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bamjigi (53)in kr • 6 years ago(과학웹툰) 잇몸전쟁, 혁명세균 진지발리스 1편잇몸염증의 원인균인 줄만 알았으나... 관절염, 동맥경화, 심지어 최근엔 치매의 원인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무시무시한 '진지발리스' 에 대해 웹툰을 그려봤습니다.bamjigi (53)in kr • 6 years ago[과학웹툰] 시간을 팽창시키는 방법정말 오랜만에 시간 여유가 나서 그려본 과학웹툰입니다. 심리학이나 뇌과학쪽으로 만들어보려구요. 지난 1년동안은 너무 정신 없이 바빴는데 올해는 부디 여유가 생기길.. 그래서 스팀잇을 열심히 할 수 있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그림] The Blue Himalayas말도 못하게 바쁜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팀잇 들어와보기도 힘드네요. 과학만화도 그리고 싶은데 책 한줄 읽을 여유가 없습니다. 팔로워분들도 한번 두루두루 찾아뵙고 해야하는데...ㅜㅜ 이 소중한 나날들을 이렇게 정신없이 보내야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언젠간 만화도 그리고 그림도 여유롭게 그릴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대신 오늘은…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과학] 지구로 장난치기 Mini scale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低速)한 과학 앞 시간엔 지구로 Big scale 장난을 쳤었죠? 이번 시간엔 Mini scale로 좀 더 섬세하게, 그럴듯한 장난을 쳐보면서 우리의 손길에 지구가 어떻게 변하는지 무엇이 지구의 환경을 좌우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이상한 그림을 한번 보죠.…bamjigi (53)in kr-travel • 7 years ago[저속한여행] 야밤의 김포 진정성삶의 쉼표를 추구하는 소소하고 여유로운 여행기, 저속(低速)한 여행 오늘은 예전에 가봤던 김포의 밀크티 명가 '진정성'을 밤에 다시 한번 찾아 가봅니다. 저속한 여행에 어울리는 여유로움을 맛볼 수 있었던 야밤의 진정성. 사진과 함께 여유롭게 감상해보세요. 진정성 카페 관련 정보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저속한여행] 마음이…bamjigi (53)in muksteem • 7 years ago[저속한음식] 인천 불로동 '그집' (이베리코 흑돼지)위장친화적 Slow food를 소개해드리는 저속(低速)한 음식 오늘은 세계 4대 진미라는 이베리코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그집'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세계4대 진미면 어디서 한번 들어봤을 거 같은데 처음 들어보셨죠? 저도 좀 의아하긴했고 이게 정말 4대 진미의 맛인가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근래 먹어본 돼지고기 중에선 가장 맛있었어요. 물론…bamjigi (53)in muksteem • 7 years ago[저속한여행] 마음이 깨끗해지는 밀크티, 김포 진정성시간이 멈춘듯한 장소에서 마음의 휴식을 찾는 저속(低速)한 여행 오늘은 밀크티로 정~~말 유명한 김포 진정성 카페 로 떠나봅니다. 진정성 카페는 여러개의 분점이 있는데 오늘 가볼 곳은 ㅅ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본점입니다. 워낙 김포에서도 외곽지역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불편하고 자가용으로 드라이브할 겸 다녀오기 좋죠. 시야가 탁 트이는 김포…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과학] 지구로 장난치기 Big scale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低速)한 과학 앞 시간 혜성 이야기에 이어서 오늘부터는 행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되어 지구를 가지고 장난을 쳐보면서 지구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볼텐데요. 우리의 작은 손길에 따라 어떤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엄청난 사건들이 펼쳐지는지 살펴보죠.…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여행] -0.3km 롯데월드몰, 과거로의 시간여행 3080거리삶의 템포를 잠깐 늦추고 마음의 휴식을 가져보는 저속(低速)한 여행 아주 가끔 들르는 롯데월드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3080 거리 입니다. 롯데시네마쪽 5층과 6층에 걸쳐 있는 곳인데요. 