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 • 5 years agoRE: 돔(The Dome) : 깨어난 세계Congratulations @charlotte2!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돔(The Dome) : 깨어난 세계Congratulations @charlotte2!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Christmas Challenge - The…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생각+] 왜 스팀잇에 글을 쓰시나요?저는 팔로우가 100명이 안될때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ㅎㅎ 스팀잇에서 하는 행동엔 제약이 없어요 생각이 들었다면 도전하세요! 이곳엔 행동에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 그리고 스팀잇은 타 플랫폼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독특한 점들이 있어요. 가입 100일차쯤이 되면 저도 한번 정리해보려구 합니다. ㅎㅎlevoyant (77)in coinkorea • 7 years agoRE: [투자에세이] 생각한 것을 만나는 시간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shimss (50)in kr • 7 years agoRE: [오늘의 끄적끄적] 관상보다는 심상,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다."이렇게라도 다시한번 맘에 새길 수 있다는것에 감사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죠:) 좋은 한주 보내세요!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RE: 『소설가의 사진』 056. 옥상에서오랜만에 뵙네요. 감사합니다 :)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RE: #단편 3. 완벽한 날.저 사고 나고 일주일 뒤에 알프스에 올라갔는데, 그 조종사가 왜 매번 불안에 떨었는지 약간은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도 이 세계관에선 영혼의 존재가 있으니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 수 있겠네요. 그걸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timeis (47)in kr-writing • 7 years agoRE: [Thinking] 나는 지금 생각하는 걸까? 걱정하는걸까?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스팅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좋은 내용 두고두고 읽겠습니다.^^kimozzi (38)in kr • 7 years agoRE: [생각+] 왜 스팀잇에 글을 쓰시나요?글쓰는 이유는 제가 스팀플랫폼이 대박날 것이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팔로우하고 갑니다. 맞팔 꼭 해주세요^0^(스팀인의 매너)chairmanlee (63)in kr • 7 years agoRE: [생각+] 왜 스팀잇에 글을 쓰시나요?Welcome to Steemit world! Thank you for your post and good luck to you! Upvoted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생각중독 17. 위험한 공격 - 누군가(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파멸한다그럴만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타인을 비난할 때 늘 경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velve (51)in kr • 7 years agoRE: #시(단편?) 3. 참으로 낯선 길 위에서멋진 글 잘읽었습니다!! 다양한 시점으로 이야기를 쓰시는게 신기하네요 ..ㅎㅎaromi (52)in kr • 7 years agoRE: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늘 열심히 꾸준히 하면 언젠가 끓어오르겠지요.홧팅tvvelve (51)in kr • 7 years agoRE: [추천곡] JUNNY - BEAUTIFUL즐겁게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아직 정말 어린 뮤지션인데 멋지게 성장할 모습이 궁금하네요!! :)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틀 안의 나"내가 나인게 힘들다?" 제가 늘 연습하는 것인데 참으로 쉽지 않은 일 같아요. 하지만 자기의 좋음을 찾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시(단편?) 3. 참으로 낯선 길 위에서서두에서 뭔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에서 길을 잃은 엄마를 묘사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런 종류의 시는 서사시라고 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akfn (63)in kr • 7 years ago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사랑하는 일이라니, 대단한 적성이고 축복입니다. 이미 성공하셨네요. ㅎㅎillluck (76)in kr • 7 years agoRE: [kr-writing] 빗방울이런 날은 더더욱 그렇죠 ^^;hongyeol (55)in kr • 7 years agoRE: 행복을 찾았다!!! = 큐레이션 소감, 운동이벤트 종료감사합니다! 좋은일이라 해주시다니ㅎㅎ 좋은 글 잘보고있어요~~!! 자주 찾아가겠습니다luckystrikes (76)in busy • 7 years agoRE: 울 큰아들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ㅅㅅ감사합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