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book • 5 years agoRE: .Congratulations @dudu.photograph!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steemitboard (66)in book • 6 years agoRE: .Congratulations @dudu.photograph!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Support SteemitBoard's project ! Vote for its witness…pistol4747 (61)in kr • 6 years agoRE: 詩作 10. 물의 망명저도 비 내리는 날엔 카페 창밖을 멍하니 바라만 봐도 좋더군요 :)pistol4747 (61)in kr • 6 years agoRE: 0. 인생의 계단앗 두두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나요? 군복입고 마시는 치맥이 꿀맛이죠 ㅎㅎ 끝을 볼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앞에 펼쳐진 계단은 계속 올라보겠습니다mylifeinseoul (52)in kr • 6 years agoRE: 0. 고독한 글쓰기앗, 두두님 !! 오랜만이예요 !!!!!!!!!!!!!!!!! 잘 지내고 계시죠? ㅠㅠㅠ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0. 고독한 글쓰기공식적인 채널에서 제 소설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군요 :) 늘 감사합니다 두두님!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RE: 지방시, 패션계의 큰 별이 지다.두두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요새 많이 바쁘시죠? ㅠㅠㅠㅠ 배고픈 스티미언을 위한 사진을 통해 제가 대리만족하고 있었는데, 두두님이 안 올려주시니까.... 제가 직접 먹습니다....! 야식때문에 살이 급격히 찌는 느낌이예요...ㅠㅠ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이 하나의 장면, 영화 속 명장면 철학 읽기 22 - 진정한 친구에 대하여나이가 들수록 제가 글에서 쓴 '진정한 친애'에 닿는 이들이 줄어들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엔 결혼엔 회의적이었는데, 요즘엔 두두님이 말씀해주신 이유처럼 배우자를 두는 것은 사랑을 넘어 진정한 우정을 평생 곁에 두는 것과 같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두님의 먼 앞날에도 서로 마음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진정한 교제와 친애가 늘…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필룸 16.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날은 '지금'뿐이다20대의 마지막에 봐서 그런지 지난 20대의 사랑들이 절로 떠오르더군요! '지금'을 놓쳐 아쉬워한 날들, 그리고 그때 나는 제대로 사랑했는지, 잘 보내왔는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jennn (53)in kr • 7 years agoRE: 봄비가 와서 우산 개시!파전에는 막걸리지만 오늘은 양갈비에 쐬주마셨지용~ ㅎㅎ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RE: 생각중독 18. 이국종 교수가 못 다한 말 - 가난한 사람이 더 많이 죽는다두두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 오랜만의 방문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이국종 교수님의 팬인데도 정작 세바시의 그 유명한 강연은 아직도 보질 않았네요. 늘 두두님은 제가 보지 못한 지점을 슬며시 얹어놓고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더 배울 수 있습니다!) 세바시 강연, 시간 내서라도 꼭 봐야겠어요!jennn (53)in kr • 7 years agoRE: 내가 가즈아에서 노는 이유 (일기)너..너란 예리한 남자 ㅂㄷㅂㄷjennn (53)in kr-gazua • 7 years agoRE: 어릴때 취미에 관한 기억제이리그는 나카타 현역 활동할때만 잠깐본듯.. ㅎㅎ 그뒤로 세리에랑 라리가도 좀 봤는데 지금은 좋아하던선수들 거의다 은퇴해서 유로나 월드컵만 간간히 볼까말까라는ㅎㅎjennn (53)in book • 7 years agoRE: .요즘 두두님 글 못봤네 싶어서 왔더니 뭔가 멋진 책의 리뷰를 남기고 뿅 사라지셨군요 (기웃기웃)virus707 (78)in food • 7 years agoRE: .이제 봄날씨네요. ^^가볍게 스트레칭해봅니다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RE: 인생은 맑음 뒤에 흐림, 흐림 뒤에 맑음의 반복?전 두두님의 식사를 매일 엿보면서 배고파하고 있어요 ㅎㅎmylifeinseoul (52)in book • 7 years agoRE: .늑대는 태어날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져도 늑대로서의 본성을 못 버린다고 하던데... 저자의 고군분투가 궁금해져요 ㅎㅎreplayphoto (59)in photokorea • 7 years agoRE: 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 흑백사진 챌린지 Day 2댓글 감사! 보시는 분들의 해몽이 더 좋습니다 :)tumble (63)in food • 7 years agoRE: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mylifeinseoul (52)in book • 7 years agoRE: .저자가 늑대와 전 생애를 함께했다니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늑대라는 표현이 여러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은 사치라는 것 또한 배워갑니다!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