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열-셋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열-두울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열-하나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패딩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ㅁ삐진것임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10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아-홉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8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일곱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여섯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다섯.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네엩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셋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둘.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하나.ㅅjimy18h (47)in diary • 6 years ago0.그러니까. 예전에는 그런 습관이 있었던 것 같다. 요즘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글을 쓰기전 한참 생각할때에 종이 위에서 펜을 빙빙 돌리는. 타이핑 해서 뭘 적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글쓰기가 싫어요 라고 이야기 하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좋아한다. 특정 단어가 반복되는 것보다 어미가 반복되는 것이 더 리듬감이 있어보인다. 줄글이 단단해보인다.…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ㅁ쁘우우우우우jimy18h (47)in pati • 6 years ago힘....jimy18h (47)in note • 6 years ago000나는 가만히 앉아있다가 어깨를 빙글빙글 돌린다는 문장을 생각했고 그게 어떤 모습이 될지를 상상했다. 잘 그려지지가 않는다. 몸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무릎은 좀 가만히 있어줘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을것 같았다. 어깨가 둘이 따로 도는게 아니고 같이 빙글빙글 도는. 나는 사람들 바지 밑단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리 단단한 옷감으로 지어진 것이래도…jimy18h (47)in note • 6 years ago에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