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odoim (85)in steem • yesterday눈 내리는 저녁눈이 날린다 싸락눈이 사뿐 사뿐 날린다 미끄럽고 미끄럽다. 눈이 날린다 싸락싸락이 눈이 내린다 조용히 쌀가루가 날린다 하얗게 쌓인다 구정에 가래떡이나 해서 나누어 먹어야 되나?dodoim (85)in steem • 2 days ago한과설악 한과 수재로 만든 한과 손이 가요 손이가 한과가 달달하고 맛나니 손이 간다 어머니가 좋아 히시는 한과 선물로 받은 한과 신랑이랑 야무지게 먹는다dodoim (85)in steem • 3 days ago결혼식선남선녀 결혼식 너무 예쁜 부부가 된 인연들 꽃 같이 아름다운 결혼식 서로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dodoim (85)in steem • 4 days ago선물선물로 주고 싶은 텐트 손주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다 놀기 좋고 숨기좋고 아늑해서 마음 편하게 잘수 있고 재미있게 놀수 있고 신나는 텐트 할머니는 손주에게 주고 싶은게 많다dodoim (85)in steem • 4 days ago눈이 내린다눈이 내린다 눈 내리는 거리를 걷는것도 재미 있다. 머리에 눈이 쌓인다 지나는 사람들 머리에도 눈이 하얗게 내리면서 머리가 염색이 된다. 혼자 걷는다 어린 아이처럼 신난다 내일은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겠지.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생각이다 마음이 어린아이가 되면 행복 합니다.dodoim (85)in steem • 5 days ago운동빰이 차다 찬바람이 불어온다 즐거운 일요일 낯에 부페를 먹어서 인지 저녁은 먹고 싶지가 않다 식당에서 맛난 음식 욕심을 냈나 보다. 운동을 한다 터벅터벅 걸었다 환하게 뜬 달을 따라 걷는다dodoim (85)in steem • 6 days ago칠순몇번째 촛불을 껐나 동창회에서 센타에서 모임 친구들이 내일은 자식들과 형제들이... 축하해 주는 마음마음마다 복 많이 받으세요dodoim (85)in steem • 7 days ago연시달달한 맛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간다 말랑말랑 이가 없어도 넘어가는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연시는 찬바람이 불면 더 맛있는 그 달달함이 먹는 재미를 더 즐겁게 한다.dodoim (85)in steem • 8 days ago눈이 오면눈이 많이 내리면 유난이 새소리가 시끄럽게 소리를 낸다 새들이 나무에 모여 조잘조잘 대화를 하면서도 수산스럽게 나무를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눈이 많이 쌓여 있다 차길은 다 녹았고 골목에는 구석구석 쌓여 있어 미끄럽다 걸을적마다 조심조심 걷는다dodoim (85)in steem • 10 days ago게으름날씨가 많이 춥다 일찍 일어나 운동릏 가려고 해도 춥다는 핑계로 도로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뒹굴뒹굴 거리다 보니 이것도 아닌 것 같아 컴퓨터 앞에 앉는다. 추운 겨울 어떻게 잘 보내야 할지 춥다.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힘을 얻고 달리자dodoim (85)in steem • 11 days ago떠오르는 해아침해가 떠 오릅니다. 아침운동의 즐거움은 아침 해를 볼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가슴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 올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도 한해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dodoim (85)in steem • 11 days ago김치찌게자글자글 찌게가 끓는다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 .햄 . 두부.까지 함께 끓는다. 함께 끓으면 맛있어지는 김치찌게 맛 밥 한그릇 뚝딱 술술 넘어가는 저녁밥 부른다 부른다 배가 빵빵 합니다.dodoim (85)in steem • 12 days ago눈 내리는 아침눈이 내리고 하얀 눈 위를 걷습니다 눈을 맞으며 아침 운동을 합니다 터벅터벅 눈을 맞으며 걷고 또 걷습니다 코끝이 시려 옵니다 긴급문자들이 카톡카톡 눈이 많이 내린다고 조심 하라는 문자 계속 옵니다 친절한 문자 입니다dodoim (85)in steem • 13 days ago잡채5분 잡채 복잡한 잡채 만들기를 간단하게... 언제나 맛있는 잡채 잔치 집에서 밥상을 빛나게 하는 기분 좋은날 더 즐겁게 만드는 음식 밥상은 즐겁다dodoim (85)in steem • 14 days ago붉은 노을노을이 진다 뜨겁게 뜨겁게 타고 있다. 어느 순간 사라질 노을이 더 붉게 물들다. 저 산 넘어 저 멀리 에서 어둠이 몰려 온다dodoim (85)in steem • 15 days ago강변 가요제1979년 1회 강변 가요제 청평에서 열렸다. 청평 유원지 최초 개최 그때만 해도 우리동네는 젊은이 들이 시끌시끌 유명했다 우리동네에는 1979 공원이 생겼습니다 옛추억을 추억하기 위하여 가평예술제를 공원에서 열린다dodoim (85)in steem • 16 days ago예쁜 빵집우리동네 빵집 마당에는 눈사람 사슴이 놀고 있고 빵은 유명한 장인이 만든 빵맛은유명한 빵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맛난 빵집 우리동네에 있어서 행복해요.dodoim (85)in steem • 17 days ago고놈ㅎㅎㅎㅎㅎㅎㅎ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난다. 아휴 귀여워 눈은 웃는 얼굴 붉은 연지. 귀엽다 고놈dodoim (85)in steem • 18 days ago용돈90이 넘은 어머니가 주신 용돈이다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아서 주시는 하사품이다 이름이 있는날은 꼭 챙겨 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너도 나이가 먹었는데 내가 죽지 않는다며 미안하게 생각 하시는 어머니 어릴때 시집와서 이제는 어머니와 함께 늙어 간다. 용돈을 받는다는것은 행복하다dodoim (85)in steem • 19 days ago스팀쭉쭉 오르는 스팀을 보니 기분이 좋다 바로 내려오는 스팀을 보니 아쉽다 오르락 내리락 오늘은 500원을 훌쩍 넘어서 내려 온다 언젠가는 1000원은 넘겠지를 기대하면서 숫자를 늘려 놓으려고 열심히 글을 쓴다 매일매일 꾸준히 밥 먹듯이 하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