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steemitboard (66)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Congratulations @kimkwanghw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steemitboard (66)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kimkwanghwa, sorry to see you have less Steem Power. Your level lowered and you are now a Red Fish !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SteemitBoard supports the SteemFest⁴…epitt925 (79)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광화님 잘 지내시나요? 요즘 포스팅이 없으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7월달도 즐겁게 보내세요^^steemitboard (66)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Congratulations @kimkwanghwa!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received more than 2000 as payout for your posts.…hansangyou (76)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살구 맛이 가물가물하네요. 어린 시절엔 꽤 먹었던 것 같은데...oldstone (84)in sct • 5 years agoRE: (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제가 암호화폐세계에 들어오게 된 것은...페이스북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겠지요 만일 그게 받아들여지면 말이지요ayogom (78)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살구네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ㅎayogom (78)in kr • 5 years agoRE: [ 하생시 ] 19-06-1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양손잡이는 똑똑하다고 하니깐... ㅎㅎ 사실 그래서 저도 왼손을 자주 쓰려고 노력합니다 ㅎㅎdozam (72)in kr-life • 5 years agoRE: [일상잡기] 잠시 눈을 식혀 주세요감사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tailcock (73)in aaa • 5 years agoRE: 2편 동시 영화관의 추억-낮선 곳에서 하룻밤.선배님~~~seo70 (66)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ㅇㅖ날엔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veronicalee (85)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요사이는 외국과일 때문에 참외도 덜먹는다는군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hodolbak (82)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잘 몰라서 그럴거 같아요.^^dozam (72)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예전에는 남의집 살구나무 주변을 뱅뱅 돌며 주워먹으려 했는데요. 격세지감... Posted using Partiko Androidepitt925 (79)in aaa • 5 years agoRE: [배꼽 빠지게 웃긴 영화 #1] 소림사 출신이 축구하면 벌어지는 일짧지만 강력한 한마디입니다. 요즘 너무들 화가 넘치는 시대라 ㅠㅠ 웃음으로 치유되길 바랍니다!tailcock (73)in busy • 5 years agoRE: 길에 뒹구는 살구(#210)살구가 과일 중에서는 사실 껍질이 굵어서 먹을 것이 별로 없어서 인기가 그지 높지가 않은 것 같아요.rokyupjung (67)in steempress • 5 years agoRE: .그렇군요. 네이버 블로그에도 엄청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시네요. 형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Posted using Partiko iOShansangyou (76)in busy • 5 years ago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죽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언젠가 뉘집 짬뽕 속에서 만났던 것도 같은데... 암튼 좋은 곳에 사십니다.^^jjy (82)in busy • 5 years ago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요리에 죽순이 들어가면 왠지 고급진 느낌이 들어요. 우리 고장에는 대나무가 없어 죽순이 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steemitboard (66)in busy • 5 years ago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Congratulations @kimkwanghwa!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published a post every day of the wee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