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hj4656 (58)in kr • 8 hour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천절 입니다 우리딸이 혼자 독립하러 떠나는날 이기도 합니다 이제 취업해서 본인의길을 가는건 좋은데 헤어짐이 아쉽네요 ~~khj4656 (58)in kr • yesterday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출근하는날 입니다 어제 쉬고 오니 오늘은 할일이 많네요 ㅎㅎ 그래도 내일 또휴일이라 좋아요~~~♡khj4656 (58)in kr • 2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국군의날 이라 임시 휴무일입니다 오늘은 딸래미 원룸 얻은데 가서 대충 정리 하고 왔습니다 우리딸 사회생활 첫 걸음 시작 입니다 좋은 인연들 만나 즐거운 사회 생활 하길 기원해 봅니다khj4656 (58)in kr • 3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혼자 일을 하니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ㅎㅎ 내일은 연휴라 마음이 가볍게 하루를 보내네요~~~♡khj4656 (58)in kr • 4 days ago이해인 가을편지안녕하세요 일요일 입니다 언니네 부부와 커피숍에 가서 커피 마시고 저녁 먹어러 갑니다 차창밖에 구름이 너무 예쁘네요 ~~~khj4656 (58)in kr • 5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 산들바람 좋네요 거기다 토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 입니다 ㅎkhj4656 (58)in kr • 6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쁘고 길가에 낙업들이 자동차가 지나가면 낙엽이 흩날리네요 어느새 낙엽이 많이 떨어졌네요~~~khj4656 (58)in kr • 7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하늘이 파란 가을 하늘로 변하네요 오후는 좀 덥더라고요 ㅎㅎkhj4656 (58)in kr • 8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은 가을 한낯은 여름 이네요~~~ 그래도 좋은것 같아요 밤에 시원하니까요~~~khj4656 (58)in kr • 9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으늘은 출근길에 하늘과 바다가 왜이리 예쁜지 한참을 서서 바라 보았습니다 ~~ 가을 쓸쓸 하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 계즬인것 같아요khj4656 (58)in kr • 10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아침은 선선하고 한낯은 덥네요 그래도 한결 시원해 졌습니다 조금있음 춥다는 소리 금방 나올것 같아요khj4656 (58)in kr • 11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빨래 널고 또 눕고 하루종일 눕방을 했다 어제 결혼식 두군대 다녀 온게 힘들었나 보다 ㅎㅎkhj4656 (58)in kr • 12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요일 춘천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춘천에 왔습니다 비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쳐서 무사히 다녀 갑니다~~~khj4656 (58)in kr • 13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이비가 그치면 기온이 좀 내려간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khj4656 (58)in kr • 14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했습니다 좀 힘들어도 즐겁네요~~~♡ 출근할수 있음에~~요khj4656 (58)in kr • 15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 연휴 4일째 마지막 휴일입니다 아쉽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 남편과 화성 솔밭길 가서 산책겸 바다좀 보고 왔습니다 4일 연휴 이렇게 흘러 갔습니다~~~♡khj4656 (58)in kr • 16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날 입니다 너무 더워서 꼼짝도 못하겠네요 올 추석이 가장 더운 추석인것 같아요~~ 가을을 기다리며 ~~도토리를 그려 보았어요khj4656 (58)in kr • 17 days ago박노해 걷는독서안녕하세요 오늘 연휴 3일째입니다 오늘 새벽은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남편과 한진포구 두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매일 폭식을 하니 살이 찌는 느낌입니다 ㅎㅎ~~~♡khj4656 (58)in kr • 18 days ago이해인 수녀님 달빛기도 한가위안녕하세요 연휴 이틀째 입니다 아침에 아주버님이 오신다길래 잡채 조금 육전 조금 해서 먹고 아주버님이 저녁에 장어를 사 주셔서 맛나게 먹고 아주버님은 가셨습니다~~~ 명절 제사를 안지네니 편안 합니다~~~♡khj4656 (58)in kr • 19 days ago한가위안녕하세요 추석 연휴가 시작 되는날이네요 새벅에 비가 쏟아 지더니 해가 뜨네요 오늘은 반찬을 좀 하고 뒹글 뒹글 하고 있 습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