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eli0514 (61)in zzan • 5 months ago희망아이애니메이션 더빙_청년 애니메이션 '반짝반짝 달님이' [1화 새로운 친구]를 더빙하는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낯설어하였지만 지금은 조금은 익숙해져서 캐릭터 음성을 따라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직 목소리가 아주 작은 경우도 많아서 아주 조금 속상하기도 하지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eli0514 (61)in zzan • 8 months ago5월9일 목요일예전에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예전에 그렇게 했더라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미사전 묵상하면서 마치 과거 나의 모습에 후회가 밀려왔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깨달았다는 의미에서 좋기도 하지만 사실 부질 없습니다. 순간 나는 이제라도 예전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들을 하자! 더이상 미루지 말자! 다짐하게…eli0514 (61)in steemit • 10 months ago✠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0-45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eli0514 (61)in steemit • 11 months ago✠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24-30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eli0514 (61)in steemit • 11 months ago✠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4-23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16)·17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eli0514 (61)in steemit • 11 months ago✠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22-40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eli0514 (61)in steemit • 11 months ago✠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1-6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eli0514 (61)in steemit • 11 months ago✠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eli0514 (61)in steemit • 11 months ago✠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20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젤리제자 유*이가 아빠와 함께 오사카에 다녀와서 사다준 젤리다 메론맛과 자몽맛 선생님 선물도 챙겨주고 ㅋㅋ 마음이 예쁘고 고마웠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수업마포평생학습관 수업 장소다 태풍 탓인지 결석생이 많았다 성인들 대상 처음이라 생소하고 힘들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내 휴대폰최신형이 나왔다 내가 구매한 금액과 큰 차이가 없다 ㅠ 속상하지만 기존 휴대폰 상태가 아슬아슬 해서 어쩔수가 없었다 이 플립형은 베터리가 오래 가지 않고 새 제품 맞아? 그럴때가 있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공동체라디오다음주에 있을 유튜브 촬영 때문에 장소 확인차 방문을 했다. 생각보다 공간이 좁았는데... 촬영 감독이 보고 판단한다고 하니 난 마음만 든든히 먹으면 되겠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콩국수먹기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국산 검정콩국수다 가격은 7천원. 현금이면 6천원이다 칼국수도 초만간 먹을건데 콩국수보다 천원 저렴하다 음식은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는 철칙을 가진 사장님 처음부터 쓰던 기본 재료는 절대로 바꾼적이 없다고 하신다 이러니 마진은 ㅠ 손님이 아주 많아야 마진이 더 남을 텐데... 사장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알길…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반품반품은 참 귀찮다 트리트먼트를 샀는데 뚜껑이 불량이라 닫히질 않는다 꽉 닫히지 않으면 내용물 상태가 온전히 보존되지 않으니 귀찮아도 반품 하러 매장에 간다 이 더운날 참 귀찮은 일이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새벽미사 드리러 가는 길나는 분홍색을 아주 많이 좋아한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기억에 분홍색옷을 입으면 잘 어울린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은 후 같아요 그래서인지 새벽미사 가던 길에 만난 이름 모를 이 꽃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꽃은 바라만 봐도 마음에 평화를 안겨 줍니다 ~~~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오랫만에 독서낯선 사진소설집으로 처음에는 뭐지??? 했었죠. 읽을수록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금새 익숙혀져 갔어요. 읽으면서 과연 이 소설의 내용이 홍대역(논픽션)에서 합정역으로 향해 신촌역(픽션)까지 2호선 지하철 노선의 거리라면 이 소설의 픽션은 어느 역일까? 하는 생각 말이죠. 책에 있는 엽서 사진들은 정말 멋졌습니다. 엽서 사진작가니까 그렇겠죠? 책 페이지…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포도원주 언니네 열린 포도다 올해 유난히 열매가 포동포동 열렸는데... 쩝 아쉽게도 먹을수가 없다 ㅠㅠ 원주 갈 시간이 없다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냉동피자가끔 출출할때 먹으려고 구매한 냉동피자. 피자전문점 맛은 아니지만... 출출할때 괜찮은거 같다 ㅋㅋ 달콤함이 가득한 피자 꿀이 많이 들어간듯함eli0514 (61)in steemit • last year썸띵크아메리카노7월부터 남이동길 에디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썸띵크 까페다. 젊은 두 사장님들은 고등학교 친구란다. 직접 만든 제빵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썸띵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썸띵크의 맛은 정말 신선했다. 달콤새콤쌉싸름한 맛의 썸띵크아메리카노 비주얼만 봐도 특별함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