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heeyaa35 (68)in warmth • 4 years agoRE: 어떤 사람 덕분에늦게나마 저도 보고있어요~ ^^ ㅋsteemitboard (66)in warmth • 5 years agoRE: 어떤 사람 덕분에Congratulations @feyee95!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steem-ua (64)in warmth • 5 years agoRE: 어떤 사람 덕분에Hi @feyee95!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3.541 which ranks you at #6591…megaspore (69)in kr • 5 years agoRE: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미술관님!!!!!!!!!! 왜 이제는 따뜻함을 안 주시는겁니까....chocolate1st (63)in warmth • 5 years agoRE: 어떤 사람 덕분에제가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newiz (78)in warmth • 5 years agoRE: 어떤 사람 덕분에제가 아직 보고 있었습니다!! 'ㅡ' ㅎㅎㅎ 너무너무 오래간만 이세요 미술관님 ㅠㅠㅠㅠ (뭔가 뭉클 ㅎ)steemitboard (66)in warmth • 5 years agoRE: 어떤 사람 덕분에@feyee95, sorry to see you have less Steem Power. Your level lowered and you are now a Red Fish !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megaspore (69)in kr • 5 years agoRE: 아름다운 오해미술관님!!!!!! 와~~~~ 이게 얼마만이에요~~~~ 가끔 들락날락 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으셔서... 이렇게 와서 댓글 남겨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steem-bet (63)in kr • 6 years ago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Dear feyee95: We are SteemBet, the next generation STEEM based gaming platform. We are honored to invite you to join our first fantastic dice game, which is just the beginning of SteemBet game…davemore (25)in kr • 6 years agoRE: [이더리움] 블록과 계약의 연결(스마트 컨트랙트)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이 점점 옅어지는 것 같아요. 사고의 과정도 체계적이신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chaeeunshin (51)in kr • 6 years agoRE: 혼돈 안의 당신을 응원하며.하하 감사해요. 미동님!^_^ 어느덧 봄이 찾아왔습니다.kyunga (65)in kr • 6 years agoRE: 머리하고 상처 받은 경험 있나요?네, 맞아요. 여자들이 머리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죠. 참 많은 사람을 거쳐서 찾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은 사람과의 관계는 더 좋게 만들고 싶어서 노력해요.bsooo (52)in kr • 6 years ago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저는 2ne1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kyslmate (65)in kr • 6 years ago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전효성이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노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ㅎ 소녀시대, 이제 중견 가수라 봐도 무방하네요ㅋkyslmate (65)in kr • 6 years agoRE: [Soul essay-중고서점 시리즈] 외로움을 모르는 책들멋진 어른 같은 책처럼 늙어가면 좋겠네요ㅎ 미동님 보육원 다녀오신 소식 봤어요. 정면샷은 못봤지만 멋지셨어요^^ddllddll (64)in kr • 6 years agoRE: 농구장에서현주엽!!ㅎㅎ 추억의 이름이예요 엄마랑 저도 경기 보면서 이상민, 우지원, 서장훈 이런 옛날 선수들 얘기했어요ㅎㅎ 아이들 많이 커서 점점 수월해지네요 근데 이게 또 서운해요ㅎㅎ 알 수 없는 마음^^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글게 말입니다. 매력적이죠! 근데 솔로 콘서트는 힘에 부치는 듯 했어요.dj-on-steem (62)in kr • 6 years ago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아직 몇 년 전에 머물러 계시는 군요. 어서 이후의 러블리즈, 여자친구, 블랙핑크로 넘어오시길 바랍니다 ^^bree1042 (68)in kr-pen • 6 years agoRE: [단편소설] 힘내라는 개소리 - 하그래서 살아볼만 하지요. 오늘도 미동님 포스팅에서 해피 노래 찾아 들었어요.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myhappycircle (57)in kr • 6 years ago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ㅎㅎㅎㅎㅎㅎ 사장 안 마주쳐서 좋다고 그랬는데 ㅋㅋㅋ 오늘 저 삽질 엄청했잖아요. 어쩔 수 없이 자수 하고 다시 하는데 사장 완전 화 났을 듯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