아마도 30~80년대 풍경을 재현해놨기 때문에 3080거리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6층 뒤쪽 골목을 특히…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그림] 시속 0.01m 빛의 연못 A pond of light빛의 연못, A pond of light 붓펜, Digital retouching, 30cm*10cm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과학] 무한도전 + 1박2일 혜성 대탐험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低速)한 과학 앞 시간 1910년 헬리혜성 대소동에 이어 오늘은 혜성을 향해 탐험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천년뒤 미래에 떠나는 2910년판 우주로 떠나는 무한도전 + 1박2일이라고나 할까요? 우리의 목적지는 무진장 멉니다. 혜성들이 생겨나는 혜성들의 고향 ‘오르트 구름…bamjigi (53)in kr-art • 7 years ago[저속한그림] 초속 1m 광야의 연못, A pond in the wilderness광야의 연못, A pond in the wilderness 붓펜, 30cm*20cm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과학] 1910 핼리혜성 Gazua 대소동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한 과학' 앞 시간에는 별 이야기를 해봤으니 오늘부터는 혜성과 행성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스팀 헌정 과학 이야기이기도 합니다.ㅎㅎ 지난 이야기 [저속한과학] 의외로 천문학자 칸트의 우주 vs 어쩌다 천문학자 섀플리의 우주 [저속한과학] 왕별 시리우스…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그림] 시속 0.1km 꿈의 흔적, trace of dream꿈의 흔적, Trace of Dream 붓펜, 30cm*20cm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그림] 초속 0.1cm 달빛꿈 Moonlight dream달빛꿈, Moonlight dream 붓펜, 30cm*20cm Digital retouching 명암반전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역사그림여행] intro 저녁노을과 함께 우주역사의 스케일 느껴보기삶의 템포를 잠깐 늦추고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여행해보는 '저속(低速)한 역사그림여행' 오늘은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전 워밍업 겸 해서 노을지는 저녁, 성벽에 올라 138억년 우주역사의 시간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138억년 우주의 역사가 얼마나 긴지, 5000년 인류 문명의 역사가 얼마나 짧은지 한번 실감해보셨으면…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과학] 왕별 시리우스 vs 서민별 바너드 2탄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한 과학' 1탄 왕별 시리우스에 이어서 오늘은 2탄 서민별 바너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 [저속한과학] 의외로 천문학자 칸트의 우주 vs 어쩌다 천문학자 섀플리의 우주 [저속한과학] 왕별 시리우스 vs 서민별 바너드 1탄 바너드 별 barnard's star 은…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음식] 인천 검단, 조미료 무첨가 속편한 김밥위장친화적 Slow food를 소개해드리는 '저속한 음식' 오늘은 인천 서구 검단 탑병원 옆에 위치해 있는 '김밥댁내 사라씨' 김밥섭취기입니다. 즐겁게 하교 하고 있는 학생들 바로 옆이 '김밥댁내 사라씨' 입니다. 저멀리 검단 탑스빌 아파트가 보이네요. 사라씨는 뭘까.. 사진을 올리다보니 문득 궁금해지네요.…bamjigi (53)in kr • 7 years ago[저속한과학] 왕별 시리우스 vs 서민별 바너드 1탄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한 과학' 앞 시간엔 우주와 은하를 다뤘으니 오늘은 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속한과학] 의외로 천문학자 칸트의 우주 vs 어쩌다 천문학자 섀플리의 우주 시리우스 sirius 는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입니다. 두번째로 밝은 별 카노푸스 canopus 보다 두배나 밝죠.…bamjigi (53)in kr-newbie • 7 years ago스티밋 고마워요~~그리고 아이디어 하나 투척!고맙단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 같은 무명 창작자가 이런 무대를 갖는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기존의 무대는 왠만한 백그라운드나 연줄 없이는 감히 넘볼 수가 없죠. 좋은 컨텐츠만 있으면 작으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 보상을 해줄 수 있고 교류할 수 있는 이런 무대가 생겼다는 것이 제게는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