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ilovearri (33)in dog • 4 years ago귀여운 똥이~잘때 발을 애기처럼 오므리고 자는 모습이 영락없는 애기다. 어쩜 이렇게 착하게 컸을까~ilovearri (33)in dog • 4 years ago산책갔다와서 잘도 자네~산책 갔다 오더니 기분좋게 잘도 자는 우리 공이ilovearri (33)in dog • 4 years ago이제 일찍 일어나는 삶을 살기로 했다~규칙적인 생활을 할 때가 되서 일찍 일어나는 삶을 살기로 했다. 첫번째 이유는 강아지들 때문이다. 혼자 있어야 되는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새벽에 일어나 강아지들하고 산책을 하기 위해서다. 밥도 먹여야 하고 똥도 싸야 하공~어찌 됐던 규칙적인 습관을 들이면 오히려 강아지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우리도 건강한 삶을 살수 있을것 같다.ilovearri (33)in flower • 4 years ago간절하게 기다려온 봄~지난 겨울 간절하게 기다려온 봄이 왔지만 아 봄인가 하고 아 봄이 지나갔나 한다. 그나마 꽃잎들이 봄은 봄이야라고 말해주고 떨어져 있다. 맘 편히 공기를 마시며 꽃길을 걸었던게 언제 였더라 곱씹게 된다.ilovearri (33)in thom • 4 years ago태어나서 처음 산 비싼 안경~태어나서 이렇게 비싼 안경은 첨 샀다. 그게 아니라 안경 자체를 거의 쓸일이 없어서 안쓰다가 난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그때부터 안경을 써볼까 했더니 좀처럼 습관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맘 먹고 안경을 써보지 하여 큰맘 먹고 좋은 것으로 구입했다. 사실은 전날 다른 안경도 하나 샀다. 이제 모니터 열심히 보고 두개 가지고 한 10년 아껴아껴 껴야겠다.ilovearri (33)in puppy • 4 years ago똥이가 나이 먹더니 짜증이 늘어가네~맨날 아빠 노려보고~맨날 지맘에 안들면 아빠를 노려봄~막상 가까이 가면 애교핌. 오래도 안옴.ilovearri (33)in weekend • 4 years ago홍게를 대게 맛있게 먹은날~자숙 혿게를 주문시켰는데 마침 주말인 토요일에 배송되어 토요일 일요일 맛있게 먹었다~ 몇마리는 쪄서 먹고 몇마리는 라면에 넣어 먹었다~봄에는 홍게철이라 그런지 수율도 아주 좋았다.ilovearri (33)in landscape • 4 years ago이동네에서의 세번째 봄~이사온지 맞이하는 3번째 봄이다. 한상 고즈넉한 풍경이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ilovearri (33)in dog • 4 years ago혼자서 똥이공이 산책~대형견을 두마리를 혼자서 산책시키는건 녹녹치 않은 일이다~그래도 요즘 똥이가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서 산책을 강행했다. 다행히 나오니 기분 엄청 좋은가 보다.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만 광합성을 해야 하는건 아니니까 맘을 편히 먹고 안전한 코스로 산책을 데리고 나와야 겠다.ilovearri (33)in weeken • 4 years ago한가로운 주말 푹쉬었네~바람이 많이 불고 비도 조금 내리고 그랬지만 똥이공이 산책도 충분히 하고 채소도 많이 먹은 하루~ 낮잠도 자고~장도 보고~주말을 꼭 돌아다니며 보내지 않아도 이렇게 여유있는 휴식을 가지면 일주일을 바쁘게 보낼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ilovearri (33)in electriclifezoeelectric • 4 years ago전기차를 4개월 타면서 느낀점전기차를 사고 탄지 4개월이 다되간다. 사자마자 겨울을 나며 충전과의 싸움으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경험치를 쌓으며 봄을 맞이했다. 그래서인지 따듯한 봄을 느끼며 쾌적한 전기차 생활을 하고 있다. 모를때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걱정을 안고 탔었으나 막상 시간이 지나니 생각보다 기술적으로 잘 탈수 있게 만든것 같아서 요즘은 걱정을 없애고 편하게…ilovearri (33)in dogpuppyhappycutebaby • 4 years ago똥이공이 일상이제 8살이 된 우리 똥이공이~ 알래스칸 말라뮤트 여아 똥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여아 공이~ 아직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