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jurious (74)in kr • 8 hours ago딸과의데이트24.| Written by @jurious 등원길에 딸이 넘어지면서 손등이 많이 까져서 진정이안되는 통에 가정보육 했어요.오전내내 끙긍대다가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카페도ㅠ갔네요. 딸은 확실히 얌전해요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yesterday그래도 봄24.| Written by @jurious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2 days ago코스트코24.| Written by @jurious 성공적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3 days ago집들이24.| Written by @jurious 즐거운 시간 보냈어용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4 days ago꽃놀이24.| Written by @jurious 아침 일찍 부지런히 다녀온 꽃구경 비오기전에 다녀왔어요 비오는 순간 너무 잘했다 싶더라구요. 비가 봄비마냥 오는게 아니라 장맛비처럼 오네요ㅠㅠ 벚꽃이 무사하지 않을듯여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5 days ago꽃놀이24.| Written by @jurious 주말에 비가 오면 꽃놀이가 끝날 것 같아 아들과 등원하기 전에 꽃 놀이를 했어요. 예전에 살던 곳 앞이라서 추억 얘기도 하고 둘만의 시간을 오랜만에 보내니 아들이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내일 또 가고 싶다고 하는데, 비가 안 왔으면 좋겠네요. Layout provided…jurious (74)in kr • 6 days ago아이들24.| Written by @jurious 날이 좋아지고 놀이터의 계절이 오니 엄마가 밤늦게까지 일해 꽃구경 한번 못간 우리 아이들이 자꾸 생각나요. 미안하고 그립고 속상하네요 어떻게 낮에 일하는 일을 할 수는 없을까 맨날 고민은 하지만 도통 해결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같이 있다고 더 잘해 주는 건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워킹맘으로써…jurious (74)in kr • 7 days ago침대들이기24.| Written by @jurious 주말에 이케아에서 산 이층침대가 오늘 도착했어요. 아침부터 방에 버릴 거 버리고 치울 거 치우고 방 배치 바꾸고 네 시경에 침대랑 서랍장이 와서 남편이랑 열심히 조립했어요. 중간에 아이들이 오고 저는 또 일하러 가고 밤 새벽에 나 끝나겠구나. 라고 했는데 남편이 벌써 완료 했다고 하네요.…jurious (74)in kr • 8 days ago나들이24.| Written by @jurious 출근전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용기듬뿍 얻어 출근했습니다.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은건 참 행복한것 같습니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0 days ago자유부인24.| Written by @jurious 이게 얼마만인고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1 days ago혼자자는아들24.| Written by @jurious 아들이 혼자 자기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가 됐어요. 시킨 것도 아닌데 본인이 혼자 잔다고 자네요. 이제 일곱 살이 된 건데, 그토록 원하던 일이긴 했는데, 뭔가 아쉬워요. 천천히 커 다우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2 days ago식목일24.| Written by @jurious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3 days ago딸랑구24.| Written by @jurious 이쁜딸랑구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4 days ago영유아검진24.| Written by @jurious 둘째의 세돌맞이 영유아검진을 하는 날이었어요. 매번 키와 몸무게를 누워서 재다가 오늘은 제법 키가 큰거 같다기에 서서 키를 제어 보았어요. 어찌나 기특하고 감격스러운지 정말 많이 컸더라구요. 늘 아이들에게 더 이상 크지 말라고 하는 엄마인데 서운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엄마가 크지 말라고…jurious (74)in kr • 15 days ago베이글24.| Written by @jurious 맛있고 즐거워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6 days ago체기24.| Written by @jurious 저는 자주 체해요. 한달에 적어도 한번은 체하는거 같아여. 신경쓸일이 있을때나 너무 먹어서 몸무게가 치솟으면 체하는데 오늘은 후자같아여. 몸이 힘들어하는데 제가 너무 먹나봅니다ㅋㅋㅋㅋ 약을 먹은지 네시간이 지나도 가시질 않는데 배는 고프네요. 고달픕니다 Layout…jurious (74)in kr • 17 days ago치즈케익24.| Written by @jurious 치즈케이크 맛나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18 days ago숲체험24.| Written by @jurious 아이 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은 숙 체험을 가는 날이었어요 전기 수업은 등록 하지 못하고 단발성으로 성공했어요 3시간 수업은 처음이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둘째도 가고 싶어해서 잠깐 놀다 왔어요. 1명 보내고 나면 여유로울 줄 알았지만 3시간이 너무 금방 갖고 더욱더 피곤하네요.…jurious (74)in kr • 19 days ago무궁화곷이 피었습니다.24.| Written by @jurious 등원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귀여웡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jurious (74)in kr • 20 days ago아들그림24.| Written by @jurious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 아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