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jennaxyony (39)in kr-newbie • 7 years ago[물질라이프 5화]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태국의 피피섬으로! (왠지 좀 불안한걸?)[물질라이프 5화]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태국의 피피섬으로! (왠지 좀 불안한걸?) 20살, 첫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여행에 푹 빠져 여기저기를 다니다 보니, 주변 친구들은 내가 어디 간다고 하면 그냥 또 어디 가나 보나~ 했던 애들인데, 이번엔 뭔가 좀 다르다. 내가 ‘잠시’ 떠나 있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일까? 뭐랄까? 뭔가…jennaxyony (39)in kr-newbie • 7 years ago[물질라이프 4화] 생각보다 쉽게 풀린 DIVING JOB 구하기![물질라이프 4화] 생각보다 쉽게 풀린 DIVING JOB 구하기! 스쿠버다이빙 강사로서 다시 시작을 해 보기로 한 나는 여기저기에 RV를 이메일로 제출하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가까운 지역부터 RV를 보냈다. 내가 이렇게 한국을 떠나기로 하고, 부모님께서 허락을 해 주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있는데, 이왕이면 한국과 가까운 곳으로 가면 좋겠다~…jennaxyony (39)in kr-newbie • 7 years ago[물질라이프 3화]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다에 살어리랏다.[물질라이프 3화]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다에 살어리랏다. 어렸을 적을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은 19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떤 대학을 가야 할지, 어떤 학과를 가야 할지, 엄청 고민했었지. 마치 이 선택이 잘못된다면 평생이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것 같다. 그런데 참 웃기게도, 진로에 대한…resteemedtwohs (59)in kr • 7 years ago[본격! 부부세계여행웹툰 12화] 방콕 로컬 버스 여행"방콕 로컬 버스 여행" 글/그림 키만소리 버스 요금 9바트, 둘이서 18바트. 치킨 텐더 두 개를 사 먹을 수 있는 요금... 킁 방콕의 버스에 차장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공짜버스는 그 날의 운! 헐... 버스타고 카오산 로드가다가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퍼졌다. 지독한 매연과 뜨거운 날씨의 콜라보에 완전…jennaxyony (39)in kr-newbie • 7 years ago[물질 라이프 2화] 고민퍼레이드! 나 이제 뭐하지?[물질 라이프 2화] 고민퍼레이드! 나 이제 뭐하지?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나니 일주일 정도는 정말이지 천국 같더라. 밤새 미드 정주행 하고, 술도 먹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고, 망나니 처럼 보낸 일주일 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낭비하며 놀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 이제 뭐하지?’ ▲뭐지, 책을 한권 샀는데…jennaxyony (39)in kr-newbie • 7 years ago[물질라이프 1화] 회사를 때려치우다.[물질라이프 1화] 회사를 때려치우다. 직장생활 4년 차,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일을 시작한지라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다. 하지만 4년 동안 열심히 달렸다. 나름 운이 좋아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었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일했다. 뭐 사실, 딱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런데! 잘…jennaxyony (39)in kr-newbie • 7 years ago[가입인사] 태국남부의 작은 섬, 꼬따오에 사는 JENNA의 물질라이프![가입인사] 태국남부의 작은 섬, 꼬따오에 사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JENNA 인사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스팀잇 가입 메일을 받고, 콩닥콩닥 설렌 맘으로 첫 글을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스팀잇에 처음 입문했는데, 피라미라뇨, 플랑크톤이라뇨, 고래라뇨! 왠지 다이버로서 넘나 맘에 드는 첫 인상이었습니다.…resteemedtwohs (59)in kr • 7 years ago[웹툰 몰아보기 이벤트] 부부세계여행 웹툰 10화를 한 번에 몰아보자!!안녕하세요. 키만과효밥(@twohs)입니다. 어느덧 !! 드디어!! < 여보야 배낭 단디메라 >가 10화에 도달했습니다! 매우 느린 연재였지만 항상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신 스티미언님들이 계셔서 10화까지 오게 되었네요. 소름돋게도 1화 연재는 무려 3개월전이군요;; 조지아에 머물며 일주일에 한편 씩 업로드 하겠다 다짐했건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