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ookmin (53)in kr • 6 years ago멋진점심 식사^^^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오^ 잘지내시죠? 한동안 일상속에서 헤어나지 몬하구 일만하구 살았네요. 하루하루가 어찌나 빠른지. 벌써 1월이 반이 훌쩍 다지나가고 있네요. 어김없이 점심식사를 맛있게 만들어주었담니다. 쉐프님이 . 어김없이 정성스레 차려준 버섯…kookmin (53)in kr • 6 years ago따끈한 식사.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뒤척이고 있는데. 쉐프 동생이 밥먹으려면 빨리 오라고해서 쌩하고 단숨에 도착였지요. 숫가락으로 썩썩 비비고 나니 아차싶어 한컷 . 비비기전 화려한비주얼은 온데 간데 없고 소박한 비쥬얼로 변해버린 연어포케. 요건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람니다. 밥순이랑 셀러드는…kookmin (53)in kr • 6 years ago잘먹겠습니다. 호호^^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요즘은 베짱이 처럼 띵가띵가 하며. 이번달 한달은 쉬다시피 했는데도 불구하구. 뒷목이 뻐근하구 안좋아서 오늘도 쉬려구해요. 입맛도 없구해서 초밥으로 먹기로했담니다. 사실 형제들이 다 쉐프생활을 하는지라. 오늘도 또 초밥을. 선사해주시는 쉐프님…kookmin (53)in kr • 6 years ago추가열 콘서트 보구왔어요.안녕하세요. 국민인사드림니다. 주말이라 가게 손님도 없고 해서 일찌감치 문닫고 포크가수 추가열 경민대학교 기념관 콘서트 보구왔어요. 늦은 시각 석계에서 1호선 전철을 타고 의정부에 서 하차. 참 복잡잡하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하긴 일만했으니 그럴만도 하죠. 친구랑 의정부서…kookmin (53)in kr • 6 years ago빛나는 물광피부의 비밀.안녕하세요. 국민인사드림니다. 여러분들은 제나이를 다아시죠. 제 예쁜피부 유지비밀을 공개하려구요. 54살 내년에는 55살돼요. 지난번에도 포스팅한적 있는데 피부가 젊어지기 위해 좋다는것 다해봐도 소용없던 시절 지인을 통해 알게된MTS에 대해 소개하려고 함니다 전에도 얘기했드시 38살때…kookmin (53)in kr • 6 years ago점심은 보리밥~점심시간이 되서 먹을곳을 찿다 들어오게된 식당입니다. 1년전에 오고 다시 찿은 이곳 ^^보리 보리^^ 보리세트 4인용 주문하였지요. 직원들이랑 함께한 점심 메뉴 입맛없을때 가끔오는 유동인구 적은 이동네에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장사하는걸보니 손님이 제법있는듯 .. 보리밥…kookmin (53)in kr • 6 years ago소소한 점심식사.나이먹는게 무서울정도로 하루 하루가 너무빨리 가네요. 세월을 꽈악 붙들고 싶고 정지시키고 싶은 국민 인사드림니다. 30인가싶더니 금새40이고 금새 50이고 금새60이 되어가려나 싶어두렵네요. 무서울정도로 나이를 먹네요. 세월가는걸 쿨하게 받아드리라고 주위에서 야기 하는데…kookmin (53)in kr • 6 years ago무서운 아즈메라예~안녕하세요. 국민입니다. 입추가 가고 칠월칠일 칠석날이 가고나니. 그무더위는 온데 간데 없고 선선하니 일교차가 심하네요. 먼곳 진접에서 간만에 옛친구가 찾아왔 담니다. 점심을 가벼히 먹고. 한수다도 떨겸 찿아간 ^^ 설빙 ^^ 요렇게 블루베리 빙수를 주문했어요. 한참…kookmin (53)in kr • 6 years ago소박한 밥상.안녕하세요. Kookmin 인사드림니다. 살림몬하는 국민이 며칠전에 배추김치를 주문하였지요. 며칠만에 도착한 김치. 오늘 택배아저씨와 함께 요렇게 도착했네요. 예전에는 고향이 시골이라. 부모님이 재배한 재료로 각종김치를 만들어먹곤 했는데. 이젠. 옛이야기라.. ~ ~ ~…kookmin (53)in kr • 6 years ago소박한~한잔 ♡♡안녕하세요. 국민인사드림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맥주한잔이 절로 생각나요. 다들 그러시죠? 요즘처럼 더운날씨엔자꾸 시원한것만 찿게되네요 오늘은 소낙비가 내려 더위가 수그러드려나. 했는데 소낙비는 잠깐. 눅눅함과 동시에 폭폭찌는 이밤. 냉장고에 저장해 두었던 캔맥주를 꺼냈지요. 날씨가…kookmin (53)in kr • 6 years ago기분전환엔. 당보충이죠^^안녕하세요. 국민인사드림니다. 스팀도.꾸리 꾸리하고. 