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oojinboss (46)in kr • 8 years ago[경고-Urgent warning] 빗꼬인~이써리움~뤼뿔아저씨 정체(Swindler Appearance)[경고-Urgent warning] 빗꼬인~이써리움~뤼뿔아저씨 정체(Swindler Appearance) 최근 인터넷, 블로그,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아저씨입니다. 저도 동영상 보고 그 사람이 궁금해졌습니다. 몇몇 사람만 받아들인다는 개인운영 밴드에도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하는 분석이란게 전문적 분석이라기 보다…doojinboss (46)in kr • 8 years agolldoojinboss (46)in kr • 8 years ago[Kr]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Birds fly away and don't look back.)무더운 여름 날 점심을 먹고 난 후 졸음이 밀려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냉차와 함께 독서를 즐깁니다. 요즘 재미있게 읽는 책이 있습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입니다. 류시화 작가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 을 쓴 유명한 시인이며 번역가입니다.…doojinboss (46)in kr • 8 years ago[LIFE]비오는날은 화분들 잔치날입니다.^^[Rainy days are the feast of flowers.^^]장마철이라 몇일동안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It's raining cats and dogs, and it rains a lot for days.^^] 오늘은 잠시 시간내어 사무실에 있는 화분들은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비오는 날은 화분들에게는 잔치날이네요~ 건조한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비내리는 밖으로 나가니, 식물들이 행복해…doojinboss (46)in kr-travel • 8 years ago[kr-travel] River, wind, and beautiful people. Yangpyeong munhori river market! 강과 바람과 아름다운 사람이 흐르는 곳~양평 문호리 리버마켓!!지난번 서울 근교로 가평을 추천했었는데요. 가평 옆 양평도 서울 근교로 주말 나들이 많이 오세요. 혹시 들어는 보셨나요? 그 유명한 연예인이 사는 곳 강남, 청담이 아니라 양평 문호리에 이영애가 살고 있어요. 세월이 흘러도 아이까지 낳고 너무 예쁜 모습 그대로 인걸 보면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만 먹고 좋은 화장품만 얼굴에 바를 것…doojinboss (46)in kr-travel • 8 years ago[Kr-travel]가평에서 추천하는 카페.(Recommend in Gapyeng at the cafe)저는 서울 근교를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 스스로 한국의 스위스라고 말하는 곳이 바로 “가평"인데요. 요즘은 ITX-경춘선이 있어서 서울에서도 쉽게 올 수 있죠. 여름은 특히나 대학생, 연인들, 그리고 산악인까지 사람들이 많아서 교통이 혼잡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오실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가평에서 청평, 가평이 거의…doojinboss (46)in kr-newbie • 8 years ago안녕하세요~ newbie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가입한지 5일째 되는 뉴비 인사드립니다^^ 저는 시골에서 교육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30대 흔남? 입니다 ㅎㅎㅎㅎ 그동안 스티밋을 둘러보며 다양한 정보를 얻고,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글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글을 써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결국은 '나의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 나는…doojinboss (46)in life • 8 years ago사람들의 욕망과 욕정은 언제나 똑같다."사람들의 욕망과 욕정은 언제나 똑같다. " - 니콜로 마키아벨리-doojinboss (46)in kr • 8 years agojust math!!!Life = Time - Work Stress = I can't / can + Deadline Nepotism = Who's your dad? / Abilitydoojinboss (46)in kr • 8 years ago잠깐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실래요?"그는 늘 아버지가 사업에서 한 푼도 건지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한적도 없지만, 그레고르 역시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당시 그레고르의 유일한 관심은 온가족을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린 사업 실패의 아픔에서 식구들이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었다. 그래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마음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