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영상] 저희 밴드가 5.18 버스킹 행사에 참여했습니다!Congratulations @janejeon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1 year!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heterodox (58)in kr • 7 years agoRE: [외부 홍보용] 올해 우리가 스팀(STEEM)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018년도 스팀(STEEM) 호재 정리네 저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thelump (61)in stimcity • 7 years agoRE: [스팀시티 mini street] 2차 전시 작가 모집합니다. 망설이는 분들 클릭!에고 서울 중심이라 죄송합니다 ㅜㅜ 이번에 재밌다싶으면 또 대박나면 지방으로도 순회?하지 않늘까요? ㅎㅎyooha2 (44)in kr • 7 years agoRE: [영상] 저희 밴드가 5.18 버스킹 행사에 참여했습니다!우와 밴드라니 너무 멋진데요?!! 목소리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노래듣게~~yooha2 (44)in tasteem • 7 years agoRE: food) 제주 젠하이드어웨이 /전망좋은 카페&레스토랑제주도는 계속 가도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도 글 쓰면서 또 가고싶다고 엄청 생각했어요~kiwifi (83)in kr • 7 years agoRE: 피규어로 보는 코카콜라 역사노력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Tyhhhh (31)in kr • 7 years agoRE: [영상] 저희 밴드가 5.18 버스킹 행사에 참여했습니다!목소리가 정말 청아합니다 ~yhhhh (31)in kr • 7 years agoRE: 실시간 검색 1위 !! 코인레일 해킹 악재_ 가상화폐 시세 급락정말 꼭 해결되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sullijun (56)in tasteem • 7 years agoRE: 간지나는 음식점 압해도 헤밍웨이를 소개해 드립니다음 바다로 들어갈순 없구요 ㅎㅎ 네 바람이 좋은곳이예요 ^^dudream (62)in coinkorea • 7 years agoRE: [부자노트]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감사합니다^^ 아참 밴드영상 잘봤습니다~ 즐기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simsimi (53)in kr-event • 7 years agoRE: [20180611][42회차] 뉴비님들을 위한 무료 100% 풀보팅 이벤트@janejeong님이 🎲 주사위(1000)를 굴려서 65이 나왔습니다.sullijun (56)in kr • 7 years agoRE: [영상] 저희 밴드가 5.18 버스킹 행사에 참여했습니다!헛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뜸니다 한번 첵크하심이sullijun (56)in kr • 7 years agoRE: [영상] 저희 밴드가 5.18 버스킹 행사에 참여했습니다!앗 예술하시는 분이시군요 잘 들어보겠습니다 아직 안들음 ㅎㅎlaviedor (51)in kr-gazua • 7 years agoRE: 에이치닥 정대선 사장의 한국형 스팀잇 개발어떻게 만들지 ㅋㅋㅋbree1042 (68)in kr-english • 7 years ago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05. 영어는 왜 이리 안 들릴까? - 2편고맙습니다. 불이의 영어 이야기는 일주일에 한편씩 올라올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yooha2 (44)in kr-newbie • 7 years agoRE: [삶에대해]나의 가치(value)저도 무기력증이 오면 너무 지치면서 안좋은 생각만 들게 되더라구요 그럴땐 아주 사소한 거 한가지라도 하자! 이런식으로 버텨나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 아주 사소한 것이 스팀잇 글쓰기 일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salthd (57)in kr • 7 years agoRE: 수현이에게 7.재밋게 살고 있답니다~dudream (62)in kr-newbie • 7 years agoRE: [삶에대해]나의 가치(value)주위 여건(돈, 명예, 가족 등등)이 갖춰지면 갖춰질수록 선택의 폭이나 고민 자체가 무의미할 때가 많아요. 허심탄회하게 고민할 수 있는 건 그 "어릴 때"만 할 수 있는 특권 같은거라서... 그래서 고민이라는걸 할 수 있는 시기가 부럽기도 하죠^^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요 ㅎㅎdudream (62)in kr-newbie • 7 years agoRE: [삶에대해]나의 가치(value)고민이 많을 때가 부럽습니다^^yhhhh (31)in kr-newbie • 7 years agoRE: [삶에대해]나의 가치(value)식물에 대한 이야기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다시금 읽으니 더 열심히 살렵니다 힘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