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chucho8 (54)in kr • 7 months ago나에게 누군가 말해주었으면 좋겠다5KgrcFRMNzgLzLeFfSk4KQefxK9Mpn51iEK79uzgZiFusjfpqBP 다들 힘들고 어려운 이시기...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건네는 내가 되길 바란다.chucho8 (54)in kr • 7 months ago진짜 허술한 대책학교 일찍가면 출산율 올라 간다는 발상은 어떻게 할 수 있는거죠? 하 하 하 하chucho8 (54)in kr • 7 months ago음주운전 하지 맙시다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퇴근하는 길에 보면 맥주집이나 삼겹살 집에 손님들이 벌써 한 잔씩 하고 있다. 요즘 유명 배우들보면 음주운전으로 시끄러운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지 괜한 걱정을 하고 있다. ㅎㅎ 음주 운전 하지 맙시다chucho8 (54)in kr • 7 months ago더워더워`벌써 여름이 문 턱까지 온 느낌 낮에는 덥다고 느낄정도 벌써 여름이 턱 밑까지 온 것일까? 올 여름이 무지하게 더울것같은 예감chucho8 (54)in kr • 7 months ago날씨는 계속 좋음가정의 달이라 그런가 ... 날씨가 집에 있을수 없게 만듬 ㅎㅎ 이번 주말에 뭐 할까 애들아??~chucho8 (54)in kr • 8 months ago가정의 달 지출의 달어린이날 어버이날 결혼식 꼬맹이 생일 내생일 아버님기일 이번달 우리집 행사 ㅋㅋ 현금 쭉쭉 나가고 카드 쭉쭉 긁고 ... 오른 외식비 물가 ㅜㅜ 오늘 사무실 옆 커피 사장님도 한숨을 쉬고 계산다. 손님이 너무 없다고 하신다 아마도 나 처럼 다들 주머니 사정이 커피 한잔 여유도 없는가 보다chucho8 (54)in kr • 8 months ago라디오에 보낸 사연아침에 필라테스 가는길에 날씨가 좋아서 보낸 동네 사진이 바로 채택이 되어서 방송에 나왔다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기분 좋은 일 ㅋㅋ되라는 로또는 언제 될꺼니chucho8 (54)in kr • 8 months ago비염 폭발꽃 가루 때문에 코 가 간질간질 ...얼굴도 간질간질 ㅜㅜ 콧물이 찔끔 줄줄 ㅡ ㅡ 불긋블긋 간질간질 어제는 연고도 바르고 잤는데 아침에 잠깐 괜찮더니 또 난리다chucho8 (54)in kr • 8 months ago스마트폰 없으면 힘든세상운전 하다가 보면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핸드폰을 보면서 가는 보행자를 많이 본다. 우리 아이에게도 늘 말하는 거지만 진짜 조심 해야할것같다.chucho8 (54)in kr • 8 months ago봄이 오니 내 칼로리 소비가 저절로 늘어간다.날씨가 좋아지니 집에 안있으려고 하는 두녀석. 휴일 어김없이 나를 끌고 나간다. 나가는 시간과 관계없이 들어오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니 .. 최대한 늦장을 부리며 버텨보다 나간다. 오늘은 코스를 짧게 잡아 보리라.. 눈치 챘는지 작은 놈은 나를 끌고 체육공원으로 간다. 아...공원 코스는 오는 길에 놀이터가 너무 많다 ㅜㅜ 역시나 오늘 길에…chucho8 (54)in kr • 9 months ago사전투표내일은 쉬는 날이니 짝궁을 데리고 사전 투표를 하러 갈생각이다. 기분 좋게 사전 투표를하고 점심을 먹고 애들을 데리고 영종도 벚꽃 뷰가 한참인 영종진 공원으로 가야겠다. 