디어 '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의 첫 화를 공개합니다! 불소소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아이디얼리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미래의 살롱을 꿈꾸며 2화 예고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 아직은 마냥 어설프고 정돈되지 않은 방송으로 인사드릴 수…resteemedidea-list (60)in idealist • 7 years ago‘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 (by 아이디얼리스트) 채널을 시작합니다.안녕하세요! ‘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 (by 아이디얼리스트) 채널을 시작합니다. 아이디얼리스트(@idea-list) 아이디얼리스트는 emotionalp와 bombom83를 지칭하는 그룹입니다. 새로운 관점을 나누는 플랫폼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Idea(새로운 시각과 발상, 개념) + -List(목록…baejaka (54)in dlive • 7 years ago[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D 5월 6일, 글 읽어주는 여자 일곱 번 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해드린 대로 @chocolate1st님의 '||그래도 봄날|| #24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에세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 번 읽을 때마다 울컥울컥 했던, 그런 글인데요. 여러분도 보고, 들으시면 큰 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