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atechoi (49)in kr • 6 years agoNo.36 좌충우돌 교환학생 생활!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친구 뽀삐 입니다. 저는 중국어를 지난해부터 복수전공 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타이페이시,대만에 있는 중국문화대학교에 한국어학과 학생으로 재학 중입니다. 현재 타이페이는 추울 때는 15도 ~ 20도 안팎,더울 때는 20도 초반까지 올라갑니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패딩부터 반팔까지 매우 다채롭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저절로 콧노래가…katechoi (49)in kr • 6 years ago명성도가 올라갔군요, 기뻐라!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뽀삐입니다. 오늘 명성도가 48에서 49로 올라간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요즘 저는 왜인지 모르게 여유가 없었고 한없이 바쁘기만 했습니다. 너무 쉴새없이 바쁘다 보니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에 대한 고민들도 무수히 많았고 실패들을 너무 자주 겪다보니 더 올라가려 했던 제 마음이 주춤해지기도 했습니다.…katechoi (49)in kr • 6 years ago스펙플로우 후기 블로거 활동 첫번째! 스펙플로우에 대한 간단한 소개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친구 뽀삐입니다! 제가 후기블로거로 선정이 되어 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당! 오예!!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스펙플로우라는 요즘 제가 다니고 있는 동아리를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스펙플로우는 공친아를 하기에 앞서 공모전의 전체적인 기본적 스킬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요일마다 하나의 클래스가 있는데 저는 토요일 클래스에 속하고…katechoi (49)in kr-newbie • 7 years agoN0.35 과거작년 10월, 고향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틀간 고향에 있게 되었는데, 마지막 날에 시간이 좀 남아서 내가 10여년 전에 살았었던 한 동네를 제 발로 찾아갔다. 그러고는 그 동네 주변을 한없이 걸었었다. 내가 살았던 때와 다르게 동사무소도 생기고, 점포들이 다 바뀌어 있었다. 분명히 내가 살았던 곳이었는데, 마치 그 때는 내가…katechoi (49)in introduce • 7 years agoNo.34 우리집 강아지 뽀삐. (Poppy, one of my beloving family)스팀잇 가족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가족이자 한 단짝친구이기도 한 우리집 강아지 뽀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집 강아지인 뽀삐는 2013년 6월 22일에 태어났고, 집에 데려온 것은 2013년 9월 22일이었습니다. 이전에는 항상 제 마음속에 나중에 개를 한 마리쯤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개를 키우게…resteemedbacadi151 (56)in muksteem • 7 years ago[먹스팀/사당]닭갈비에 생맥주까지 무제한이라니! 사계진미 사당점안녕하세요! @Bacadi151 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내일까지 대체휴일이라서 이번 연휴는 정말 정말 긴 것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스팀잇에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답니다! 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닭갈비에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_+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사당점 주소: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길 8…resteemedcik3000 (43)in kr • 7 years ago직관이냐, 이성이냐 ?직관이냐, 이성적인 판단인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갈림길을 만난다. 우측으로 가는 게 나은지 아니면 좌측으로 가는 게 맞는지? 또는 이걸 사야 할지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할지? 누구를 만나야 할지 아니면 말아야 할지? 등 등…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면서 겪은 일이다. 나의 노선 방향은 3호선을 타고 양재 쪽에서 신사…katechoi (49)in steemit • 7 years agoSpecial. 남북 비핵화 선언(남측 선언 전문 포함)남과 북이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종전 선언이 이루어 진다고 해도 아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라는 생각은 들긴 한다. 과거의 만행을 하루아침에는 잊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살아있는 한 통일이라는 국가의 중대한 변혁이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에 한 발을 더 딛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통일이 되면 경제적인…katechoi (49)in kr • 7 years agoNo.33 치킨에 대한 감상.(노랑통닭 정릉점 리뷰)주소: 서울시 성북구 보국문로 55 성스러운 튀김 냄새가 한없이 내 코 끝을 자극한다. 이건,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유혹이다. 이녀석을 얼른 먹어치우라는 신호인가. 나는 생각 속에서 이미 반마리쯤 먹어 치웠다. 내 육신은 이 온기를 방금 접한지라 감회가 새롭다. 너를 맛있게 먹어치우고 내 열에너지를 발산하여 더 공부해야겠다. 