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스케치로 손풀기.스케치로 손풀고 이제 채색 슬슬 시작하려합니다.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위니펙 겨울요즘 들어 생각해 본건데 왜 이 시기가 위니펙에서 왜 아이들 학교가 Winter Break 인지 12월 말과 1월 초 사이 가장 춥기때문입니다...오늘 -24도 ... 며칠째 집콕 입니다. 눈도 오고 춥고 차를 끌고 나가기에는 길도 미끄럽고 .... 연말인데 Boxing day 까지 쇼핑의 시기인데 아쉽습니다... 내일은 시원한 위니펙 공기 느끼며…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indigo 서점딸내미 꼭 보고싶은 책이 있다고해서 책 보러 갔어요. 딸내미 서점 가면 기본 한시간이라서 저도 몇권 책 보고왔는데 정말 읽고싶은 책이긴한데 ....이 책은 한국에서도 번역이 되어 출판되고 있는 책인걸로 알고 있는데.... 고민하다가 ...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영어는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진도가 빠르게 안나가요.... ㅜ.ㅜ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새해 새로 시작하고 싶은일.오늘 12월 26일 Boxing day 여서 쇼핑도하고 사고싶은 품목정해서 몇개 샀네요. 2022년 새해 새로 시작하고싶은 일, 리스트로 몇개 적어보았고 그 리스트중 그림 다시시작하기가 있어서.... 수채화 물감, 스케치북 , 지우개 문구류 몇개 샀습니다. 대학교때 미술학도 였지만 그림 그린지 너무 ~~ 오래되어서 사실 .... 잘할…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자되세요.^^ 저는 유튜브 영상 제작으로 바뻐서 크리스 마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점이 너무 아쉬워요... 남편님이 한국가서 있는동안 내내 동영상 못올려서 올한해 끝나기 전에 더 열심히 해 보려고요....ㅎㅎㅎ 욕심을 좀…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캐나다 치과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인들이랑 가족끼리 같이 만나서 파티하려고했는데 취소되었습니다. 이유인 즉, 남편님 이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치과 치료를 다 받고 온 상태인데 이가 흔들린다고 해서 신경쓰고 아프고 연말이라서 병원 예약도 쉽지 않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이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의료비도 의료비지만 기술 또한 한국이 더 좋은…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엣시샵 오픈엣시샵 오픈하고 오늘 처음으로 pdf 파일을 리스팅 했습니다. 완전 컴맹 50 대 아줌마 정말 하루하루 변해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정말 힘드네요.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공부해야할것 같아서 요즘 아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었으면 진작에 뭐라도 됐을겁니다. 정말 느리기는 하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올해 나름…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크리스마스 선물딸내미 학교에서 런치수퍼바이저들한테 준 선물입니다. 매년 메니저 집에서 파티를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크리스마스 파티도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한국도 새로운 바이러스 오미크론 때문에 난리겠지만 캐나다도 이번 크리스마스때 모임 인원제한이 생겨서 그냥 가족이랑 조촐히 크리스마스 즐겨야할것 같습니다.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크리스마스 카드그동안 고마웠던 분들 지인들 , 직장 동료들, 딸내미 담임 선생님께 크리스마스 카드와 작은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박스에 들어있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샀어요. Homesense 에서 샀는데 퀄리티 꽤 괜찮네요. 이제 편지 쓸일만 남았네요. 영어로 써야해서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건 참 불편한 점이 생각보다…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퀼트 지갑 만드는 방법오랜만에 유튜브 업로드 하느냐고 바쁜며칠을 보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patchwork quilted wallet 만드는 방법입니다.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게으름 피우고 싶은 주말주중에 3 x 5= 15 하루 세끼 5일 15끼니 밥 하고 나니 주말은 좀 쉬고 싶고 남이해준 밥 먹고 싶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주말은 좀 쉬고싶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한국사람 한국음식 한국것 모두 그립답니다. 젊었을때는 그런것 없었던거 같은데 .... Momo 식당에서 감자탕 먹고나면 힘이 좀 날것 같네요. 감자탕 먹으면서…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위니펙 풍경온 동네가 환해졌어요... 사실 위니펙은 11월달 부터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었답니다. 겨울이 유난히 빨리오는 위니펙... 온 동네가 환해서 밤길도 무섭지 않네요.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구글 에드센스 우편물유튜브 Google adsense pin 번호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복잡하고 저한테는 에드고시를 여러번 치룬것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번 거절 끝에 우여곡절 끝에 핀번호 받기는 했지만 .... 아직도 여러단계가 남았네요. 남편님이 우편함에서 직접 가져온 에드센스 우편물 .... 한글로 적혀있어서 반가웠습니다.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프로그램들그래픽 프로그램중에 포토샵, 일러스트 모두 한달에 한번 돈을 지불해야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인데요. 이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ketchbook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Photoshop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inkscape 는 illustration 프로그램…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햇살이 따스한 겨울오늘 위니펙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이정도 날씨만 되어도 살것 같습니다....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몸이 요즘 적응 못하고 있네요. 학교가는길에 만난 고양이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고양이도 산책길에 나선것 같네요. in canada • 3 years ago집에서 먹는 스테이크코스코 갔더니 물가가 너무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왈 고기 더 비싸지기전에 먹어야한다고 해서 .... 스테이크 소고기 캐나다 달러 28불 주고 한팩 샀어요. 항상 생새우랑 같이 먹었었는데 ....생새우는 예전에는 22불 정도면 샀었는데 지금 33불이 가장 싼가격 ... 그냥 스테이크 하려고 소고기만 샀네요. 별루 산거 없는데 400불 넘게나왔어요.…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크리스마스 선물이랑 카드런치슈퍼바이저 메니저가 준 선물 ....아주 작은 선물이라며 부끄럽게 내어준 크리스마스카드랑 선물. 학교에서 런치슈퍼바이저로 일한지 5년이 되어가요. 메니저가 많이 도와줘서 그나마 5년동안 일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방학되기전까지 파이팅해야죠... 캐나다 위니펙은 12월 23일 부터 아이들 Winter Break 시작 됩니다.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일상남편이 캐나다에 와서 제가 여유가 생겼어요... 오늘 원단 잘라서 작업하려고하는데 원단배치가 영 ~ 마음에 안드네요. 내일 다른 원단으로 다시 색배치 다시해야할것 같아요.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캐나다 위니펙이 좋은이유.토론토로 이사간 지인이랑 오늘 화상통화 했는데요... 위니펙이 많이 그립다고하시네요. 위니펙 사람들 정말 친절하거든요 중소도시라서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있는점, 30분 반경에 모든 아울렛, 코스트코, 아이키아 , 홈디포, 한국마트 어디든 30분안에 어디든 다 가거든요. 그리고 운전하기도 편해요... 깜빡이 켜면 다 양보해주고 ...차도 많지 않고요.…david1345 (63)in canada • 3 years ago럭키유튜브 채널 "김작가tv " 로 유명하죠. 제가 즐겨보는 채널인데 이번에 책을 쓰셨다고해서 제가 남편한테 부탁해서 "럭키"라는책을 사오라고 했네요.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반이상 읽었어요. 그냥 너무 막힘없이 술술 읽어지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