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북스팀] #5 재벌을 비판하다 -허수아비춤1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이제 설에 잘 쉬고 다시 일상으로 다들 복귀하셨을텐데요. 저는 설부터 하루이틀 글을 안쓰다보니 2일이3일되고 그게4일되는건 순싯간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오늘부터 1일1포스팅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설 때 읽었던 조광래 작가님의 ‘허수아비춤’ 에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최순실사태가 터졌을 때…changckd (44)in muksteem • 7 years ago[먹스팀] #5 해운대 이동하 횟집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설연휴 첫날인데 다들 좋은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47−1 저는 오늘 서울에서 친척들이 내려와서 ‘이동하 횟집’ 이라는 해운대 바닷가 바로앞에 자리잡고있는 음식점을 갔다왔습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먹었던 방에서는 바다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음식사진부터 바로…changckd (44)in kr • 7 years ago[뉴질랜드] #2 스카이다이빙!!!!!!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해봤던 2일차 뉴질랜드 퀸스타운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스카이다이빙을 예약해서 이틀연속 아침일찍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술을 간단히 맥주 한잔만 마시고 자서 그런지 아침일찍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배도 별로 고프지 않고 아침에 문연곳도 딱히 없어서…changckd (44)in muksteem • 7 years ago[먹스팀] #4 로운 샤브샤브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오늘은 5번째 먹스팀으로 찾아왔습니다. 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1동 해운대로 813 엔씨백화점 7층 이번에는 장산 nc백화점에 있는 샤브샤브전문점 로운을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는날이라 평일이지만 가족전체가 졸업식을 갔다왔습니다. 12시쯤 졸업식이 끝나고 오늘의 주인공이었던…changckd (44)in kr • 7 years ago[북스팀] #4 땅의 혜택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4번쨰 북스팀 노르웨이의 작가 크누트 함순 의 땅의 혜택이란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크누트 함순이라는 작가는 말년에 히틀러의 노르웨이 침략을 옹호하고 직접 방문까지 하는등 잘못된 행동으로 자신의 명성에 먹칠을 하긴 했지만 그 전엔 여러 걸작들은 내고 노벨상을 수상을 할 정도로 위대한…changckd (44)in kr • 7 years ago[뉴질랜드] #1 유네스코자연유산 밀포드사운드안녕하세요 창창입니다. 본격적인 뉴질랜드 퀸스타운 여행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mliford sound 투어를 예약한 날입니다. 모든 당일치기 투어가 그렇든 아침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저번에는 버스에 great ocean road 투어를 갔을때는 버스에 자리가 꽉꽉 차있었는데 이번에는 버스 크기도 반정도로 작았고 사람도 8명…changckd (44)in kr • 7 years ago술 좋아하세요?? #2술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 창창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드렸던 럼주말고 제가 호주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샀던 위스키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싼 가격에 많은 종류가 있었던 면세점 주류 판매점은 천국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딱히 살려고 생각한 것은 없었고 그냥 늘 그랬듯이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술이 있으면…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뉴질랜드] #0 여왕에게 어울리는마을 퀸스타운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저번의 멜번여행기를 마지막으로 호주에서의 생활을 완전히 끝내고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시드니에서 오후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도시 퀸즈타운에 도착한 첫날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집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집에 있을때는 거의 모든 시간을…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먹스팀] #3 미스 사이공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오늘은 3번째 먹스팀으로 찾아왔습니다. 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79-3 이번에는 집근처에 있는 ‘미스 사이공’ 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을 갔다왔습니다. 메뉴는 그렇게 많지않았고 쌀국수와 볶음밥 이 몇종류 씩있었꼬 라이스페이퍼?? 이정도가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문은 기계로 포장이나 그냥 먹고 가는걸…changckd (44)in kr-travel • 7 years ago#4 온김에 멜버른까지 마지막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오늘은 멜버른 마지막날 저녁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마켓을 구경 하고난뒤 5시쯤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친구들은 제가 농장에서 일을 할 때 1년을 넘게 알고 지냈던 친구들이고 같이 시간도 많이 보냈습니다. 