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jakie77 (58)in krsuccess • 11 months ago셀프첼린지 성공!!셀프첼린지 10일간의 기록... 사실 그동안의 셀프첼린지는 가볍게 할수 있었는데 겨울이라는 변수... 특히 이번 겨울의 최저 기온인 영하 14도와 마주쳤다. 그래도 두번째 겨울인 만큼 이정도 쯤이야.. m2e맨들은 모든 날씨에 적응 하는듯 하다. 추운 날씨도 이겨낸 내 자신을 칭찬 한다. 이 겨울또한 그리운 날이 곧 올것이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1.10빈골에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 29가을 가족 여행~~~웰리힐리 매년 이때쯤 가는 웰리힐리... 가을을 만킥 할수 있어 좋았고 레포츠를 즐기면서 오랜만에 울 가족 완전체가 되었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25작은딸 윤경이의 코로나 확진으로 열이 떨어지지 않아 어제 하루 아이 케어때문에 출근을 못했다. 저녁부터 아이가 기운 차리고 운동도 같이 하고.. 괜찮아졌으면 마스크 쓰고 학교 가라고 했더니 절대 못간다고 ㅋㅋㅋㅋ 그래 쉴때 픅 쉬고 다시 재충전해서 즐거운 하루하루보내자~~~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10.22드디어 스테픈 챌린지가 끝나는 날이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짬을 내서 걸었다. 그런데 어제 아침에 걷고 가족과 이케아에 가서 3시간(?)쇼핑하고 집에서 뻗었다. 그동안 무리해서 걸은 탓인지 몸이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ㅎㅎㅎ 이젠 홀가분하게 다음 계절을 맞이 해야겠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 18정말 가을 🍂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 17사랑하는 울언니...지금은 어느덧 같이 늙어가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 15고딩동창진구들과 함께 물향기수목원으로 가을소풍을 갔다. 직접 만든 김밥, 과일,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들...친구들과 함께라서 즐거웠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14가을비도 촉촉히 내리는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날이네요.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10.11가을 가을한 하늘 그리고 울긋불굿한 나무들... 걷으며 느끼기 딱좋은 날씨다. 이젠 어느 날씨가 딱 좋다라기 보다는 각 계절의 개성을 모두 즐기게 된것 같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 9둘째 깽이 피아노 콩쿨.. 아깝게 1점차이로 준대상. 다음 중앙콩쿨에서 대상 노려 봅니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 8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2오랜만에 딸들과 영화 데이트 아침에 걸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영화보러 갈까??해서 폭풍검색& 리뷰검토후에 '1947보스톤'을 조조(9시) 보러가기로 맘먹고 자는 애들 깨워서 영화관으로 고고~~~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한 CGV ㅋㅋㅋ 여유있게 팝콘도 구매해 봅니다 ㅎㅎ 영화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가족영화인데 국뽕 차오르는…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10.1딸들과 데이트... 큰맛설렁탕집에서 설렁탕과 비빔냉면으로 아점 하고 나프리(NaFree)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이것이 행복 아닐까?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9. 28 ~ 9.30 추석시댁 가는길 5시간동안 가느라 나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고.. 그래도 도착하니 마음은 편안하다. 매일아침 남편과 함께 전주천변을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라오는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렸지만 나는 이제 푹 쉬면 될것 같다. ㅋㅋㅋ 딸들은 수행준비 대회준비... 열심히 하자!!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9. 26딱 봐도 추석!!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9.23한주가 어떻게 갔는지... 후딱 가버렸다. 어제는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다. ^^ 이런게 불금 아닐까?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9.21가을이 오는줄 알았는데 이젠 겨울을 맞이해야 함을 느끼게 해주는 날씨다. 나의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다..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9. 15jakie77 (58)in kr • last year2023. 9. 9스테픈 오프 우리팀 우승 가즈아~~ 여기서 ASU동문 선배님을 만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