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co6772 (57)in kr • 6 hours ago단순하게....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10월 3일kco6772 (57)in kr • 2 days ago바람은........바람은 보이지 않는 대지의 숨결 음악은 보이지 않는 영혼의 탄식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10월 2일kco6772 (57)in kr • 2 days ago삶에서는 시간이 많은......삶에서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부자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10 월 1일kco6772 (57)in kr • 3 days ago오늘 날의 대죄가 있다.오늘 날의 대죄가 있다. 자유로운 탐욕. 정의로운 교만. 지혜로운 위선.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9월 30일kco6772 (57)in kr • 10 days ago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는 부모는.....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는 부모는 불행히도 나쁜 부모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9월 23일kco6772 (57)in kr • 18 days ago해피 추석...."해피 추석" 둥글둥글 보름달 같이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24년 9월 15일kco6772 (57)in kr • 20 days ago만나는 사람 마다......만나는 사람 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기를 내 영혼이 얼지 않는 샘물 처럼 솟아나기 위해 2024년 9월 13kco6772 (57)in kr • 22 days ago병이 없는것이....병이 없는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2024년 9월 11일kco6772 (57)in kr • 24 days ago가을하늘.....파아란 가을하늘 맑고 높고 푸르다~~~ 2024년 9월 9일kco6772 (57)in kr • 27 days ago눈 앞의 등불은....눈앞의 등불을 끄지 않고는 하늘의 별 빛을 볼수 없다. 작은 것은 크고 깊은 것을 비출듯 가리고 서 있으니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9월 5일kco6772 (57)in kr • 28 days ago넘치는 지식보다.....넘치는 지식보다 비움의 지혜를....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9월 5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해결 할 것이 있고....;해결 할 것이 있고 해소 할 것이 있다. 풀지 않으면 쌓여가는 것과 놓아 두면 풀려가는 것이 있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9월 3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 사랑이예요 2024년 8월 31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더 이상 뺄수 없을때 까지.....더 이상 뺄수 없을때까지 하나하나 빼보라 그때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새벽 별처럼 떠오르니....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27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인생의 결정적인 네가지 인연....인생의 결정적인 네가지 인연 부모,친구,스승,연인 그리고 그 모든 걸 결정 짓는 "나" 자신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26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여름은 "열음"......여름은 "열음" 창문을 열고 옷깃을 열고 가슴마저 활짝여는 계절.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21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정말 좋은 영화는.......정말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나는 순간부터 나만의 영화가 시작된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9일kco6772 (57)in kr • 2 months ago살아 있는 한.....살아 있는 한 희망은 끝나지 않았고 희망이 있는 한 삶은 끝나지 않는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7일kco6772 (57)in kr • 2 months ago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다....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 만큼 보이는 것이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4일kco6772 (57)in kr • 2 months ago갈라진 두마음으로는.....갈라진 두마음으로는 하나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