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kr-pen • 6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Congratulations @kachin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kimseun (59)in kr • 6 years agoRE: 당신이 반려견에 대해 모르는 6가지 사실들반려견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친구추가 하고 가요 잘 보고 갑니다inukhong (34)in kr • 7 years agoRE: 당신이 믿고있던 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가지불과 얼마전에도 와이프가 관절에 소리 내지 말라고 했는데 이 글을 보여줘야겠군요 ㅎ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yhna (46)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독서실 밖에서 보면 인사라도 해야될거 같은 기분 저도 들었어요ㅋㅋ 비슷하네요virus707 (78)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골든티켓x짱짱맨x워니프레임] 9차 옴팡이 이모티콘 증정 천명 이벤트! 그 첫번째 250명 !omanaa (50)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여러분!! 3•1절 대박 특집 이벤트!! 하시모토 토오루 전 오사카 시장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댓글참여 부탁드려요!^^j-data (52)in kr • 7 years agoRE: [#kr-art]변화@kaching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앞으로 자주자주 방문드리고 소통하겠습니다 ㅎㅎsoohyeongk (65)in kr • 7 years agoRE: [이벤트] 보팅하고 1SBD 받자 #2감사합니다~kachingdesigner (33)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마음이 가는대로 떠나보겠습니다! ^^joeypark (74)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스팀잇으로 올 연말에는 여행 꼭 가고 싶네요 ㅎㅎ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RE: #시|내가 30대에 우는 이유네 저도 지난 글들을 뒤적여보면 인간 관계를 대하는 생각이나 자세가 많이 변했다는 게 느껴져요. 이런 게 삶인가 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soohyeongk (65)in kr • 7 years agoRE: [이벤트] 보팅하고 1SBD 받자 #3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월요일되세요~yjc638 (59)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사진이 이쁘네요..응원합니다maikuraki (77)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짱짱맨 태그를 응원합니다. 자전거사진 참 마음에 드는 색감입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suran (57)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맞아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중 한가지랍니당 그냥 떠나면 된답니당wonsama (79)in kr-pen • 7 years agoRE: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답답함이 사무칠땐 여행만한것이 없죠...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RE: #ONE CUT | 여행의 의미그렇게 느껴주셔서 정말 기쁘네요. 여행의 방식 역시 공감하고요 ㅎㅎ 자주 떠나며 살다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더 유연해지지 않을까 해서 적어본 글인데 공감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더욱 행복합니다. 스팀잇도 일종의 여행인가봐요 ^^joeypark (74)in sevendaybnwchallenge • 7 years agoRE: 7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1]흑백으로 보는 맛도 있네요 ㅎㅎ 옛날 사람들은 컬러 사진 봤을 때 충격적이었을 것 같네요ruka0105 (61)in kr • 7 years agoRE: 한강의 아침 #16언제나 기다려주니 보고 싶을땐 언제든 볼 수 있는 한강이 꼭 엄마 같기두 하고요. ㅎfeeltong (56)in kr • 7 years agoRE: 혐오 권하는 사회, 당신은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 '혐' 에서 '호'로 [Feel通]이런 덧글 '극호' 합니다 ~(ㅎ_ㅎ~) 극단적인것에 길들여져서 점점 자극에 무뎌지는것 같아요. '좋은글'이라는 말씀에 어깨가 으쓱으쓱 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