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beatblue (61)in bitcoin • 8 months ago달이 차오른다.조용하다 못해 적막했던 들판에 달이 떠오르자, 좌중이 소란스럽다. 절대 Full Moon은 뜨지 않을 거라던 이들이 이제 더 거대한 달이 될 거라고 소리치며 아우성이다. 빛이 생기니 먹구름을 따라 어두움이 드리우지만,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잠시 힐링 다녀왔습니다.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봤네요~ 너무나도 그리운 마담플로르(@madamf) 님을 뵐 겸, 힐링과 가족 여행도 겸해서 제주도에 며칠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왔는데, 풍경 사진은 거의 없고, 아이 사진만 가득입니다. ㅎㅎ 함덕 해수욕장인데, 베이비블루가 최근 개통한 본인 아이폰으로 풍경…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비트코인이 뭐 별건가?(출처 : facebook) 비트코인이 뭐 별건가요~ 암호화폐의 대중화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양말살 때, 불편함 없이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 ㅎㅎㅎ 그냥 웃지요~~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일론 머스크 또 일냈다…테슬라 결제에 비트코인 지원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그의 공헌대로 테슬라 자동차 구매시에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에 추가한다고, 그의 트위터와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부터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 도지코인, NFT에 대해 자주 언급을 했고, 이것이 최근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전반, NFT…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머스크 “NFT 판매 원한다”…저스틴 선·비플 관심 (대체 불가능한 일론)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최근 블록체인 이슈 중에서는 NFT 얘기가 가장 핫해서 그런지, 연이어 포스팅하게 되네요~ NFT가 블록체인을 다시금 Mass Adoption 하고 있다면, 비트코인, 도지코인에 이어 NFT, 블록체인 전반을 특정 산업에서 대중의 영역으로 확산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일론 머스크라고…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 예술품은 NFT…비플 작품 784억에 낙찰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활동명이 비플(beeple)인 디지털 그래픽 예술가 마이크 윈켈만의 작품으로 최근 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가 실시한 디지털 작품 경매에서 6930만 달러 (약 783억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진, 'Everydays-The First 5000 Days' 라는 이름의 NFT기반 작품입니다.…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봄이 오는 풍경안개 자욱한 아침, 올해 농장을 준비하기 위해 도심 텃밭을 트랙터가 갈고 있다. 봄은 어느 곳이든 온다. 내 마음에도 봄이 오겠지?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메타버스 플랫폼의 대표주자 Roblox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정말 많이 보게 되는 키워드가 메타버스(Metaverse)입니다. 하기에 관련 뉴스와 그에 대한 저의 코멘트를 공유드립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의 경쟁 구도가 더욱 심화될 것 같습니다. 경제와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고, 지금의 시기가 적극 수용을 시대적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아들과의 산책 (누구를 위해 산책을 하는가?)지난주에 이어 어제 담이랑 주말 산책으로 나갔다가 5Km 정도 걸었더니, 담이 지치고 힘들어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분노 폭주~~ #그래도무사히귀환 #아빠는담이랑산책이좋은데 #한동안은같이안갈듯 #아빠는너달래고안고오느라만신창이 #그래도울담이대견하고귀엽다 #돌아와서엄마보고는엉엉엉 #아트센터는언제문여나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달은 해가 꾸는 꿈사람의 일 중에서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없다. 그러고 싶은 마음이나 걱정만 있을 뿐, 많은 것들을 걷어내면 그제야 비로서 보이는 것들이 있다. #결국힐링은자기위로 #나를움직이는건스스로의독려 #달은해가꾸는꿈 #낮달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2021 테크 관심사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지난 1년, 힘겨운 일상속에서 코로나를 겪어오는 가운데, 기술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정 산업 한 곳에 치우치기 보다는 비대면의 일상을 보완하고, 연결에 중점을 둔 그런 서비스와 관련 기술들이 크게 주목이 되었고, 이전의 발전 속도에 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beatblue (61)in hive-196917 • 4 years ago댄( Dan)의 EOS 손절(?)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이젠 모르는 분들이 더 많겠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다시금 글쓰기 계획을 가져봅니다. 대표 블로그로 스팀잇을 활용하려고 하네요~~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씁쓸한 소식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블록원 공동창업자, 사임 의사 밝혀…개인 프로젝트…beatblue (61)in steemit • 4 years ago지치지 않고 계속 가겠습니다.지치지 않고, 계속 가겠습니다. 2020년, 개인의 삶과 일, 환경, 모두가 녹록치 않았습니다. 일정 부분에서는 마음을 내려 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2021년은 더 큰 희망과 에너지로 나아가겠습니다. 몸과 마음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발전과 함께…beatblue (61)in hive-142013 • 4 years ago요즘의 일상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가 절실하다.beatblue (61)in hive-142013 • 4 years agoGambas, my wife made for me.beatblue (61)in hive-142013 • 4 years agoI can't keep it in my eyes, but it's a great moonlit night.beatblue (61)in hive-196917 • 5 years ago조금은 덜 부끄러워졌습니다.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 입니다. 모두들, 4.15 총선에 대한 개표 결과는 잘 보셨나요? 사상과 신념에 관한 내용들은 대체로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정치적인 얘기를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는 너무나도 역사적인 순간이라 잠시 얘기해 보려 합니다. 저는 여러 관심사로 인해, 새벽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봤습니다.…beatblue (61)in hive-196917 • 5 years ago생일의 나이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며칠이 지났으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만, 지난 일요일인 식목일이 생일이였습니다. 절대 축하받고자 올리는 내용이 아닙니다~ ㅎㅎ 나이의 앞자리가 4로 바뀐 후부터는 한해 한해 지날 때마다 의도적으로라도 몇 살이 되었는지를 망각하려 애써 왔습니다. 나이란게 뭐랄까…beatblue (61)in hive-196917 • 5 years ago포드 vs 페라리 (feat. 브레이크)(출처 : extreme MOVIE ) 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여전히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재택 및 부분 출근 등이 이어져서, 최근엔 주말과 평일의 경계가 모호하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답답한데, 저만 그런 건 아니니, 잘 참고 이겨내야 겠죠? ㅠㅜ 코로나19로 인해…beatblue (61)in steemit • 5 years ago일상의 소중함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입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3주 정도 재택근무를 마치고, 지난주부터 부분 출근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매일 먹던 일상적인 점심 메뉴들이 물리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도 했었는데, 오랜만의 출근에, 오랜만에 방문한 식당의 대표적인 점심 메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