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juprilen (46)in growthplate • 7 years ago성장판 습관반 8편의 글을 마치며과연 7주간 7편의 글을 제대로 썼을까 반성합니다.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애초에 스팀잇에서 1일 1포스팅을 하자는 새해의 목표는 사라져 버린 지금, 1주일에 글 1편을 마음 먹고 쓰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지금까지 올렸던 7편의 글을 살피니 NLP를 소개하는 글이 5편, 타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글이 2편입니다. 모든 글의 관통어는 희망이었습니다.…juprilen (46)in kr • 7 years ago[타로 이벤트] 타로로 희망을 찾아드립니다 #2재능기부! 타로 봐드립니다. 당연히 무료 이구요. 보팅도 받지 않겠습니다! 재능을 기부하여 여러분께 희망을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이벤트의 목표입니다. 1대1 카톡방에서 진행됩니다~^^ 그저께 스팀잇에 처음으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7분 중 5분께서 저와 타로를 하면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정리하고…juprilen (46)in kr • 7 years ago[타로 이벤트!!] 타로로 희망을 찾아드립니다 #1재능기부! 타로 봐드립니다. 당연히 무료 이구요. 보팅도 받지 않겠습니다! 재능을 기부하여 여러분께 희망을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이벤트의 목표입니다. 카톡 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고, 오픈채팅방 참여해주시길 ^^!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타로카드를 통해 희망을 찾고 나누는…juprilen (46)in kr • 7 years ago산산조각난 삶을 다독여주세요 [NLP ESSAY #18]나의 삶은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길 바랍니다. 나의 삶만은 장밋빛, 황금빛이길 바랍니다. 그러나 삶은 고해이며, 상실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친구의 이사, 부모님의 노화, 연인과의 이별, 나의 투병, 자식의 실패. 헤아릴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시련이 우리 삶을 수 놓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삶이 쉽게, 쉽게 가기만을 바랄까요. 산산조각…resteemedkr-marketing (62)in kr • 7 years ago[가입인사] 쏠과 송이 새롭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 스팀잇 마케팅 계정 오픈!여러분 안녕하세요? @leesol 과 @leesongyi 입니다. 스티밋 세상에서는 항상 그림을 그려 올리던 저희들이 오늘은 약간 다른 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그림을 그리던 저희니까 어떤 일로 찾아뵙게 되었는지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드릴게요. 짜잔~! STEP1 : 스팀잇 신규유입 증가를 위한 활동…resteemedsegyepark (66)in kr • 7 years ago이미지는 무조건 스팀잇 서버에 올라가며 영원히 남는다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스팀잇에 올린 이미지는 영원하다 스팀잇의 모든 기록은 블록체인에 남아 7일이 지나면 수정도 삭제도 영원히 불가능 하다는 걸 아실겁니다. 저작권침해나 명예회손 관련해서 극도로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타인의 얼굴이 노출된 사진을 허락없이 쿨하게 올리는 분들이 계신데 언제 어느때 곤란한 상황에 처할지 알 수 없습니다.…resteemedtwinbraid (71)in kr • 7 years ago스팀 라이벌, 아카샤(AKASHA)를 알아보자 02아카샤도 스팀, 스달, 스파처럼 자체적으로 골때리는 것을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무적이며 이해하기도 난해한 스팀에 비해 상당히 친숙해질려고 애를 썼습니다. 마치 게임 같은 개념들을 넣어놨죠. 마나, 정수(액기스), 카르마 가 그것입니다. 일단 마나(MANA) 입니다 MANA 마나는 스팀파워+보팅파워+그…resteemedtwinbraid (71)in kr • 7 years ago스팀 라이벌, 아카샤(AKASHA)를 알아보자 01아카샤(AKASHA)란 아카샤는 탈중앙화 SNS 플랫폼으로써 스팀과 같은 지향점을 가졌다. 그러므로 쉽게 말해 경쟁자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에 올라탄 체제라서 이더리움의 수수료문제 , 네트웤 속도 문제 등이 있었고 스팀보다 나중에 계획되었으면서도 한참동안 뭔가 보이는게 없어서 스팀의 경쟁자 부문에서…juprilen (46)in kr • 7 years ago매일 밤 당신을 편히 재워줄 평화의 의식, 데일리 리추얼. [NLP Essay #18]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밤이 있습니다 소리를 질러 대고 싶고, 하염없이 울고 싶고, 마구마구 달리고 싶은 그런 밤. 나도 모르게 분노가 끓어 오르는 밤에는 소위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것도 어렵습니다. 화가 나를 집어삼키려 하는 것이죠. 찾게 되는 건, 4캔 들이 10000원 어치 편의점 맥주, 아니면 소주? 그리고 행운이 따른다면 나와…juprilen (46)in kr • 7 years agoJob 뉴스 [하루에 시 하나]40억 인류의 Job이 될 수 없다면요. Job은 Job대로 두고 잠시 밖으로 나가서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을 따스하게 느껴볼까요? 