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과메기를 쌈에 싸서 저녁을^^어제 저녁에는 아이들 아빠가 그전부터 먹고 싶어 했던 과메기를 준비했습니다 일요일에 시골에 있는 마트를 지나다 보니 과메기+고추, 마늘, 파, 초장까지 세트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 그래서 미역국과 다른 몇가지 반찬을 놓고 과메기와 쌈채소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많이 먹지는 않았고…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아빠로 부터 받은 답장고맙다. 내가 살아오면서 죽고싶도록 후회되는 것은 바둑,카드놀이,마작 등 놀음에 중독되어 너희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적었고 너희들에게 소홀했던 것이다. 3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너희를 더욱 사랑하고 너희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솔솔이(제 여동생)가 몹시 어렸을 적에 내가 집을 나서면 울며 가지말라고 했었다. 가끔 당시를 떠올리며…kdy0213 (39)in kr • 6 years ago아빠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아빠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전 너무나 좋으면서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좋은 점은 조용히 제 안을 들여다 볼 시간이 있다는 점 힘든 점은..제 안을 들여다 보자니 너무나 아프다는 거예요 신께서는 저에게 하루에도 수없이 이것도 보여주고 저것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제가 어릴 적 모습...결혼 하고 난 후...직장에서의…kdy0213 (39)in kr • 6 years ago살아있는 과일과 채소살아있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천연의 미네랄이 그 어떤 영양제 보다도 좋답니다 주말 아침에는 이렇게 고기나 찌개와 채소를 준비해서 먹고 평일 아침에는 저희 애들 두 명 준비시키고 저도 출근을 해야해서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간단하게 국이나 찌개 한 가지와 반찬 한 두가지를 곁들여서 먹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아침이나 저녁에 녹즙기로…kdy0213 (39)in kr • 6 years ago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 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내 아이에 대한 엄마 역할을 다시 생각하기...오늘 새로 바르기 시작한 104번 바틀 마젠타 컬러는 선택했을 때 뜨끔한 컬러였다 일상에서 작고 사소한 사랑을 내어놓으라는 말씀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 한테 그렇게 잘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또 나도 그런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바르기 시작한 이 바틀은 나에게 작고 사소한…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큰 고모의 사랑을 느끼며 동생 질투를 레팅고..바틀 47번-내면의 진실이 느껴지는 바틀입니다 어젯밤 공주(둘째아이)가 잘 때 영어학원 원장님이 보고 싶다며 울었다.. 공주가 여름 방학때 영어를 배웠고 지금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겨울 방학 때 다시 가기로 한 학원의 원장님이시다. 원장님과는 학원에서 잠시 얼굴이라도 뵙기 위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러고는 자려고 누웠을 때…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엄마께 드리는 사과의 편지바틀81번 수용하는 마음,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바틀입니다. 엄마께~♡ 엄마! 오늘은 상담 공부 하러 가기 전에 잠시 시간이 생겨서 자몽주스를 마시고 있어요. 주스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쓴답니다. 우리가 어릴 적 부터 엄마는 억척스럽게 일도 열심히 하고 아빠에게 충분한…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신생아인 나의 내면의 아이를 감싸 안다2018. 11.13 일기kdy0213 (39)in kr • 6 years ago애들 아빠로 부터 사과를 받다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아이들과 아이들 아빠랑 같이 동물 보러 갔었어요 거기서 사자를 보고 너무~~신기하고 무서워서 얼른 사진부터 찍었답니다 오라소마 공부를 하면서 전 부모님과 화해를 하는 중이고 저의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치유하는 중이예요 이번 주말에는 엄마에게 그동안 잘못 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답니다 이건 누가…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오라소마 레벨3 코스(리뷰)를 마치고오라소마 레벨3 코스(리뷰)를 마치고 2018년 8월 16일 일기 기존의 코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거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코스를 마무리 하였다 이제 막 살면 안된다는 생각 원인이 되는 행동을 하면 까르마로 그것을 언젠가는 받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는게 참 조심스럽구나.. 8월에는 오라소마 레벨 3…kdy0213 (39)in steemkr • 6 years ago첫 글입니다. 솔미입니다.칼라 테라피의 한 종류인 오라소마 상담에 대해 글을 쓰게 될 솔미입니다. ^^ 오라소마와 만나게 된 계기는... 우리 가족이 떨어져 지내다가 다시 함께 살게 되었을때 어떤 선배님이 권해주신 바틀...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때 바틀을 바르면 좋아 질 것이라고 하여 반신반의 하며 쓰게 되었습니다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