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esbestella (74)in kr-pen • 2 years agoRE: 주식 투자와 소비의 상관관계솔메님이당 우와! 일기라도 써볼까에 강경찬성합니다! 😚🙋🏻♀️🎵rideteam (53)in kr • 3 years agoRE: [Soul essay] 책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몇년만에 들어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문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baramsori (58)in kr • 3 years ago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조직의 부품이 되어 가는 시작_3꺅! 부품 시리즈를 읽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자유의 기록 ^^ 너무 멋진 말씀이시네요. 최선을 다 할게요~ 감사해요 솔메님 ^^baramsori (58)in kr • 3 years ago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솔메님 감사합니다. ^^baramsori (58)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빨간머리, 고아라는 것만 앤과 같은 소녀에 대하여, <퀸스 갬빗>그녀가 지나간 내 마음에 두 줄의 깊은 마차 바퀴가 남은 것 같다. 정말 멋진 표현 같아요. 빌런은 없다. 다만 길을 잃은 내가 있을 뿐. 가슴에 콕 새겨지는 말이네요. ^^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어요. 체스에 급격한 관심이 생겼던 ㅎㅎㅎ 이런 깊은 리뷰를 읽으니 너무 감동입니다. ^^laylador (70)in kr • 3 years agoRE: 재생레터를 기다리는 독자, 여기서로의 글을 기다리는 풍경이 그려지네요. ㅎㅎ 이제 솔메님도 더욱 자주 찾아오셔서 글 남겨주시기를 바라봅니다.laylador (70)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종종 sns에 올려주시는 소식 잘 보고 있답니다. 앤과 쑥쑥이의 유쾌한 에너지에 감탄하면서요. 솔메님도 오랜만에 운동 다시 시작하셨다고요.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laylador (70)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전체적인 스토리도 그렇지만 꾹 참으며 보다가 특히 마지막에 가서 용이 나오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서사를 서사로만 이해해 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 CG는 좀... 드래곤의 깃?털?에 매달려 싸우는 장면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남는건 아콰피나의 멋진 연기와 솔메님의 글에서도 나와있는 박진감 정도였습니다.kiwifi (83)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맞아요. 너무 고민없이 동양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질 못했죠.ㅎㅎbaramsori (58)in kr • 3 years agoRE: [Soul review] <샹치>, 조금은 성의없이 태어난영화 궁금했었는데 리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메님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levoyant (77)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가을이지만 오늘 반가운 이름을 보니 봄같아요bestella (74)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우와 오늘 솔메님 생각했는데 솔메님이 오시다니 : ) 미야모토 테루님 책을 좀 읽어봐야겠는데요.baramsori (58)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꺄아악!!!!!!!!! 너무 반가워서 데구루루 구릅니다~ ㅎㅎ 잘 지내시는 거죠? 자주 오세요. ^^ 생의 실루엣은 이곳에서 리뷰를 보고 기억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소설을 썼던 작가가 처음 쓴 에세이라고 해서 궁금했었어요. 솔메님께서 전작을 모으는 작가라고 하시니 더 궁금해집니다. ^^ 지독한 일들을 어떻게 덤덤하게 써 내려 걌을지 읽고…sanscrist (65)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뭐 남아있는 사람도 보팅하는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뭐라고요? 저라고요?kmlee (66)in kr-pen • 3 years ago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자주 오세요.baramsori (58)in kr-review • 3 years ago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흑 ㅠㅠ너무 반가워서 읽고, 읽고, 또 읽고 ㅠㅠ 잘 지내시는 거죠? 비도 많이 온다고 하던데… 제가 어떤 의미로 다시 시작을 했는지 사실 저도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 진심을 쏟아 마음을 담았던 곳이기에 늘 마음 한 구석에는 이곳이 자리하고 있었으니까요. 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해서 마음이 떠난 것은 아니었거든요. 어떤 일이 제게 생기면…baramsori (58)in kr-review • 3 years ago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생각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자주 왔었는데 발자취를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솔메님 저 마이해피써클입니다. 아이디 바꿔서 새로 활동한 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생각 많이 나는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많이 덥다고 하던데 더위 조심하시고요. :) 늘 머물러 주셨던 그 마음을 제가 갚을 길이 없네요.mattchoi (61)in kr-review • 4 years ago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제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때도 잠시 멈추어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책일것 같습니다. 읽어보도록 해야겠네요.laylador (70)in kr-review • 4 years ago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칭찬겸 채찍질에 또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ㅎㅎ 멋진 사진과함께 진심 가득한 감사한 글 잘 읽었습니다. 솔메님과 글쓰는 사람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사람의 간극에서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마음이 읽혔나봅니다. ^^ 콕 찝어 주셨네요.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지만 그런 책인척 포장하고 있는…kmlee (66)in kr-diary • 4 years agoRE: 관객의 감상나흘 전에 데려와서 돌본다고 댓글이 늦었네요. 차근차근 적응 중이에요. 감사합니다!