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wkkdw (68)in kr • 3 years ago금요일-220429금요일이에요.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는요. 주말도 뭔가 해야할 것들이 많아서... 다음주 월요일도 금방 다가오겠군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스팀 다시 약진-220428스팀이 다시금 700원대 돌입했네요. 문제는 받쳐주는 모양새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세력의 일시적인 펌핑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이후 추세가 어찌될지 불안하긴 하네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스팀 급등-220427스팀이 갑자기 또 치고 올라오네요. 더더 올라가라 스팀아!!!!dwkkdw (68)in kr • 3 years agocake코인 마이그레이션2네요-220425cake 코인 풀에 몇개 좀 놔뒀는데... 오랜만에 접속하니 버전 업 되면서 채굴이 멈춰져있네요;;; 버전업 2로 재계약하긴 했지만... 여전히 계약해지(?)를 기다리는 많은 케이크 코인들이 있네요. 혹시 저처럼 묵혀두셨던 분들... 얼른 회수하세요~(기존 버전은 채굴이 아예 중지에요~ㅠㅠ)dwkkdw (68)in kr • 3 years ago그럭저럭 잘 버티는 스팀-220423장 자체가 내려앉아서 스팀이 더 나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주저 앉은 느낌이네요. 오랜만의 호재였는데... 비트가 자구 숙여버리니 스팀도 더 나아가질 못하네여;;;dwkkdw (68)in kr • 3 years ago스팀 약진-220422갑자기 스팀이 뭔일이래여. 700원대로 약진했네요. 오랜만에 치고 올라온거라 굉장히 반갑네여~^^dwkkdw (68)in kr • 3 years ago목요일-220421오늘은 학생과 교육을 하는 날입니다. 제가 학생을 너무 과소평가했던지 학생이 제가 예상한 범주보다 훌륭하게 과제를 수행해내내요~ 칭찬하면서도 속으로는 나도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경력이 근 10년에 가까위지는데... 너무 선입견으로 학생을 평가한 게 아닌가란 생각에 다시금 자세를 바로잡습니다.dwkkdw (68)in kr • 3 years ago수요일-220420월요일 출근을 하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을 마무리하면 그 뒤로는 시간이란 게 슉슉슉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시간이라는 게 상대적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 벌써 수요일... 잠을 좀 설쳐서 비몽사몽이지만 오늘은 오늘대로 시간이 또 흐를걸 알기에... 오늘 하루도 버텨보면서 하루를 흘려보내봅니다.dwkkdw (68)in kr • 3 years ago날씨가 따뜻해요-220419날씨가 따뜻하네요. 점심시간에 걸어서 대형마트로 가 여름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하나 샀습니다. 산책 겸 갔다왔더니 뭔가 살짝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퇴근하면 아이와 산책도 한 번 더 해야겠어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시험 시험 시험 시험-22041817일 오후 4시부터 지금까지 시험을 4개나 봤습니다. 늦깍이 사이버대학에서 공부 중인데... 우와 진짜 셤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탈탈 털리네요 ㅎ 오픈북이기도 해서 무난할 줄 알았는데... 그만큼 더 어렵네요 ㅎ 성적 참 ㅠㅠdwkkdw (68)in kr • 3 years ago오랜만의 동기들-220417결혼식 참석하고 오랜만에 동기들을 봤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더군요. 결혼한 친구, 할 친구, 애기 낳은 친구 등등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네여.dwkkdw (68)in kr • 3 years ago결혼식 참석-220416좀 잇으면 대구로 내려갑니다. 친한 지인 결혼식이 있습니다. ktx를 예매했는데... 그래도 대구는 심리적 거리로 굉장히 멀게 느껴지네요. 근 10년만의 방문인데... 식 보고 거진 바로 올라와야해서 슬프기도 하네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말이 많았던 어제-220415학교에 컨설팅을 나갔습니다. 제가 자문위원은 아니었지만... 의도치 않게 제가 담당했던 학생 이야기도 같이 있어서 정말 많은 시간 질문 받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한 2시간 떠든 거 같네요. 그랬더니 집 와서 진짜 에너지가 방전된 상태로 왔네요. 역시 떠드는 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네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자꾸 글을 깜빡하네요-220414어제도 그렇고 3일 전도 그렇고... 자꾸 글을 낌빡하네요. 참 시간을 효율적으로 못 쓰는 거 같은데... 바쁘기는 왜이리 바쁘게 느껴지는 건지... 뭔가 시간 효율적으로 쓰기를 계획해봐야겠어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엑셀은 사랑-220412오늘 자료 검토에만 하루가 걸렸네요. 엑셀은 진짜 사랑입니다. 엑셀 조건부 서식을 안 썼으면 오늘 내에 끝냈을지도 의문입니다. 참 엑셀은 알면 알수록 대단한 툴이네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다시 월요일-220411행복에 대한 생각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좀 불행한 것 같아서요. 어케해야 행복할까요?? 답은 내 안에서 구해야할 것 같은데... 터널 들어온 기분이네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qc35 시리즈2-220409오래 전에 사둔 블루투스 헤드폰 끝판왕으로 불렸던 보스 qc35 2세대를 요즘 가끔 꺼내고 있습니다. 애가 없을 때면 어차피 자유롭게 나돌아다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 없었으나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는 애기가 자는 저녁 늦은 시간 뭔가 세상과 단절된 느낌의 노캔 기능의 헤드폰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그냥 샀던 건데... 다 물건은 사두면 쓸때가 있나봅니다.dwkkdw (68)in kr • 3 years ago오늘은 금요일-220408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정말 훅훅 지나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가는 건지 참.... 인생 사 뭐 있겠습니까... 그래도 주말이 성큼 다가오니 마음은 편하네요. 육아가 걱정이긴 하지만요dwkkdw (68)in kr • 3 years ago비트급락-220407비트가 많이 떨어졌네요. 알트코인 예약매수 건 것들이 있는데 다 구매되서... 좀 난감하네요. 이렇게 급락할 줄 알았음 좀 더 밑으로 매수 걸었을 텐데요. 역시 똥손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dwkkdw (68)in kr • 3 years ago바쁜듯 안 바쁜 하루-220406하루가 그렇게까지 바쁘지는 않네요. 오늘 통계조사 대대적으로 검토 해야해서 엄청 바쁠 줄 알았는데, 올해 일복(?)이 다행이 없는지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업무가 하나 떠나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