날씨가 좋으니 괜히 기분이 좋다~chucho8 (54)in kr • 9 months ago봄 봄 봄버번주 비가 요란하게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오늘은 봄이 확연히 온듯이 따뜻함 ~ 사람들 옷 차림도 한결 가벼워 졌다 단지 안 벚꽃도 필 준비를 마쳤는지 필랑 말랑 만개한 벚꽃을 빨리 보고 싶네~ 오늘간은 날씨는 봄 나들이 가야하는데 ^^ 사라chucho8 (54)in kr • 9 months ago의욕상실자도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고 말 시키는 놈은 때려주고 싶고 딱 하루만 혼자 있고프다 직업상 전화를 안 받을수도 없고 전화도 많이 오고 말을 안 할수도 없고 상대 다해줘야하고 기분 전환 ...필요한 나의 상태 뭐가 좋을까...chucho8 (54)in kr • 9 months ago날씨가 구린 날에는 김치찌개어제 봄 비가 많이 내렸다 날씨가 포근하더니 오늘은 쌀쌀하다 이런 날에는 팔팔 끓는 양푼에 김치 찌개가 딱 이지 사무실 앞 단골 식당은 언제나 내 양에 맞춰 주신다 ^^ 맛있게 끓는 동안 집 밥같은 밑 반찬을 주섬주섬 먹는다 ㅎㅎ 윤기 흐르는 하얀 쌀 밥이 젓가락을 부르는 구나 점심 한끼 행복이다chucho8 (54)in kr • 9 months ago오락가락 날씨 나도 오락가락지난 주말은 더워서 등에 땀이 맺히길래 아 봄이 왔구나 했다 꽃 샘추위가 바로 찾아 오더니 어제 오늘은 바람이 태풍급 ㅜ ㅜ 이게 뭔 난리인감 사무실 창 넘어로 보이는 사람들은 너도 나도 옷 깃을 여미느라 정신이 없구나 나 역시 아침부터 왜 일이 안잡히고 마음이 우왕 자왕하는 것인가 ...chucho8 (54)in kr • 10 months ago봄이 왔네~확실히 날씨가 풀렸네 차를 타니까 금방 덥네 지겨운 겨울도 갔다~ 경기도 빨리 풀려서 내 주머니도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 ㅎㅎchucho8 (54)in kr • 11 months ago요즘 날씨에는 딱 ~!김치찌개날씨가 너무 추웠던 요즘. 절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집 밥이 먹고 싶을때 찾는사무실 앞 식당 양푼 김치찌개를 시켜서 바글바글 끓여가며 한 얀 쌀밥과 한 입 먹으니 입에서 입김이 하얗게 나온다. 목을 타고 흐르는 따끈한 국물 ㅎㅎ 캬~ 이맛이지^^chucho8 (54)in kr • 11 months ago우리집 최애 메뉴는?편식이 유난히 있는 작은 놈이 요즘은 이것 저것 조금씩 먹는것이 늘어가고 있다. 항상 작은 놈은 외식 할때마다 김밥을 사가거나 집에서 먼저 먹이고 갔는데 팔각도 간장 닭갈비를 먹기 시작했다. 요즘 안오른게 없는터라 삼겹살도 금액이 부담스러운 현실 ㅜㅜ 월급빼고 진짜 다 오르는구나... 4식구 배 터지게 먹고 이만한 금액이면 대 만족chucho8 (54)in kr • last year2023년을 보내며2023 다들 힘든 시기임에도 참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꼬맹이들이 많이 아파서 걱정도 많이 됐지만 크는 과정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이 또한 지나가네 2024년이 또 힘이 들지언정 나는 또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chucho8 (54)in kr • last year화이트크리스마스24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얗게 내린 눈 ㅎㅎ 베란다 창문으로 보던 두 녀석이 옷을 입기 시작한다 썰매와 눈오리 장비를 챙겨서 나갔다 제발 싸우지말고 둘이 놀다 오기를 바랬지만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린다 ㅋㅋ 오래 놀았다 요놈들 육아 스킬이 있지 ㅎㅎ 처음부터 재미있게는 절대 썰매를 끌지 않는다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 역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