그 때 친구들을 다른도시에서 다시 만나니 새로웠습니다.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changckd (44)in kr • 7 years ago[북스팀] #4 차모니아 시리즈 - 꿈꾸는 책들의 도시(발터 뫼르스)외눈박이 괴물들??? 안녕하세요 창창입니다. 벌써4번째 북스팀이네요. 예전에 읽었던 것 중에 인상깊었던 것들을 다시읽고나서 올리니까 빠르게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1,2,3번째 북스팀과는 달리 제가 어릴 적에 읽었던 책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책에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바로 독일 만화가이기도한 작가 발터 뫼르스의 차모니아4부작중…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먹스팀] #2 꽃게와 사랑에 빠지다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88-14 두 번째 먹스팀입니다. 이번에는 달맞이길 근처에 있는 게장전문점 꽃게와 사랑에 빠지다를 가족들과 함께 갔다왔습니다. 게장을 메인으로 파는곳이고 19000원정도에 무한리필로 양념,간장 게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상차림 이라고 이외에 튀김과…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3 온김에 멜번까지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오늘은 멜버른의 마지막날 여행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바로 보시죠. 그레이트오션로드투어를 한 2일차 여행에 이어서 마지막날은 첫째날에 다 돌아보지못한 멜버른 시내구경을 했습니다. 이날 아침은 간단하게 숙소근처에있는 곳에서 빵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작아보이지만 저거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배가…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먹스팀]#1 미포대게전문점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오늘은 첫 먹스팀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소: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38지번중동 957-2 삼환미포씨랜드 2층 미포대게전문점 제가갔던곳은 창가에서 바다가 바로보이는 건물2층에있는 미포대게전문점 이었습니다. 이름은 대게 전문점이지만 대게 이외에도 여러가지 코스요리를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가격은…changckd (44)in busy • 7 years ago술 좋아하세요??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농구 좋아하세요??? 명작만화 슬랭덩크의 명대사중 하나죠 하나만 바꿔서 물어보겠습니다. 술 좋아하세요?? 오늘부터 ‘술’ 에대해 포스팅을 해볼려 합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술이 왜나오냐 싶으시겠지만 제가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면서 남들보다 더 많이 한게 뭐냐 라고 생각해봤을 때 이것저것 하긴…changckd (44)in kr-book • 7 years ago[북스팀] #3 종교-신=??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알랭 드 보통)안녕하십니까 스팀잇의 창창입니다. 오늘의 북스팀은 한국에서 유명한 프랑스 작가인 알베르 드 보통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에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이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종교라는 것에서 신에대한 믿음이나 이런 것을 빼면 비종교인들에게도 이상적인 삶의 가이드가 되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changckd (44)in kr • 7 years ago#2 온김에 멜버른까지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온지도 열흘이 넘어가네요. 이제서야 한국의 추위가 적응이 되는것같네요. 저번에는 멜버른에서의 첫날이었고 오늘은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를 갔다왔던 2일째 여행기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어제 저녁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탓인지 숙취가 있는체로 핸드폰알람덕에 겨우 투어시간에…changckd (44)in kr • 7 years ago[북스팀] #2 템페스트(쉐익스피어)안녕하십니까 이제 어느덧 스팀잇을 시작한지 1달이 넘어가는 창창입니다. 오늘은 바로어제 빌려서 읽었던 쉐익스피어의 마지막 단독희곡으로 알려진 '템페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막1장 난파되는 배 우선 저는 이렇게 시나리오 형식으로된 책도 처음이고 말만 많이들었지 쉐익스피어의 작품을 직접읽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우선…changckd (44)in kr • 7 years ago#1 온김에 멜버른 까지안녕하십니까 요즘 다시 스팀잇을 시작하고 있는 창창입니다. 어제부로 3일간의 시드니 여행기가 끝이 났는데요 이 당시에 시드니 여행자체도 여권을 만드는 김에 간거라 딱히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보니 호주에서 2년을 살았는데 멜버른을 한번도 가보지 않은게 생각이 나서 가까이 온김에 멜버른 까지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changckd (44)in kr • 7 years ago[북스팀] #1 A fortunate life안녕하십니까 창창입니다 오늘부터 북스팀을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합니다. 우선오늘 얘기해볼 책은 제가 호주에서 제일 먼저 읽었던 a fortunate life 란 책입니다. 우선 19세기초반에 호주에서 태어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한 남자의 인생으로부터 그 당시의 대한민국과는 너무달랐던 호주의 20세기 상황을 엿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