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cheongpyeongyull (77)in kr • 2 years ago비내린 새벽~비가 내리고 스산한 새벽에 커피 한 잔 어떠냐는 지인의 전화에~~ 한 걸음에 내달려온 산중 커피집!!!! 해발 400백 이상이니 서울 남산 보다는 더 높은 곳! 쥔장이 어제 얼마나 퍼 부었으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못해 그저 먼 산만 바라보다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한 잔 한 그런 날 청평에서...그리 기다리던 비온 날…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유행이라니~~~따라해 봅니다! 혼밥! 혼술!! 추가가 불가능 하니~ 소주와 안주를 적절히~~~~ 조절해 가면서 먹고 마시고~~ 나름 재밌는 혼밥,혼술^^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방앗간하루 수천 포대의 쌀을 단 둘이 ~~~~ 촌에서 인력을 구하기 힘들어 자동화 해 버렸다니~~~ 거 ~참!!! 혼자서도 운영 가능하답니다.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창밖 색감이~멋지던 저녁에~~ 이왕 이쁜짓 할꺼라면~~ 비라도 왕창!!!!! 청평에서...하늘을 보면 비소식 밖에 생각이 안드는 계절에....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청평 다슬기~~~~~가끔 청평 개울가를 걷다 보면~~ 가뭄 덕에 숨을 곳을 잃은 다슬기들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마눌님 왈!!! "씨가 남을까??!!" 해서 한마디 거들어 주면서~~~ "걱정마!!" "내가 아는 곳은 빠글빠글해 가물어서 그런가 더 많아" 하며 찾은 곳~~~ 정말 많아도 너무많다. 하지만 주변 위치 사진은 저…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완벽이란 이런 것!!!!뭔가 허전합니다. 한국인이니~~~ 딱 한가지 더 추가하니~~~ 퍼펙트!!!!!! 청평에서.....아름다운 저녁밥..........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달관이젠~~ 그러려니~~~~~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바다다!!!!!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노을,막걸리,파전이 또한 행복인지라~ 청평에서......살아가면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버벅 버벅 steemit!!!!!!청평에서....아~~~쓰~~~...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사라있네~~steem주것는 줄 알았써~~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steem 주것는가 혔다!!!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steemit 주것는가 혔다!!!!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좀 더 이쁠 수 있었는데~~가끔 휴식을 취하는 계곡 찾는이 없어 더 사랑스러운 곳 잠시 짬이나 찾아 보니 흐르는 물이 거의 없고 그저 고요하기만 하다. 쫄쫄쫄~~~~~~~ 거~참!!!!! 그래도 잠시 휴식을 하기에는 딱이다. 청평에서....쫄쫄쫄 소리만이 대장인 곳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오서 오시오~오랜만에 후배들이 찾아와~ 청평에서 1박2일 밤새우고 찾은 한 잔의 커피와 코로나가 끝난???????? 덕에~~~~ 이런 즐거움도 가져본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비를 기다리며~그저 해맑은 하늘이 밉다. 촌에 살다 보니 이웃 주민들의 비를 기다리는 목 마름에 내 맘도 타들어간다. 이맘때면 웅장하던 폭포가 ~~~~ 청평에서.....지구촌에 이상이 온 것이 틀림없어....쓰....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홍도오야~우지마라!!!늦은 밤 집으로 가는 길 카메라에 잘 잡히진 않았지만 초승달이 떡허니~~~~~~~ 청평5일장 파하기 직전 상인들이 더욱 분주히 움직입니다. 장터에서 상인분들의 부산함을 뒤로하고~ 뚠띠와 본좌는~~~ 장터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잠시 후 있을 홍도야~~~우지마라를 위해~~~~ 청평에서....청평장날을…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재밌다!!!!관전자 입장에서는 이런 글 쓸 시간도 없다. 다시 티비 앞으로 고~~~고~~~~~~~~!!!!!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소고기 먹으면서 슬픈 이야기마눌님께서 삼겹살 드시구 싶다 하셔서~ 정육점 갔다가~~~ 삼겹살 한근에 25,000냥!!!!!!! 삼겹살이????!!!!! 너무 억울해 쇠고기로~~~ 갑니다!!!! 한우??? 그럴리가요~~~~ 수입 등심 최고급~~~~~~ 두근에 50,000냥 한근에 25,000냥!!!!! 참 슬픈 이야기죠~~~~~…cheongpyeongyull (77)in kr • 3 years ago기우제엉덩이를 하늘로~~~~~ 청평 개울에 오신분들은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엉덩이를 하늘로~~~~ 정말 비가 와야한다. 개천에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낸 청평!!!! 작년 6월5일자 사진과 비교해 보면~~~~~~~ 가뭄으로 물의 보호를 받지 못한 다슬기들 멸종 위기에 몰렸다......., 수십년을 바라본 청평개울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