양이 아주…katechoi (49)in kr • 7 years agoSpecial.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작은 편지글.resteemedcik3000 (43)in kr • 7 years ago서유럽 3개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을 다녀오다!!! – 7편2018년1월 28일 ~ 2월5일 7일차 5시에 기상했다. 오늘도 여러 군데를 돌아야 했으므로 우리는 일찍부터 서둘러야 했다. 먼저 짐을 로비에 가져다 놓고 식사를 했다. 그리고 6시30분 폼페이를 향해 출발했다. 2시간여를 달려서 폼페이에 도착했다. 날씨는 아주 화창했다. 청명한 날씨는 겨울 같지 않고 따뜻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katechoi (49)in kr • 7 years agoNo.32 애슐리 성신여대점, 애슐리는 사랑입니다!!주소: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106 유타 7층 애슐리 후기를 올릴 줄은 저도 몰랐는데 좋은건 같이 나누어야 할거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4월달부터 애슐리에서 스테이크 무한리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서 대학 제일친한 동기들과 다녀왔습니당 희희 최근에 메뉴가 새롭게 개편된게 많더라고요!! 한식 중식 베트남, 태국식 양식 일식 각 태마별로…katechoi (49)in kr • 7 years agoNo.31 강추 술집, 강남 셰막을 소개합니다!!위치: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42 흥국생명빌딩 제 아주 오래된 친구와 성인이 된 이후로 처음 술을 마시기로 해서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웨이팅이 한 10분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들어가자 마자 맛있다고 유명한 청포도 막걸리, 송이 쇠고기 볶음밥를 시켰습니다. 청포도향이 은은하게 나는 술과 함께 우리는 그 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를…katechoi (49)in kr • 7 years ago내가 글을 쓰는 이유저는 제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글이라는 것은 물질적이지는 않지만,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한 큰 힘을 느껴요. 또 글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요. 그 나라 언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번역으로 언어의 장벽을 어느정도 깨 줄수 있으니까요. (비록 제 전공은…resteemedcik3000 (43)in kr • 7 years ago서유럽 3개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을 다녀오다!!! – 6편2018년1월 28일 ~ 2월5일 6일차 5시에 기상했다. 서둘러 식사를 하고 6시40분 바티칸으로 출발했다. 어제처럼 아침에도 비가 내렸다. 차가 로마 시내로 들어서자 오래된 건물들이 속속 눈에 들어 왔고 고목들과 습기를 가득 머금은 공원들이 보였다. 거리는 그다지 정돈 되지는 않았고 오래된 자연스러움이 눈에 띄었다. 바티칸에…resteemedkr-collegeclub (58)in cn • 7 years ago [韩国大学生steemian社团Q&A] 18. 聊一聊大学生活中,让你烦恼的人际关系与克服方法 @iamtennis 我真讨厌跟别人私聊,反正没有人想知道呢。我的克服方法是跟他们断绝,而拉黑他们就休学了,我认为人并不是能容易改变的动物,所以不用再给他们机会呢。所以我们不用在让我难过的人身上浪费我们的时间和钱。 @winnie98…resteemedkr-collegeclub (58)in kr • 7 years ago[대학생 클럽 Q&A] 19. 대학교에서 힘들었던 관계와 극복방법은? 대학생 클럽 Question 학생 때 힘들었던 관계와 극복방법 @iamtennis 저는 사적인 얘기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어떤 관계였는지 설명하고 싶지 않지만 어쨌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겠지요. 저의 극복방법은 연을 끊고, 차단을 하고, 휴학하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resteemedcik3000 (43)in kr • 7 years ago서유럽 3개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을 다녀오다!!! – 5편2018년1월 28일 ~ 2월5일 5일차 5시 50분에 기상해서 어제 먹었던 그 맛없는 빵을 또 먹었다. 그러고 보니 아침 식사 때 몇 명이 보이지 않았는 것 같다. 혹시 컵라면이라도 먹는 걸까? 차라리 나도 가져온 컵라면으로 아침을 떼울걸… 7시40분에 차는 호텔을 빠져 나와 피렌체로 달렸다. 어제보다 비는 더 굵게 내렸다. 하늘도 더…resteemedcik3000 (43)in kr • 7 years ago서유럽 3개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을 다녀오다!!! – 4편2018년1월 28일 ~ 2월5일 4일차 어제 보다는 조금 느린 6시30분에 기상했다. 식당은 이제까지 가본 호텔 중에서는 제일 작아서 좌석이 부족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2명씩 나누어 다른 팀과 어울려 식사를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좋았던 것은 베이컨을 구워 준 것이었다. 식은 빵에 따뜻한 베이컨을 올려서 같이 먹자 맛이 한 층…resteemedcik3000 (43)in kr • 7 years ago서유럽 3개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을 다녀오다!!! – 3편2018년1월 28일 ~ 2월5일 3일차 어제보다 빠른 5시30분에 기상했다. 어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식사를 하고 오늘의 목적지인 스위스 루체른 리기산을 향해 달렸다. 파리의 날씨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우중충했다. 곧 비라도 올 것 같은 습기를 잔뜩 머금은 날씨. 그러나 베른을 지나쳐서 스위스 국경을 넘어서 가자 갑자기 하늘이 맑아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