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forourpeace (37)in kr • 7 years ago최영미, <옛날의 불꽃>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과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연말에 읽기 좋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한편. 옛날의 불꽃/ 최영미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forourpeace (37)in kr • 7 years ago[업무용 줄임말] 알고쓰자! 업무용 줄임말업무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 종종 접하는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뜻을 알고 쓰면 적절한 상황에 잘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 CC (=carbon copy) : 참조, 본 메일을 직접 받아야 할 사람 외 추가로 발송해야 하는 사람 모두 · BCC (=Blind carbon copy) : 숨은 참조, 메일을 받는 모든…forourpeace (37)in asap • 7 years ago[업무용 줄임말] 알고쓰자! 업무용 줄임말업무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 종종 접하는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뜻을 알고 쓰면 적절한 상황에 잘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 CC (=carbon copy) : 참조, 본 메일을 직접 받아야 할 사람 외 추가로 발송해야 하는 사람 모두 · BCC (=Blind carbon copy) : 숨은 참조, 메일을 받는 모든…forourpeace (37)in kr • 7 years ago정준영, 미루는 습관에 대하여일이 쌓이면 귀찮고 성가신 존재가 되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였는데... '정준영' 씨가 라디오에서 한 말인데 와닿아서 공유합니다 :P 정준영 曰 : 이런분들 많으시죠 이게 이제 습관이 돼가지고 나중에는 좀 꽤 안 좋을 수도 있는건데 그래서 저는 편하게 '다음주에 해' 아니면 '에이 안해' 이렇게 합니다. 내일…forourpeace (37)in kr • 7 years ago가쿠타 미쓰요 · 오카자키 다케시, <아주 오래된 서점>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책,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 누가 뭐래도 최고다. 그 물건에 아무리 싼 가격이 붙어 있더라도, 헌 책방 주인이나 마니아가 경멸하더라도 전혀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옮은 감기는 싫다' 라고 마음에 새겨야 한다. 자신의 감기는 어디까지나 스스로 걸린다. -가쿠타 미쓰요·오카자키 다케시,forourpeace (37)in kr • 7 years ago하루 한줄, 뭐든 [나의 스팀잇] 시작.2017년 12월 25일 #메리크리스마스 작년부터 권유받았던 스팀잇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남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글이 잘 안써지기 마련인데 이 공간에서는 온전히 제가 좋아하는 글, 음악, 이미지 등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화려함도, 대단한 즐거움도 없지만 그것들이 모여 영감을 주고 힘이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