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여자들은 미련한 남자 안 좋아해(Women do not like foolish men)내가 날씬하고 예뻣던 시절에는 폴 같은 남자들이 주변에 차고 넘쳤었어. 난 그들을 조롱하고, 놀리고, 이용했어. 그랴도 남자들은 내가 자기들을 이용해먹게 그냥 내버려뒀어. 내 옆에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자기가 패배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셈이었으니까. "맙소사, 자기야, 그건 너무 못됐잖아." 그게 진실이야. 너무…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각기 다른 동그라미들이 사는 네모(Square with different circles)스펙 우선, 안정성 중심으로 살아온 한국은 네모의 천국이다. 세상도 사람도 둥근데 생각과 행동은 네모에 맟춰져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네모 안에 집어넣어야 불안하지 않다고, 남들만큼은 했 다고 자신을 위로한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가진 한국의 국민 행복 등수는 매우 절망적이다. 스스로가 원하는…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무소의 뿔처럼(Like a horn of silence)나는 내 길을 잘 가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나를 흔드는 경우가 있어요. 나이를 생각해보라고, 결혼이나 돈, 직장 이야기를 하면서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요. 이럴 때 흔들리지 말고 지금까지 온 길, 뒤도 돌아보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앞우로 나아가세요.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 I am going my way well…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친구가 있어도 외로운 이유(Lonely reasons why I have friends)친구가 많아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도 외롭고 고독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친구의 숫자가 아니다 친구의 수는 외로움의 본질적 원인과 상관이 없다 친구도 많고 인기도 있지만 마음속은 늘 외롭고 고독감에 싸여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런대 친구가 많으면서 왜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할까 친구의 수만 늘리려 하다 보면…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부자는 스스로 방법을 알고 있다(The rich know their way)우리는 하루에 150번 이상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 매일같이 내리는 결정이 부를 축적하는 시작점이 된다. 부자는 다음의 영향력 있는 선태과 결정을 내린다. 첫 번째는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라는 거다. 부자는 생각의 틀을 규정하지 않는다. 창조하고 만들어 간다. 둘째, 부자는 돈을 좇지 않고 가치를 좆는다. 반면 가난한 사람은 돈만을…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eless)진정한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 내 마음에 맞는 부분 이외에 내 마음에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더라도 그것들을 모두 품어줄 수 있을때,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 True love 'Nevertheless' I think I love you.…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나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하세요(I love my scarcity)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타인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또 그 부분 때문에 더 부단히 노력해 결국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내 부분한 부분을 원망만 하지 말고 고마움의 눈길로 한번만 바라봐주세요.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 Dear friends. Feel…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왜 스스로를 괴롭히는가(Why bully yourself)자기긍정감을 지니고 싶어도 내세울 만한 재능이나 능력이 없어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긍정감이란 우수한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다. 자기긍정감은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기분 좋게 몸을 감싸주는 따뜻한 공기처럼 자신을 따뜻한 분위기로…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편지 그리고 가을(Letters and Autumn)바람,낙엽 외로움,사랑 깊어가는 가을만큼 내 마음도 깊어져 영혼의 책갈피마다 눈물로 스민 그댜의 따스한 체온을 읽습니다 아침을 열었던 까치소리는 붉게 읽어가는 감에 주렁 걸리고 저녁때의 고요한 해후를 예감하듯이 오후 내내 기다리던 가슴은 노을빛처럼 익어갑니다 계절은 터무니 없이 쓸쓸하지만 시린 마음에 찍힌 깊운 그리움의…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What I want this fall)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 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비워내는 연습(Empty practice)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A man fills his horse as much as he can)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글(Warm support of the monk Haemin)나에게는 경험 없는 순수함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자애로움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 for me Rather than experience innocence The charity of wounded souls It looks more beautiful. source : monk Haemin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글(Warm support of the monk Haemin)살면서 가끔은 나를 위한 소박한 사치를 허락하세요. 식탁에 올려놓을 아름다운 꽃 몇 송이를 사온다든가 커피와 같이 먹을 맛있는 치즈 케이크를 한 조각 산다든다 신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두툼한 등산용 양말을 산다든가.... 소박한 사치는 삶을 여유롭고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와 같아요.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글(Warm support of the monk Haemin)우리가 다른 사람과 깊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하나가 되면 참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 대상은 밖에서만 찾지 말고 내 마음을 깊게 알고, 내 마음을 이해하는 상태가 되어보십시오. 그 또한 비교할 수 없는 자유와 행복을 선사합니다.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 When we are with others…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글(Warm support of the monk Haemin)바쁘게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바닥에 누워 그냥 좀 멍하니 텔레비전만 보고싶은 때가 있지요. 열심히 살았던 내 머리가 쉬는 시간입니다. 멍 때려도 됩니다. 출처 : 카카오톡 혜민스님 If you work hard and get home I do not want to do anything. Lying…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혜민스님의 따듯한 응원 글(Warm support of the monk Haemin)아이들이 다 커버리기 전에, 부모님이 더 나이 드시기 전에, 가족이 다 같이 여행을 자주 떠나세요. 아주 가까운 곳으로라도요. 일상생활에 치여서 매일 보는 식구들인데도 제대로 관심 가져주지 못했잖아요. 여행지의 낯선 환경은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들고 밀렸던 대화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출처 : 카카오톡…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증량 프로젝트 10/08 (Increasing weight Project 10/08)안녕하십니까. 수워태풍소속 생활체육복서로 돌아온 前 냥이사범 입니다. 2달정도 동안 운동도 스팀잇도 쉬었더니 모든게 줄어든거 같네요..허허;; Hello. It is Past Kitty master who came back from belong Suwon Taepoong Boxing GYM. For two months, I have also…gamewarrior (62)in photography • 7 years ago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글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감, 쉼표 때문입니다. 말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과 말 사이에 적당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쉼 없이 달려온 건 아닌지, 내가 쉼 없이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때때로 돌아봐야 합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친구에게 메시지 공유하기 Why music is…gamewarrior (62)in kr • 7 years ago복싱을 계속 할까..?(Do I want to keep play boxing ...?)안녕하십니까. 냥이 사범 입니다. 무에타이를 그만두고 현재 복싱으로 바꾸었는데요. 코치님께서 9월23일날 있는 시합에 나가보라는 말이 나오자 저도 모르게 미래에 관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복잡하긴 하네요... Hello. I'm a teacher. I quit Muay Thai and turned it i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