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krapfred (49)in kr • 3 years ago오늘 코인 - 211220mirandus가 어찌 나올지 궁금해서 gala를 대충 사놓고 기다린지 50일 너무 제대로 물려있다 -_-;krapfred (49)in hive-196917 • 4 years ago오늘코인 - 210421그저께부터 공부해서 어제 드디어.. stocktwits.com 에 $safemoon.x를 달고 나온 트윗들을 보고 있자니 찐 광기라는건 이런 모습이로군.. 하며 30분만에 두배를 찍어버리는 모습에 또 한번 놀라며..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다가 추가로 넣을지 생각해봐야겠다.krapfred (49)in hive-101145 • 4 years ago오늘코인 -210420safemoon 한번 사보겠다고 어제부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이니 메타마스크니 트러스트월렛이니 한참을 뒤적거리며 공부하다가 업비트에서 푸르딩딩하게 쥐어터져 있는 트론을 바이낸스로 보내고 바이낸스에서 메타마스크로 보내려고 하니까 암호가 리셋되었네 어쩌네 하면서 또 한시간 대기 중.. 머리 나쁘면 코인도 못하겠구나 -_-;krapfred (49)in hive-196917 • 4 years ago점심기록 - 210420네, 업비트 계좌가 푸르딩딩한 4월 20일입니다. 밤에는 해외주식 계좌가 푸르딩딩하더니...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 테마는 RED 입니다. 김밥천국 - 오징어덮밥(곱배기) 점점 붉게 물들길 바라며. 모두 맛점하고 계신지요? :)krapfred (49)in hive-196917 • 4 years ago점심기록 - 210419네, 4월 19일입니다. 대학시절 4.19마라톤 행사에 참가해서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 테마는 짜장 입니다. 망우 동춘원 서울 중랑구 망우로66길 57 1층 간짜장, 볶음밥으로 주문해봤습니다. 혼자 먹으면 1인분이죠? 가격도 아주 착하게 두가지 해서 7500원입니다. 모두 맛점하고…krapfred (49)in kr • 4 years ago나의 아담한 재산 불리기 - 서장작년 11월, 삼성전자 우선주 매수를 시작으로 주식이란걸 처음 시작했다. 단순히 삼전 본주보다 배당금이 조금 높다는 것과 조금 더 싸다는 이유로 매수를 했고 나머지 잔돈;으로는 이화전기, 이트론 형제를 단타하며 담배값;을 벌었다. 작년 연말은 정말 '아무나 돈 벌었던 시기'라는 것을 지금에야 깨닫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그때 좀 더…krapfred (49)in hive-196917 • 4 years ago복귀했습니다.제목 그대로 복귀했습니다. 스팀 키들을 어디다 잘 보관해놨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오던 중에 예전에 쓰던 핸드폰에 메모장에 들어있더군요; 아아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예전에 맞보팅 하셨던 분들은 아직도 그대로 계실런지 가슴이 두근세근 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버지 마인드긱 파트너쉽은 대단한거 아님?어덜트 산업 1등 먹고 있는 회사에 일 방문자 어마어마 하지. 매출도 장난없는디. 페이팔 아마존 하다가 폰허브 나오니까 '포르노는 좀...'..하는게 굉장히 의아하다. 갑자기 김본좌 구속 기사에 명언이 생각났어. '너희들 중 하드에 야동 없는자 돌을 던져라' 난 hodl할거임~ ㅋㅋㅋ (추가)brazzers x verge 광고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퇴원했다.교통사고 난 이후로 걍 괜찮길래 병원을 등한시 했더니 통증이 몰아서 오더라. 하반신 마비되는 줄 알았다. 남자는 허린데. ㅠ_ㅠ "자세는 바르게"라는 말, 이제 꼭 지키고 살려고. 올만에 왔는데 좀 반겨줬음 좋겠다. 별 일들 없었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9 - 병원하나 3일째 병원 통원 치료 중이다. 의사 샘께서 수치를 이것저것 두드려서 넣고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하는 말이 10년 내로 뇌혈관 질환이 올 확률이 5.1%네요. 둘 우리 집안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명이 짧다. 60을 넘긴 분들이 거의 안계시다. 집안력으로 뇌혈관 계열이랑 위가 안좋다고 하는데, 흠. 어쨌든 병원 통원하면서…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8 - 공짜신세진 일도 있고 해서 그냥 한번 도와줬으면 어? 나중 일은 알아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어? 매번 월말 가까워오면 이거만 좀 부탁하자.. 응? 이거는 너무한거 아니오 아저씨 어? 나도 바쁜 시간 쪼개서 그래도 전에 나 도와줬던 사람이니 해주긴 한다만 이제 그만 좀 합시다. 돈 그렇게 아껴서 부자된답디까..?krapfred (49)in kr • 7 years agoBlack and white challenge를 지명 받았으나.@vanila님께 Black and white challenge를 지명 받았으나, 전에 한번 참여 했었고 무려 2001년에 찍은 사진을 발견하였기에 이걸로 퉁; 911 테러로 삼엄한 경비의 미국 대사관 앞, 2001년 9월 26일. 니콘 FM2 / 필름스캔본 무의도 해변, 2003년 5월 6일. 니콘 FM2 /…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7 - 5천원 식사.하나 일본에서 일할 때는 원코인(500엔)으로 그럴 싸하게 점심을 때울 수가 있었는데, 귀국하고 수년 동안 몸으로 경험한 결과 5천원으로는 뭔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둘 가장 많이 먹는 점심으로는 라면에 김밥. (2.5+2~2.5) 그 다음은 '한식부페'라는 이름의 함바집스러운 식당(6)인데, 그나마…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급질] 탈모인 횽들 있어?탈모인 횽들에게 급하게 질문이야. 증모 시술 많이 받는 편이야? 아까 제품을 하나 보고 왔는데 겁나 신박하더라구. 가발 쓰느니 증모 시술을 받거나, 혼자 거울 보면서 해도 될 것 같던데. 모르는거야 안하는 이유가 있는거야? 레알 궁금!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6 - 어린왕자@woo7749횽의 글 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 거야. 이 대사가 떠올랐다. 네가 오후 네시에 보팅 을 해준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 거야. 너무 자본주의야?;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5 - 사랑하는.하나.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아팠던 모양이다. 그러게 병원 가자고 할 때 좀 가지 왜 안간다고 그랬느냐며 응급실이라도 가자고 했더니 치과 응급실 가는 사람이 어딨어? 둘.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컨디션이 안좋은 모양이다. 맛있는 것 좀 먹고 싶은데. 본인이 할 줄 알고 먹어 본 음식 말고 다른 새로운 것을 먹고…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제목학원 - 빨간맛나만 웃긴거야? ㅋㅋㅋ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4 - 저녁밥생물 쭈꾸미가 싸길래 데치고 두부가 상할 것 같아 마파두부밥 했다. 소주 한병만 묵어야지.krapfred (49)in kr-gazua • 7 years ago짧은 잡담 43 - 숨 쉰 이야기하나. 어제 순대를 먹었다. 그럴싸한 안에 채소도 좀 들어가고 피도 좀 넉넉히 들어 거무튀튀한 그런거 말고 식용비닐에 당면 말아둔 것 같은 비주얼의 그런 순대. "1인분 싸주세요. 내장도 주세요, 간 빼고요." 둘. 냉장고를 뒤져보니 참이슬 빨간거 두병이 있는데, 오후에 좀 배알이 꼬이고 속쓰린 일이 있어 그런지 그냥 마셨다간…krapfred (49)in dmania • 7 years agoBirth Control EffectivenessView post on d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