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의 직업 1살면서 우연 하게 나에게 찾아 오는 기회가 있다.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어떤일을 하게 되면서 그 일을 정말 좋아하게 되어, 그 일이 나의 앞날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는 일도 있다. 대학다니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무었보다도 큰 관심사가 내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가 하는 일일 것이다. 내가 대학 다닐때에도…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꽃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무 5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무 4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무 3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무 2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무 1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노년을 위한 요양보험< 요양 보험 - Pflegeversicherung > 독일에선 몇년전 부터 요양보험이 따로 생겼다. 의료보험으로 모든 병원 비용은 무료이나, 노후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에 걸렸거나 해서 요양병원에 입원해야하거나, 돌봐주는 사람이 필요할때의 비용은 요양보험을 들어 따로 거기에서 보상해준다. 간병해주는 기관에서 간병을 받아도…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서울에서의 산행서울에서는 근처에 산이 많아 쉽게 산에 오를 수가 있고 산행을 할수가 있다. 서울에 있을때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들과 산행을 했는데 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좋아진다. 대도시이면서도 가까운 산이 많이 있다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큰 장점이다. 이제 KTX 로 바다도 한시간이면 갈수 있으니, 서울은 산과 바다를 지척에 둔 아름다운 대도시 이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강아지와 바다로의 첫 나들이 - 하조대처음으로 바다를 본 강아지의 느낌은 어땠을까? 내가 처음으로 본 바다도 하조대 였다. 그때의 감흥은 말할수도 없었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정동길"이길따라 한걸음씩 너와 함께" 라고 씌여 있다. 정동길이다. 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정동교회 청년부 모임에 다닌적이 있다. 이 모임에서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얘기하곤 했었다. 40년이 넘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멤버들 얼굴이 그대로 기억난다. 지금은 다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가을의 단풍나무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다. 날씨도 좋고, 단풍도 아름답다. 어디나 이런 가을이 있는건 아니다. 독일은 가을보다는 여름이 훨씬 좋은 계절이다. 가을은 춥고 비오고 흐린날이 많다. 단풍도 들긴 하지만 한국의 은행나무나 단풍나무 만큼 아름 답지도 않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은행나무 잎고등학교 다닐 때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광화문에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가곤 하였다. 그 당시에는 광화문앞에, 그리고 세종로에 커다란 은행 나무 들이 있었다. 가을이 되면 단풍든 황금 빛 잎이 정말 아름 다웠고, 바닥에 노오란 은행잎이 많이 쌓여 있던 기억이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커다란 나무들은 다 베어져서 이제는 옛날의 그 은행나무의…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의 정원 2서울에서만 자랐던 나는 정원 가꾸는 것에 대해 전혀 몰라,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란 월간지를 열심히 보며 정원 가꾸는 것 을 배웠다. 그 잡지에는 여러가지 정원 가꾸는데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들이 들어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 이듬해 봄이 되어 유채꽃이 있던 부분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사과 나무 두 그루, 배나무 두 그루, 버찌나무, 한국…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나의 정원 1독일에서의 여름을 생각 하면 가장 아름다운 추억들 중의 하나는 마인쯔 근처에 살때 내가 가지고 있던 400 평방미터나 되었던 나의 정원 이었다. 집에 딸린 정원은 크지 않고 하루 종일 해가 들어 오지도 않아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정원부지를 하나 빌려 정원을 가꾸었었다. 집에서 걸어서 3 분 정도의 거리에 포도밭이 있는 언덕이 시작 되는데 그 언덕…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목화 꽃과 목화 솜우리가 항상 입고 있는 면을 목화로 부터 얻는 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목화 꽃과 목화솜이 달린 목화 나무를 본 건 처음이었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한옥의 아름다움한옥은 정말 아름 다운 건축이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 자연과도 아주 잘 어우러지는 건축이다. 한국에 한옥이 많지 않는것이 아쉽다. 앞으로는 좀더 많이 지어졌으면 좋겠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북한산의 아름다움작년에 아들이 한국에 놀러 왔을때 템플 스테이를 마치고 절이 있는 북한산에 잠깐 올라갔다. 북한산은 바위가 많아 내가 좋아하는 산이다. 많이 올라 가지 않아도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절경이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바닷가에서의 석양지난 추석에 강화로 성묘 갔다가 오는길에 바닷가에 들렀는데 마침 석양이 너무 아름다와 한 컷 찍었다.juyeonkim (29)in kr • 7 years agoSteemit페북에 2018.2.5일 올렸던 글이다. 일년정도 페북에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 스팀잇으로 바꾸어 보려한다. 페북에서 steemit에 관해 듣고 찾아보니 2017.12.5일 독일 Süddeutsche Zeitung 에 steemit 에 관해 기사가 실렸었다. 페이스북이 모든 데이타와 광고에서 오는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반면에, 이 소셜넷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