주식도 반토막 나고. 손만대면 와그리 떨어지는지. 떨어지다 현기증나면 오르겠지요. 그래도. 쥐구멍도 볕뜰날 있을거라 믿고 . 기분전환하려고. 시원한빙수먹으러갑니다. 휴가를 길게 보낸저라 오늘은 열심히 일했으니 저에게 무언가…kookmin (53)in kr • 6 years agoMUK STEEM메밀촌 막국수 한그릇ᆢ안녕하세요. 국민 인사드림니다. 무더운 여름ᆢ 잘보내고 계신가요? ㅠㅠ. 땀이 삐질삐질. 날이더워 휴가를 연장하였어요. 긴휴가를 보냈지만 여행은 못가고 어영부영지났담니다. 1일~12일간 휴가를 보내고 나니 일손이 잡히지않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또나갔지요. 시원한 막국수 먹으러. 뭐…kookmin (53)in kr • 6 years ago슬금 슬금 나가보니~안녕하세요. 국민인사드림니다. 더운날씨에 잠을 설쳤더니 느즈막히 일어났네요. 호호. 운동을 이시각에 가긴 힘들겠다 싶어. 동네를 슬금슬금 걷기로했어요. 슬금슬금걸어 석계를 거쳐 장위동을 걷다보니 아르페지오 이불대리점이 보이네요. 아르페지오 사장님을 지인인맥으로 지내온지 근 10년째지만…kookmin (53)in kr • 6 years ago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3일째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겁다 뜨겁다. 불타오르던 더위도 우수가되니 한풀 꺽이는듯 저녁에 좀 시원해져서 다행이다싶어요. 오늘도 동네 갯천으로 운동을 나왔어요.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한적하네요. 숨쉬기 운동만하던저라 걱정도많았고 이른시간 이라 마음의 부담이컸던 운동.…kookmin (53)in kr • 6 years ago건강을 위해운동을하다.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겁다고 움츠려들수도 없고. 참 난감한 요즘날씨 네요. 과감히 물병하나들고 집을 나서서 뚝방으로 저는 아침에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일어나 건강을 위해 걷는 운동을 시작했어요. 요렇게 간큰 비둘기도 있네요. 가까이 있는걸 찰칵 찍었는데.…kookmin (53)in kr • 6 years agoMUK STEEM냉면 원조를 찿아서~에고고 덥네요. 휴가 5일째네요. 요렇게 슬슬 전철에 몸을 실고 나니 천국이네요. 요즘처럼 더운여름은 지하철로 움직이는게 왕 최고최고^^지요 빠앙 달려 마들역에 도착했어요. 실실 걸어 상계역 방향으로 쭈욱 15분걷다보면 보람APT가 상가 보여요. 이 더위를 물리치고…kookmin (53)in kr • 6 years ago여름휴가 4일째.덥다. 덥다란 말이 하염없이 나오는 이더위. 돈은 모이는곳만모이고. 삶은 퍽퍽해지고 죽겠다고 아우성이고. 그래서 더 더운건가.ㅠㅠ 하루하루가 불볕더위네요. 오늘은 도봉구로 발길을 옮겨볼까합니다. 전철에서 막 내리니 전봇대에 붙은 광고지 한장이 눈에 보이네요. 또…kookmin (53)in kr • 6 years ago빙수로 더위를 식혀요.안녕하세요~~ 찜통더위에 힘드시죠? 더워도 넘덥죠. 저녁때도 더워요. 하두 더워서 참다참다 지쳐서 슬슬 집을 나섰지요. 빙수먹으러. 파리바게트 밀크빙수람니다. 호호. 보기만해도 행복만땅이예요. 평소 단걸 싫어해서 밀크 빙수를 시켰담니다. 빙수 전문점이 아니라 맛보다는 시원함을…kookmin (53)in kr • 6 years ago갈비탕 먹으러 송추를가다.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절친을 만나 송추로 달렸지요. 슬슬 콧바람도 쐐고 서울촌사람이 송추에 가니 어리버리^^ 송추갈비탕식당 가마골 도착 했는데. 우메 깜짝 놀랬담니다. 날씨는 뜨거운데 이열치열이라고. 대기자가 장난아니더라구요. 본관도 있구 제법 유명해서…kookmin (53)in kr • 6 years ago기분 좋아지는법. 먹자.놀자.♡♡♡안녕하세요. 국민인사 드림니다. 스팀잇 여러분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평생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평생 영업. 물건파는일만 하다. 내 사업을 시작한지 9년째. 달크무리한 디저트 . 커피향을 잠시 쉬고 요렇게 여름 휴가에 들어갔어요.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없이 보낸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