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huge.ego.sorry (38)in kr • 6 years ago무기력을 탈출하자나는 꽤 오랫동안 무기력해 있었다. 무기력의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학습된 실패'가 주된 원인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번에는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일이 있어서 제대로 결심을 했다. 처음부터 대단한 것을 해내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걷기' 이다. 몸과 마음이…huge.ego.sorry (38)in kr • 7 years ago도움을 줬는데 왜 받지를 못하니.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매일 열심히 운동도 다니는데, 자신을 게으르다고 표현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면서 슬슬 취업을 해야 할 텐데 자기가 돈을 잘 벌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두려워했다. 얘기를 가만히 듣자하니 이 사람 자체에게는 딱히 문제가 없었다. 본인 말처럼 게으른 것도 아니고(애초에 게으르다면 운동을 다니지 못할…huge.ego.sorry (38)in kr • 7 years ago전지적 참견 시점 5회를 보고전지적 참견 시점도 벌써 5회차에 접어들었다. 김생민이 나올까 해서 봤는데 역시나 다 편집됐다. 유병재와 이영자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이번 이영자 에피소드를 보며 참 기분이 좋았다. 사실 전참시 초반만 해도 나는 이영자를 좋게 볼 수 없었다. 너무 자기 좋을대로만 행동한다는 느낌이 강했고, 그걸 다 받아줘야만 하는 입장에 있는 매니저가 조금…huge.ego.sorry (38)in kr • 7 years ago소소한 행복오늘같은 날씨가 좋다. 비가 시원하게 내린 뒤 말끔해진 대기. 숨막히도록 습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서늘하게 불어오는 바람. 하늘은 잿빛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 있는 이런 상쾌한 날씨가 좋다. 오늘은 무슨 글을 쓰면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해봤다. 하지만 이렇다할 소재는 딱히 없었다. 환절기인 탓에 감기에 걸려 골골대고 있는 것도…huge.ego.sorry (38)in kr • 7 years ago히키코모리에 대하여최근 지인과 히키코모리에 대해 토론 아닌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히키코모리란 극복해야만 하는가?' 라는 주제로 말이다.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담은 글이니 '이 사람 생각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주면 감사하겠다. 글을 쓰기에 앞서 히키코모리라는 단어부터 살펴볼까... 하다가, 어차피 널리 알려진 단어이니 그 뜻이나 유래정도는 알고…huge.ego.sorry (38)in kr • 7 years ago만우절에 대하여어제는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만우절은 서로 거짓말을 하며 즐기는(?) 그런 날이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 따르면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헛걸음을 시키기도 하는 날' 이라고 한다. 카카오톡에 만우절 이벤트로 '깜짝 선물 하기' 기능이 생긴 것을 보았다. 문득 이걸로 장난이나 한번 쳐볼까? 했는데, 몇 초뒤에…huge.ego.sorry (38)in story • 7 years agoit's about my cat story.우선,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First, My English not good. 양해 구합니다. So, Please excuse. mocha(top), Mei(bottom) 저의 고양이 메이와 모카를 소개합니다. I will introduce my cat Mei and mocha. 메이는 엄마 고양이. 모카는 아들이다.…huge.ego.sorry (38)in book • 7 years ago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머리로는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알지만, 몸이 쉽사리 움직여주지 않을 때. 머리로는 알지만, 도저히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럴 때면 끝없는 자학 릴레이가 펼쳐지곤 하는 것이다. 난 왜 이럴까? 나한테 문제가 있나? 맨날 이래. 으으, 해야지. 하지만 조금만 더 놀고…. 나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 싫었다. 해야 할 일을 못…huge.ego.sorry (38)in kr • 7 years ago스팀잇 시작했습니다반갑습니다. 우연히 스팀잇을 알게 됐고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무슨 글을 쓰면 좋을지 몰라서 우선은 인사글로 시작해봅니다. 시스템도 그렇고, 글쓰기 방식도 그렇고. 뭐가 뭔지 모르는 것들 투성이네요. 그래도 일단은 부딪혀 보자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