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insun64 (59)in kr • 2 months ago무화과케잌2박3일 여행을 떠나는길에 딸내미한테 집을 맡기려한다. 입은 심심하지않게 케잌을 사두고간다.insun64 (59)in kr • 2 months ago감자옹심이예전에 먹었던 옹심이가 생각나 6년만에 먼길찾아가 보았다. 내입맛이 변했나보다. 나이들면 입맛이 변할까?insun64 (59)in kr • 2 months ago종잡을수없는 날씨하루동안 소낙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여러번. 봉산을 올라 내려다본 은평구. 잠깐 비가 그친 하늘. 언제 또 소낙비가 내릴지 모른다. 산위라서 조금은 시원하다.insun64 (59)in kr • 2 months ago길냥이들지금은 어디에 살고있을까? 어느날 어미가 4마리의 새끼냥이들을 마당으로 데려왔다. 울집 마냥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을까? 몇년을 보살펴주었다. 중성화수술도하고. 그런데 이사를하게되었다. 데리고올수도 없는상황. 3년이흘럿지만 아직 옆집 캣맘에게 매월 사료를 보내주고있다. 지금은 잘살고 있는지. 항상 가슴한켠이 시리다. 건강하게 잘…insun64 (59)in kr • 2 months ago맑은하늘장마가 쉬어가는날.insun64 (59)in kr • 2 months ago문화비축기지옛 석유비축기지 자리인 문화비축기지. 이것저것 구경할생각으로 갔는데 월요일마다 휴관이란다. 비도오고해서 사람도 별로없고 왜관만 구경하고왔다. 문화행사도 많이하는 모양이다. 다음에 다시 찾아야겠다.insun64 (59)in kr • 2 months ago생크림케잌생크림케잌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생각보다 이쁘지가않다.insun64 (59)in kr • 3 months ago하이볼친구딸이 만들어준 하이볼. 식용꽃으로 장식. 보기만해도이쁘다.insun64 (59)in kr • 3 months ago봉산 봉수대insun64 (59)in kr • 3 months ago맑은하늘장마는 잠시 쉬어가는중.insun64 (59)in kr • 3 months ago수국사뜨거운오후. 둘레길을 걷다 하산길에 오래전에 다녔던 수국사를 둘러보았다. 증축한건물도 보이고 예전 그모습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가 들었나보다.insun64 (59)in kr • 3 months ago감자전과 바지락칼국수insun64 (59)in kr • 3 months ago구름비온후 구름이 멋지다insun64 (59)in kr • 3 months ago비빕밥어릴때 시골집에서 먹던 비빕밥. 엄마가 생각난다.insun64 (59)in kr • 3 months ago꽃핑크빛꽃이 더위를 잊게한다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아무피해없이 지나기를.insun64 (59)in kr • 3 months ago팥빙수더운여름에 가끔찾는 팥빙수. 나같은사람만있음 안되지. 사계절내내 먹어도 맛있는빙수.insun64 (59)in kr • 3 months ago휴식insun64 (59)in kr • 4 months ago쉼insun64 (59)in kr • 4 months ago피자고구마피자. 고소하고 부드럽고. 또 생각나는 맛.insun64 (59)in kr • 4 months ago물만두점심은 간편하게 시판중인 만두로.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