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steemedjaekwonson (44)in smt • 7 years ago네드 스캇 인터뷰 "스팀잇은 기회의 블록체인""30일 동안 총 22편의 글을 스팀잇에 써서 499.16달러, 원화로 53만1356원을 벌었다. 스팀잇을 알기 전 브런치에 글 120개를 0원에 쓴 것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스팀잇으로 와서 광팬이 되는 이유다."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 언블락의 이희우 대표가 스팀잇(Steemit)에 쓴 글이다. 스팀잇의 보상체계를 분석한 이 글도…keepgoing (39)in kr • 7 years ago[오늘의 펀치라인 #4] 영어#영어 학창 시절에 난제였던 것이 내 인생의 문제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학창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 영어였는데 이젠 결정적인 순간 제 발목을 잡는군요. 자유롭게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싶네요. 영어를 못하니... 쏟아지는 야유 이 자리에 잔류 내 인생은 삼류 비약이 너무 심했나요? 아무튼 말만 하지 말고, 작은…keepgoing (39)in kr • 7 years ago[오늘의 펀치라인 #3] 아재점심시간, 회사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반찬 그릇이 비었다. "이모님. 여기 반찬 좀 더주세요" "아유, 어쩌지~ 반찬이 다 떨어졌는데 ..." " 그럼 주워주세요 ." 아재美 넘치는 난 사실 아줌마 아재개그로 행복하지만... 가끔은 좀 외롭습니다ㅋㅋ 오늘 펀치라인은 아재 냄새가 풀풀 나네요. 물의를…keepgoing (39)in kr • 7 years ago[오늘의 펀치라인 #2] 남편과 아내난 늘 당신의 '안에' 있는 당신의 '아내' 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 님은 그저 ‘내편’ 이 되어주세요. 화이트데이 맞이 오글거림 소환. 오늘은 출근길에 스마트폰 포토샵으로 간단히 이미지를 편집해봤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활용해서 이미지 편집할 수 있는 노하우 공유부탁드려요~ * 랩알못이…keepgoing (39)in growthplate • 7 years ago[오늘의 펀치라인 #1] 어른이"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일 하기" 첫 번째 프로젝트 랩(rap) 가사 쓰기 랩(rap)이란, 1970년 대 초 미국의 흑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음악으로 비트와 가사로 구성되며 멜로디보다 리듬에 기반을 둔 보컬 기술이다. 힙알못이자 랩알못이 랩에 마음이 끌리게 된 이유는? 최근 몇년간…resteemednuhorizon (55)in kr • 7 years ago[연재] 글을 쉽게 쓰는 법 (4) -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7가지 기준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작품이 좋은 작품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내가 쓰는 글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7가지 기준을 소개합니다. 워렌 스펙터가 말하는 게임 개발 성공의 기준 워렌 스펙터는…resteemednewiz (78)in kr • 7 years ago[뉴비가이드] #2. 스팀잇 글쓰기, 사진 첨부의 모든 것!! (사이즈 조절 등)안녕하세요!! 뉴위즈(@Newiz)입니다!! ^-^/ 본래 미리 말씀드린 것 처럼 '마크다운 고급과정'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순서상 사진 첨부 관련 포스팅을 먼저 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본의아니게 사진 첨부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 ㅎㅎㅎ 그럼 사진 첨부의 모든 것!! 시작해보겠습니다!! ^-^ 사진…resteemednuhorizon (55)in kr • 7 years ago[연재] 글을 쉽게 쓰는 법 (3) - 소재를 찾는 5가지 방법제가 참여하는 성장판 독서 모임에는 글쓰기 소모임이 있습니다. 글쓰기 습관반 참가자들은 8주 동안 매주 글 하나씩을 써서 올려야 합니다. 4주가 지나 중반에 들어가니 글쓰기 소재를 찾지 못해 힘들다는 분들이 나옵니다. 소재를 찾기 힘들어 글쓰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팀잇을 하는 분 중에도 글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소재가 없어서 고민인…keepgoing (39)in growthplate • 7 years ago[가입인사] 82년생 도혜민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82년생 도혜민 입니다. 지금껏 삶을 돌이켜보니 하고 싶은 일 보다 '해야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며 살아온 것 같아요.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는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서 공유할 재미있는 일들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