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감기 회복에도 좋은 솥뚜껑삼겹살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창밖을 즐겨보는 귀염둥이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카페 데코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ibk (56)in kr • 7 years ago@bccgp이 소개했던 영화를 보다한 달이 훨씬 지난 것 같은데 고등학교 1학년 동아리 '블록첼린지'가 영화를 소개한 글을 읽으며 무척 보고 싶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놓칠뻔한 영화를 드디어 어젯밤 보았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스런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는데 내겐 한마디 말없이 예약을 하고는 밤 9시 넘어 영화를 보자며 데리고 갔습니다. 그 친구가 선택한 영화는…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EDIYA 본사 X-MASibk (56)in kr • 7 years ago골프연수 취소지난 6월쯤인가 봅니다. 골프 동호회에서 추진하는 '겨울 연수'에 실력을 다져보고자 참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2018년 1월에 남편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가서 열흘간 매일 필드 나가서 골프를 하면 초보 딱지는 뗄 수 있을 생각이었죠. 그런데 연습에 무리를 했는지 어깨 통증이 생겨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치료를 했으나 지금까지 골프를 하기엔 완치가 안되어…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Happy New Year 2018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소원성취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눈길에 새겨진 꽃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새벽안개(좌대낚시터)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눈 치우기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BORACAYibk (56)in kr • 7 years ago2017년을 보낼 준비12월로 달력이 바뀌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해야 할 일이 남은 것 같고, 뭔가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고 뭔지 모를 조바심이랄까 늘 이맘 때가 되면 반복되는 심정입니다. 올 해는 일들도 많았고 열심히 한 것 같은데도 못한 일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움이 있나 봅니다. 이런 심란한 마음을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 달래야 할 것 같네요.…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20171206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멍멍 부르도 좋은가 보다ibk (56)in ibk • 7 years ago메리크리스마스ibk (56)in steepshot • 7 years ago20171113 23:30 Apartmentibk (56)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이모 할머니 되다[171113 chilly] 귀여움을 독차지 하던 조카가 예쁜 색시를 만나 장가를 가고, 예쁜 아기를 낳아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 합니다. 출산일에 조카 혼자 당황스러울까 싶어 동생과 함께 새벽길을 달려 병원에 가보니 긴장하여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있더군요. 아기를 앉고 눈물을 흘리는 감격도 잠시고 산모 걱정으로 마냥…ibk (56)in kr • 7 years ago맑고 쌀쌀한 날씨 같던 하루맑고 쌀쌀한 날씨 같던 하루 [171031 Sunny, cold] 🌞 🌞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오늘 같은 날씨 같다. 주말의 휴식으로 (몸은 나른 할 지라도) 정신은 맑고 상쾌하나 할 일을 떠올리며 다소 긴장감을 갖는 쌀쌀함이 오늘의 날씨와 비슷한 것 같다. 오늘 두 딸이 창업하려고 하는 프렌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계약을…ibk (56)in kr • 7 years ago보팅마켓이 나를 이렇게[171028 Sunny] 🌞 🌞 남의 세상을 구경하기는 좋아하나 내 세상을 보여주는 건 서툴러서 포스팅을 할 마음이 별로 없었다. 스팀잇 세상을 구경하며 다니다 어느 날 보팅마켓에 참여하여 한 번, 두 번 무료쿠폰 낙찰 을 받으니 말 그대로 선물 같았다. 별일도 아닌 것 같은 일이 하루를 기쁜 날로 만든다. 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