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reemer777 (30)in life • 7 years ago아들 딸 사진 (Son and daughter photo)자식들이 커 가는걸 보니 두렵습니다. 커 가면서 지금의 행복을 뺏앗길까봐 두렵고 언젠가 떠나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두렵습니다. I am afraid that my child grows bigger. I'm afraid that it will take away happiness from now on. I'm afraid I have to…dreemer777 (30)in kr-newbie • 7 years ago사랑하는 아들에게 (군생활)성아 어제(20일) 소포 잘 받았다 군 생활이 즐겁고 좋은 전우들 때문에 즐겁다하니 다행이구나. 오늘 하민이는 오리엔테이션 갔다 경주에 2박 3일, 오늘 아빠가 부산진역 앞까지 테워다 줬다. 민이가 오빠한테 편지 쓴다더니만 다 날려버리고 오리엔 갔다 와서 쓸 모양이다. 나도 성이한테 편지 썼다가 왕창 날려버린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면 날릴 수도 있다…dreemer777 (30)in kr-newbie • 7 years ago2018년은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감동하고 나에게 보상하자^^! 화팅 ^^!돈돈돈 하지마소! 돈은 조폐공사에서 찍은 종이에 불과한 것이요. 돈 보다 갚진 것은 얼마든지 많소이다. 따스한 한 마디가 돈보다 가치 있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 느낄 나이가 50전이다면 그 양반은 분명 성공한 인생일 것이외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의 나이가 곧 돈이 뭔지 안다는 나이가 아닐까 하오! 내 나이 오십 줄 넘어 20여년 이런 양반 저런…dreemer777 (30)in kr-newbie • 7 years ago군에 간 아들이 보고싶습니다. I want to see my son who went to the army.세월이 참 빨리흐릅니다. 제가 군에 간 기억이 어제 같은데 이제 아들이 군에가고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네요. 보고싶어 눈물이 나는것도 있겠지만 참 빨리 흐르는 세월이 매정하게 느껴져서 더 눈물이 나는가 봅니다. 총각 ! 총각! 하고 불리던 세월이 어제 같은데 이제 어디가나 아버님이란 소릴 심심치 않게듣습니다. 참 돈과 권력과 인생이 뭐시라꼬…dreemer777 (30)in life • 7 years ago가입인사새내기입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새로운 세계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