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0sh (25)in phto • 5 years ago걷다보면 -하루에 한장(by k0sh) That unwelcome solitude can extend well into the evening; mealtime for this generation too often begins with a forlorn touch of the microwave. 집밥이 그립다.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밥을 차리지 않아도 가져다 주는 먹는…k0sh (25)in phto • 5 years ago걷다보면 - 하루에 한장(phto by k0sh) One message says:“ I lied.” under the word“ oath.” 진심에는 거짓이 없다 그런데 거짓에는 진심이란게 있다. - 진짜 거짓과 가짜 거짓의 차이k0sh (25)in phto • 5 years ago걷다보면 - 하루한장(photo by k0sh) You used to imagine that you were talking to foreigners? I spent one day a week in silence, communicating only by writing, How sad is that! 사람들은 듣고 느끼는 것 보다 느끼고 싶은 것만 듣는다. 대화는…k0sh (25)in life • 5 years ago걷다보면 - 하루에 한장(photo by k0sh) I mean, if life can exist on our small planet, it must exist on other planets as well. 무엇이 신비로운건지는 잘모르나 어디나 살아가고 살아지고 살고 있는 생명체들을 신비하다 할수있지않을까?k0sh (25)in life • 5 years ago건다보면- 하루에 한편(photo by naver)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 1857~59년 밀레의 그림을 보노라면 그 채색에서 아찔함을 느낀다. 언제나 그렇듯 신에 대한 겸허한 마음과 자연에 순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가득한 그의 그림에서 나는 극명한 명함과 신을 겸향하는 지평선의 위치를 항상 말하곤 한다. 밀레 역시 그런 점을 의도적으로 계산한 것은…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보면-하루에 한장(photo by k0sh) I always talk to this tree, i want to leave here... 우리는 돌아갈수있는 곳이 있기에 버틸수있는 것이다.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보면- 하루에 한장(photo by k0sh) A few sunshine lit up the gloomy afternoon. 풀도 해를 먹어야 한다 공유된 먹거리, 그러나 영원히 공짜인 것은 없다.k0sh (25)in phot • 5 years ago걷다 보면 - 하루에 한편(paint by Bastien-Lepage(출처 naver), write by k0sh) 코를 훔치면서 꼴밤이라도 한대 맞을까 싶었다.그는 쉬 다가가지 못하고 툇마루에 걸터 앉았다. 흰 수염이 삐죽삐죽 나고 이따금 컥~하며 굵은 가래를 올리는 꼰대 앞에는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감자가 싸리 바구니에 가득하였다. 그는 힐끗 곁눈으로 구수한 냄새를…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건다 보면 - 하루에 한장(photo by k0sh) Consider the grass of the field and how they grow. Life is, dare I say, all life is a series of struggles. 들에 핀 풀한포기도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애를썼겠는가..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보면 - 하루에 한장(photo by k0sh) In ordinary life, one must be content with less. 일반적으로는 우리는 매일 부족하게 살아간다. 그것이 원한것이든 원하지 않은 것이든. 단지, 누군가는 그 사실에도 감사해하고 누군가는 아쉬워한다.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보면-하루에 한장(photo by k0sh) I'm thinking about something I shouldn't be thinking about. 생각해서는 안되는것을 생각하는것은 시간낭비일까....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 보면 - 하루에 한장(by k0sh) 저 많은 창들이 닫혀있을땐 나만 보였다. 창이 열렸을땐 너만 보였다.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 보면-하루에 한장(by k0sh) 최르르 그 소리가 없었다면 내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 밤, 너무나 조용하여 나를 잊었던 밤, 빈 영사기가 돌아가듯 소리에 맞춰 흘러가는 시간들..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 보면 - 하루에 한장(by k0sh ) -17살 여름 니가 나에게 입맟줘던 그날 밤.- 后来의 노랫말이 생각나는 거리에서...k0sh (25)in zhengzhou • 5 years ago걷다 보면 - 하루에 한장by k0sh (zhengzhou museum) 70년전 중국 어느 이름 모를 부녀자가 남긴 두 글자는 아직도 진행중이다.k0sh (25)in photo • 5 years ago걷다보면 - 하루에 한장by k0sh in zhengzhou 버려진것은 모두 이전에 사용되어지던 것이다.k0sh (25)in memory • 5 years ago걷다보면 - 하루에 한장(by k0sh) 그렇게 하나만 남는것인가 했다, 그런데 다는 가지 않더라k0sh (25)in china • 5 years ago걷다 보면 - 하루에 한장(하남성 정주시 정동신구 보용광장 : BAOLONGGUANGCHANG) 노을이 내려 앉을 때, 너는 무엇이 아쉬웠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