회색 구름 사이로 비치는 달빛을 황홀하게 들어볼까요? Job에서 잠시 빠져 나와 순간을 여유로이 즐겨볼까요.resteemedsentence (48)in kr • 7 years ago스팀잇이 창작자에게 주는 기회(2) - 한계편안녕하세요. 지난번 머니투데이 기사 를 보충한 스팀잇이 창작자에게 주는 기회(1) - 장점편 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바라보는 현재 스팀잇의 (단점이라기보다는) 한계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 관점은 ‘콘텐츠를 만들어 스팀잇에서 충분한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창작자’ 입장에서, 현재 스팀잇 플랫폼의 구조적인 한계를…juprilen (46)in kr • 7 years ago사주팔자로 5분만에 내 성향 알기! 나는 무슨 일주? (5분도 안 걸립니다.)오렌지 코치 (@juprilen) 입니다. 5분 만에 사주팔자를 볼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좋은 것이 이런 것이죠. 널려 있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가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준비물 - 자신의 생년월일시 양력이든 음력이든 무관합니다 예)…resteemednuhorizon (55)in kr-writing • 7 years ago[연재] 글을 쉽게 쓰는 법 (1) - 질문에서 시작하라글쓰기는 어렵습니다. 몇 권의 책을 쓴 작가들도 새로운 글을 쓸 때마다 매번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니 많이 써보지 않은 분들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이 드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 시작을 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의 글을 분석해보자…resteemed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지혜와 자비] 가입인사드립니다.스팀잇을 알게된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원래 slow starter이고 이해하는 방식이 느려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우선 글쓰기를 처음시도해 봅니다. 정성껏 써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도 되네요.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몇번 시도해보기는 했지만 그냥 시류를 따랐을 뿐이고 이제는 좀더 짜임새있게 글쓰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스팀잇이 동기부여도…resteemedmomoggo (58)in kr • 7 years ago누구나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팀잇 그림판 대회 (총 상금 40SBD)안녕하세요 취미로 스팀잇을 하고 있는 모모꼬(@momoggo) 입니다! 어느새 스팀잇 활동한지 27일차가 됐네요 내일이 4주차라니!! 시작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되어 간다니... 신기하네요 이번에는 제가 7일차부터 계획 한 '스팀잇 그림판 대회'을 개최하겠습니다 총 상금은 40SD!!! 뭔 제 스팀파워보다 높네요ㅋㅋ…juprilen (46)in kr • 7 years ago기도 [하루에 시 하나]삶의 흐름을 기도에 녹여 종이 한 폭에 담은 시. 한 줄, 한 줄이 버릴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처 없는 나의 여정에 따스한 희망의 불빛이 꺼지지 않고 타오르게 하소서 여러분 마음에 담긴 문장은 무엇일지요.juprilen (46)in kr • 7 years ago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기대와 달리 펼쳐지는 삶과 사랑의 현상에 한없이 야속한 때에는 잠시 낮은 곳으로 가서 낮게 낮게 머무르기. 그렇게 머무르면 어느새, 꽃 필 차례가 성큼 오지 않을까요.juprilen (46)in kr • 7 years ago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루에 시 하나]어느 사람이든지 그 자체로서 온전한 섬은 아니에요. 혼자라고 느낄 때, 휴대전화를 꺼내어 전화해봐요 엄마, 밥 먹었어요? 아빠, 별일 없으시죠? 친구야, 잘 사냐?juprilen (46)in kr • 7 years ago반추와 불안에 날리는 카운터 펀치! 생각엔 생각으로. [NLP Essay #17]그 때 그 일만 아니었으면 지금은 좀 달랐을까? 앞으로는 어쩌면 좋지? 막막하네. 어? 카톡 와있네. 뭐지? 오, 영화 보러 가자고? 좋지!! 과거와 미래의 덫에 걸리다 반추 : 어떤 일을 되풀이하여 음미하거나 생각함. '그때 그것만 안 했으면 안 이랬을 텐데.' '그때로만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불안 : 마음이 편하지…juprilen (46)in kr • 7 years ago솔직하게 말해? 피드백! [NLP 에세이 16일차 by. Juliv]안녕하세요? Juliv 입니다! 어제는 질문의 위력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상대방에게 경험을 되살리는 기회를 선물하는 효과가 있었죠? 오늘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의 힘 , 이른바 피드백 을 소개하겠습니다. 피드백의 정의? 피드백? 환류 효과라고 번역되지 않나요? 어떤 행위의 결과를 평가하고 다음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