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kyslmate (65)in kr-pen • 2 years agoRE: 주식 투자와 소비의 상관관계스텔라님, 옛 동네에 오랜만에 왔는데 옛 친구가 반겨주는 기분이네요ㅎㅎ 건강하시죠? 방가워욥. 자주 못 봬도 간간이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ㅋ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Soul essay] 책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이름이 있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어디서 무얼 하시든 행복하세요. ^^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앤과 쑥쑥이를 귀엽게 봐주는 어른이 있어서 더 잘 자랄 거 같아요ㅎ 이제 생존을 위해 운동을 해야합니다ㅋ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빨간머리, 고아라는 것만 앤과 같은 소녀에 대하여, <퀸스 갬빗>이 드라마땜에 체스 배우는 사람 늘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바람소리님은 자막없이 드라마를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리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아콰피나는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죠. 그녀가 없었으면 샹치는 정말 노잼, 평범 캐릭터였을 거예요. 서양인들에게 용이 전통적으로 악한 존재로 그려져와서인지, 사람들에게 우호적인 동양의 용을 신기하게 보는 것 같아요. 이제 많이 써먹었으니 서사의 새로운 재료를 발굴하겠죠?^^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재생레터를 기다리는 독자, 여기저도 스텔라님의 레터를 기다리는 독자중 하나예요. 레일라님의 글도 누군가에겐 다정한 레터로 가닿을 거예요. ^^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조직의 부품이 되어 가는 시작_3조직의 부품,, 시리즈를 빠져서 읽었네요. 써클님이 회사에서 겪었던, 또 지금 겪고 있는 일들에 읽는 저도 숨이 턱 막히는 거 같았어요. 모쪼록 얻고자 하시는 자유의 기록이 쓰여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아, 타향살이.. 명절이면 더 사무치는 게 많을 거 같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네 주인공이 각성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넘 스테레오타입이었네요. 키위파이님 반가워요. 연휴 즐거이 보내세요^^kyslmate (65)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액션 시퀀스는 신선하고 즐거운 영화였답니다. ^^ 바람소리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ㅎㅎ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보얀님이 따뜻해서 봄처럼 느껴지시는 거지요. 반겨주셔서감사해요^^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스텔라님의 생각 바구니에 저도 오늘 담겨있었다니 영광이네요^^ 아직 안 보셨다면 다 좋아요ㅎ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동그라미님이라 데구루루 잘 구르실..ㅋㅋ 예전처럼 상주하듯 하진 못해도 지금보단 자주 얼굴을 디밀려고요ㅎ 미야모토 테루는 꽤 팬이 많을 거예요.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소수점님 반갑습니다^^ 기억해주시는 것으로도 감사합니다ㅎ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킴리님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kyslmate (65)in kr-review • 3 years ago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해피써클님~ 아름다운 이름으로 다시 돌아오셨군요!^^ 전 아주아주 가끔~ 들어와 둘러보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이렇게 흔적을 볼 수 있어 반갑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신건 어떤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다거나. 그 바람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평온한 날들 보내시길요!! :)kyslmate (65)in kr-review • 4 years ago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레일라님처럼 부단히 글을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지요. 책은 후루룩 읽기에 가독성이 좋았고, 레일라님의 사색과 성찰에 동참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기에 좋았던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는 일은 쓰는 일과 또다른 희열이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나눠주세요. ㅎ 이제 한국에서의 2장이 시작된 것 같은데요, 이곳에서의 레일라님의 글쓰기도 차곡차곡…kyslmate (65)in kr • 4 years agoRE: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산에 있는 나무처럼 존재하는 것만으로 모든 사람은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나무가 없으면 산도 산이 아니니까요. 메가님의 존재가 누군가에겐 산이고, 하나의 멋진 세계일 거예요. ^^kyslmate (65)in kr-pen • 4 years agoRE: [Soul's daily] 가끔 그리워하고 있다고네 가끔 들르긴 했지만, 글을 쓴 게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시간은 정말 흐른다는 말이 적확한 표현인 거 같아요. 거제 한화벨버디움 리조트예요. 퐁당님 아이는 많이 컸겠습니다. ^^kyslmate (65)in kr-pen • 4 years agoRE: [Soul's daily] 가끔 그리워하고 있다고그때 스팀잇에 온통 마음을 쏟고 있던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전우 같은 라나님! 반가워요~^^ 생각해보면 글을 쓰는데 보상도 보상이지만, 함께 했던 이웃들도 큰 동기부여가 됐던 거 같아요. 그림과 글 콜라보하던 그때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느껴집니다. 라나님 여전히 멋진 그림 그리고 계시죠? 전시든, 책이든 라나님의 그림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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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식 투자와 소비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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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책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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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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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review] 빨간머리, 고아라는 것만 앤과 같은 소녀에 대하여, <퀸스 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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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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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재생레터를 기다리는 독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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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조직의 부품이 되어 가는 시작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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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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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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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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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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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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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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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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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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