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ecoz (34)in kr • 4 years ago정말 오랜만인데..하나도 모르겠다.. 다시금 처음부터 배워야하나 .. 3년전과 지금이 많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다시금 처음부터 따박따박..decoz (34)in holloween • 6 years agoHalloween day오늘 할로윈데이라고 어린이집에 아이가 친구들 줄 사탕과 옷을 차려입고 등원했다. 무서운 옷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지 서양 축제를 당연히 즐기는 문화에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우리나라 1순위 배움인 영어를 배우려면 그나라 문화를 배우면서 습득한다는거에 할로윈데이,추수감사절등... 점차 다문화가 되버리는 ..decoz (34)in liivmate • 6 years ago18.10.30 리브메이트 정답오늘의 퀴즈 정답 안돼 입니다.~ 모두들 정답 맞추셔서 10p 받으세요decoz (34)in kr • 7 years ago회사 63주년 기념 포스팅오늘은 제가 다니는 회사 창립 63주년인 날입니다. 한 기업이 생겨나고 계속 유지되기가 쉽지 않은데 그게 63년이라니.. 오래된 회사이죠? 점심 구내식당은 축하 플랭카드와 수육과 떡..맛난것들이 나오더라구요.. 기분좋고 맛난것과 축하는 별개로 뜬금없는 책 그림은 무엇일까요 스티미언분들은 요즘 책 많이 읽으시나요…decoz (34)in kr • 7 years ago자식 발달이 늦으면 부모마음이 더 불안하네요..21개월 되는 울 아들 발달검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말을 못해서 조금 걱정인데.. 아니나 다를까.. 언어쪽이 늦다고 하네요 가뜩이나 밥을 안먹어서 키 몸무게 다 또래에 비해 미달인데.. 부모맘을 제대로 속썩이게 만들려고 하는지..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보고 비트코인판이 요동치는곳에 들락날락해도 자식걱정이 제일 우선되네요.. 겉으로는…decoz (34)in kr • 7 years ago가족모임은 언제나 힘들다.매년 연례행사로 부모님의 생신이 돌아옵니다. 우리 가족은 특별해서 새로운 가족끼리의 만남이라 자주본다해도 어색함을 떨쳐낼 수 없네요 새아버지쪽 형제자매 우리어머니쪽형제 제기준으로는 남동생만 있던것이 형 누나가 생긴꼴이니 이런 부모님 생신같은 이벤트라도 있는날이면 매번 장소 시간에 머리가 아픕니다. 아무리 편하다고 하지만 그게 쉽게…decoz (34)in kr • 7 years ago첫타석의 흥분으로..시작하는.매번 눈팅으로 글을 읽지만 요즘들어서는 첫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두려움의 시작이네요. steemit을 알고나서 글쓰는것 자체가 돈벌이가 된다는 생각에 주객전도가 되는 현상에 한글자 한글자 머리속에서 컴퓨터 화면 커서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이 어렵네요.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글을 잘 엮어서 풀어나가는 이야기꾼도 아니고 소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