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steemedwoolgom (63)in kr • 7 years ago울곰 다이어리 : 스마트폰2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스마트폰에 대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야흐로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추천했었습니다. 하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던 친구... 다음날 저희 동네까지 와서 스마트폰을 개통하였습니다.=ㅅ=;;;;;;; 그럴거면 어제 내가 지 동네에 놀러갔을…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2.23 도넛사실 제취향의 음식은 아닌데 친구가 먹고살라고 준 쿠폰이라 오래전에 써봤었지요. 제취향의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맛있더군요. 배고프면 다맛있는건지 나이를 먹어가면 취향변화가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맛있었습니다. 덧. 고맙다 친구야.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2.22 케익옛날엔 스트레스가 극도로 치솟을 때면 사먹곤했지요. 지금은 사치품목이 되어 사진만보고 맙니다만. 아 먹고싶다. 난 이맛을 안다. 상상으로 먹는다아.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2.21 텅얼마전 일이었습니다만, 텅빈 통장을 보며 괴장한 위협을 느껴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지금은 잔고가 좀 있어 괜찮지만 진행중인 일이 빨리 정리 되어 자금사정이 안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힘든상황에 도움주신 친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덧. 친구임에도 이곳에서는 존대어를 쓰게 되는군요.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2.20 대전에 가면일이 있어 대전에 내려갔다 왔었지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대전에 갈때면 항상 가락국수를 먹었었기에 승강장을 둘러봤지만 안보이더군요. 그러고 보니 옛날엔 대전역의 정차시간이 제법 길었었는데 다른역과 차이 없게 변한것도 있고요. 결국 승강장을 벗어나 대전역사 안에서 발견해 예전처럼 한그릇 해치웠지요. 맛이야 어쨋든 추억이라고 할까요. 어디에…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2.19 운동의 성과언젠가 부터 운동하겠다고 근처 공원을 걸어다니길 시작했었죠. 더운날에는 귀찮아서 안해, 추운날은 추워서 안해, 별별 핑계를 대며 대충대충 했었습니다만 그것도 운동한것이라고 어제 뜀걸음으로 한바퀴 완주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굳이 빨리갈 필요는 없지요. 천천히 쉬엄쉬엄 느리게 가도 언젠가는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던 한쪽 극단으로…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7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7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7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6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6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6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5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5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5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4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4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4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3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3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3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2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2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2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1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 1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lim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1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1.15 안녕...8~9년을 함께했던 솜이불을 이제 놔줘야할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커버가 찢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너덜너덜해져 안의 솜을 다드러내놓고 손이나 발이 닿을때마다 찢어지는 소리를 내네요. 20년이 넘어도 사용되는 다른 이불선배도 멀쩡한데 넌 왜그러니. 라곤해도 제가 관리를 잘 못한 이유겠지요. 빨래를 해야하는것들도 그렇고 생활용품들의 관리, 유지는 참…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1.14 [2018년 소망 릴레이] 올해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3가지 소망[2018년 소망 릴레이] 올해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3가지 소망 울림 @woollim 님이 2018년 소망 릴레이 다음 주자로 절 지목해주셔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릴레이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원 3개 쓰시고, 5분 지목하신 다음, 계정 찾아가서 업봇 25% 이상으로보팅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분이 많이 하실거라 믿고…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1.11 프로필 이미지 작업안녕하세요? '크로닉스'입니다. 약에 취해 헤롱거리는 정신을 부여잡고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네 다섯개의 밑그림을 그리고 사용해도 될만한 것을 스캔 하고 싶었지만 안사용하다 보니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잊어버렸더군요. 대충 폰으로 사진을 찍어 밑바탕 삼아 프로그램으로 리터치 하였습니다. 이것도 오랫만에 다루어 보는거라 생각처럼 쉽게…cronix (39)in kr • 7 years ago2018.01.09 가입인사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친구 울곰 @woolgom 군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스팀잇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태그에 글쓰기를 붙여놨지만 블로그도 SNS도 해보지 않았던터라 당분간은 스팀잇에 적응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이 물어보고 많이 둘러보며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